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메기를 잔뜩 선물받았는데 먹을 사람이 없어요...

과메기 조회수 : 4,434
작성일 : 2019-03-17 16:13:33

남편이 조금 먹고 다시는 손 안 대네요.

전 비린 걸 싫어해서 안 먹구요.

상당히 많은 양이던데, 저것 다른 방법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IP : 180.69.xxx.1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n
    '19.3.17 4:18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과메기 손질 해서 먹기 좋게 잘라서
    조림 해서 드세요
    무나 양파 깔고 해도 되요
    전 무말랭이 불려서 같이 하는데 맛있어요

  • 2. 원글
    '19.3.17 4:19 PM (180.69.xxx.118)

    저도 그 생각 해봣는데 그래도 괜찮은 거죠?^^

  • 3. ..
    '19.3.17 4:44 PM (222.111.xxx.12)

    전 먹고 싶네요^^

  • 4. 원글
    '19.3.17 4:47 PM (180.69.xxx.118)

    제가 드리고 싶네요...^^

    사실 사무실 사람들 가져다줄까 생각하다가도 뜯어논 식품 주는 게 기분 나쁠까봐 그냥 냉동실에 그대로 있거든요.

  • 5. ....
    '19.3.17 4:49 PM (119.69.xxx.115)

    가늘게 썰어서 갖은채소 미나리 쑥갓 오이 배 양파 랑 같이 새콤달콤 초무침해드셔도 됩니다.

  • 6. ....
    '19.3.17 4:50 PM (119.69.xxx.115)

    술 좀 하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안주라서 물어보고 주면 엄청 좋아할걸요.

  • 7. ...
    '19.3.17 4:55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국물없이 빠듯하게 졸여서 상추랑 쌈싸드시든지
    요즘 파 미나리철이니 듬뿍넣어서 새콤달콤초무침요

  • 8. ..
    '19.3.17 4:58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비릿비릿 고소한 맛으로 먹는 건데 그 비릿함이 싫으시면 무침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양념만 아까워요.
    좋아하는 사람은 뜯어진 포장이라도 괜찮다 할 거니 주변에 물어보고 주세요.

  • 9. 원글
    '19.3.17 5:00 PM (180.69.xxx.118)

    고맙습니다.
    졸여서 제가 먹어야겠어요.^^

  • 10. 레몬티
    '19.3.17 5:02 PM (211.177.xxx.69)

    계란물 묻혀서 구워먹어도 됩니다
    아니면 그냥 구워도 맛있어요^^

  • 11. 원글
    '19.3.17 5:04 PM (180.69.xxx.118)

    앗 새로운 요리법이네요.ㅋ
    일단 조금만 계란물에 구워봐야겠어요.

  • 12. ....
    '19.3.17 5:18 PM (112.168.xxx.205)

    과메리 비린맛 싫어하는 사람은 뭘 해도 맛없더라구요.
    너무 맛있는 과메기라며 지인이 줬는데 남편도 저도 못먹겠어서 몇개는 구워도 보고 졸여고 보고 했는데 다 싫었어요.
    다시 예쁘게 포장해서 잘먹는사람 주는게 제일 덜 아까울것같아요

  • 13. 뽀로롱
    '19.3.17 5:47 PM (122.34.xxx.216) - 삭제된댓글

    기름 두르지 말고 팬에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자체에서 기름이 나오거든요
    제가 그렇게 해서 포항에서 지인이 선물해 준 과메기 맛있게 다 먹었거든요

  • 14. 비려서
    '19.3.17 6:39 PM (211.195.xxx.35)

    조렸는데 고대로 버렸어요.

  • 15. 아하
    '19.3.17 7:03 PM (121.128.xxx.120)

    팬에 구워 먹으면 되는 군요.
    뽀로롱님 감사힙니다.

  • 16. yangguiv
    '19.3.17 7:11 PM (110.70.xxx.64)

    팬이나 오븐에 기름 안두르고 구워서 고추잠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17. @@
    '19.3.17 8:07 PM (175.117.xxx.6)

    비린맛 싫어하시면 어떻개 해도 못드실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양념만 아깝고 조림하는데 든 정성만 허사가 되더라구요

  • 18. @@
    '19.3.17 8:07 PM (175.117.xxx.6)

    어떻개-----어떻게

  • 19. 33
    '19.3.17 8:52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전 정말 비린거 싫어하는데요
    과메기 생각만으로 못먹겠다싶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일단
    쌈을 여러가지 듬뿍넣고 싸야해요
    상추, 깻잎, 김, 곰취나 미역, 쪽파
    와시비 초고추장 이렇게해서 싸면
    비린내 못느껴요
    그냥 시도했더니 역시나 비린내 ㅠㅠ
    조리는게 더 비리게 느껴져요
    제가 쌈을좋아해서 그런가봐요

  • 20.
    '19.3.17 10:58 PM (125.132.xxx.156)

    사무실 메신저같은걸로 모두에게 물어봐 신청받으세요
    신나서 손드는 사람에게 주세요

    어떻게 요리해도 양념만 버리고 설겆이거리만 나올거에요 기본적으로 과메기를 좋아해야 무치든 계란에 부치든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729 광양방문 4 광양 2019/03/17 1,651
911728 옷에 대한 내안의 편견 11 ㅇㅇ 2019/03/17 6,309
911727 요즘 잡곡밥 할때 뭐 넣으시나요? 4 ... 2019/03/17 1,790
911726 회사 면접 잡혔는데 잡플래닛 점수가 낮네요 5 .. 2019/03/17 2,345
911725 위인전집 기억나시는 분? 3 .. 2019/03/17 1,178
911724 순한 남편 두신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14 ..... 2019/03/17 8,875
911723 간만에 사람 많고 북적북적한 곳에 가니 좋더라구요~ 5 히키코모리 2019/03/17 1,854
911722 담주부터 바빠지는데 체력안좋아 1 2019/03/17 1,338
911721 나혼자 산다 화제가 되어서 보니 24 ... 2019/03/17 9,130
911720 만성위궤양때문에 소식을 하다보니.. 2 민트레아 2019/03/17 3,261
911719 한반도 붉게 덮은 미세먼지’어스널스쿨’ 잘못된 정보 2 .. 2019/03/17 1,995
911718 목동쪽 세탁기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청소필요 2019/03/17 877
911717 존재감이 없고, 만만한 사람은 이런 반응 받아도 되나요? 14 ........ 2019/03/17 8,142
911716 드디어 월요일이 돌아오네요.. 1 2019/03/17 1,883
911715 방탄팬만 지민이 노래중에 12 휴일 2019/03/17 3,060
911714 공기청정기와 가습기요. 6 mm 2019/03/17 2,141
911713 나혼자산다 고정패널 추천 31 제목없음 2019/03/17 7,703
911712 유리병에 담은 국간장 뚜껑이 안열려요 4 궁금이 2019/03/17 1,551
911711 스페인하숙요. 13 스페인 2019/03/17 7,656
911710 강아지가 너무 오래 짖고있어요 ㅜㅜ 6 일요일 오후.. 2019/03/17 1,674
911709 7월말 푸켓- 우기라는데 괜찮을까요? 5 이제야아 2019/03/17 3,178
911708 선물 심리좀 알아보려고 해요.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7 ... 2019/03/17 1,733
911707 시골미용실 보고싶으신 분 1 추억돋아 2019/03/17 1,519
911706 얼린 열매로 과일주나 액기스 담가도 될까요? 1 과실주 2019/03/17 824
911705 고1 공부 방법을 몰라요 2 고등 2019/03/17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