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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총 MT에 못간걸로 친구들과 못 친해질까봐 걱정을해요

대딩공대맘 조회수 : 5,679
작성일 : 2019-03-17 15:15:09
지방에서 신촌에 있는 학교에입학했어요
같은 고등출신 없구요 중학교 동창들은 있는데 그 친구들은
우리 아이 보다 같읏 고등학교 친구들 과 어울린데요

이번 총엠티가 제일 친해질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정이 있어 못갔어요
같은 과친구들 만나는 수업도 별로 없어 외로운가봐요
과방은 매일가는데 다른애들은 친하게 지내는거 같고 자기는 어색하고 그렇데요

요즘 아싸 인싸 얘기하잖아요
아이 성향도 막 나서는 성격도 아니고 누가 끌어줘야 되는 성격인데
이런 애도 잘 적응하고 친구 사귀게 될까요?

대학생 되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아들 친구관계도 걱정하게되네요

대학 새내기 학교생활 잘할수 있는 방법 부탁드려요
IP : 222.235.xxx.8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7 3:1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이 헤쳐가야죠

  • 2. ㅇㅇ
    '19.3.17 3:19 PM (175.223.xxx.171)

    첫 오티, 엠티에서 많이 친해진다 -> 사실

    첫 엠티 빠지면 아싸된다 -> 케바케

    어머님이 여태 못 깨달으셨나본데
    인간관계는 늘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내가 확 달라지지않는 한요

    그렇기때문에 늘 친구들과 문제없이 지냈던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3. ....
    '19.3.17 3:19 PM (119.69.xxx.115)

    본인이 헤쳐가야죠22

  • 4.
    '19.3.17 3:20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에고 우리아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
    초중고 한번씩 싹 바뀔때마다 하던 걱정을
    대학보내고도 할 줄 누가알았나요ㅜㅜ
    머스마라 주변머리도 없고 변죽도없어서‥
    거기다가 농담도 다큐로 받는애라 진짜 걱정입니다
    공대라 여자애가 세명뿐 더 삭막하고 엠티도 안가고
    ‥빨리 3월이 지나갔음 좋겠어요

  • 5. ㅇㅇㅇ
    '19.3.17 3:21 PM (14.58.xxx.186)

    동아리가 답이죠
    중앙동아리, 단과대 동아리 등 몇개 들라고 하세요
    이미 지난주 모집끝났을수도 있으나 찾아보면 지금이라도 들수 있는거 있을거에요
    혹 기숙사생활하면 룸메도 있구요

  • 6. ....
    '19.3.17 3:22 PM (14.63.xxx.153)

    큰 문제는 아니에요.

    어떤 분은 자기 동생이 같은 대학에 합격하자 신입생 환영회나 엠티 같은 쓸데없는 거 가지 말라고 했대요. 집단주의가 강하던 시절에 스카이 중 집단주의가 젤 강하고 촌티나는 대학 다니던 분이라, 듣는 사람들이 좀 파격적으로 솔직하다고 느꼈어요.

  • 7. ..
    '19.3.17 3:24 PM (218.148.xxx.95)

    그래도 대학가서 친구사귀는게 고등학교 중학교때보다 훨씬 쉽지 않아요?
    일단 같은 과라는거에서 취향이나 성향이 비슷할 확률이.높구요. 성적도 비슷비슷한 아이들이 모인거구요.
    중고등학교때 친구없던 아이들도 대학가면 더 쉽게 친구사귀어요. 새학기부터 그런걱정하지말고 꾸준히 과방에 얼굴 내밀라고 하세요. 친해지는건 정말 쉽게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구요..

  • 8. 서강대
    '19.3.17 3:24 PM (1.239.xxx.196)

    인가봐요. 연대면 송도 기숙사일테니. 연대 서강대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혼자 다니는 애들 꽤 돼요. 그리고 수업때 팀플있는 강의들으면 친구들 서서히 생깁니다. 막상 몰려다니는 거 일학년 한정이구요. 남학생들은 군대다녀와 복학하고는 자기들끼리 뭉쳐요. 엄마가 걱정한다고 어찌 해 줄 수있는 게 아니죠. 인싸도 걱정되기는 마찬가지.새벽까지 술 처마시고 속쓰리다고 누워자다가 애들 톡 받고 뛰어나가는 꼴 보는것도 고역이에요. 속터짐. 한심스럽고

  • 9. 하늘날기
    '19.3.17 3:26 PM (1.231.xxx.182)

    별~ 시덥지 않은 걱정을 엄마가 사서 하네요.

    3월 학기 시작하면 다 변해요. 학교 팀과제에 따라서.. 학년 mt, 체육대회에 따라서..

    학생회 찾아가서 일 도와주면, 그날 선배 2-3명 사귀는 건 일도 아니고.

    그리고 동아리 친구 만나면.. 또 달라져요.

    핵심은 본인 성격이지.. 오티참석이 아닙니다.

    차라리 팀과제 떨어질때, 발표나 pt 실력을 발휘하면 친구들이 저절로 달라붙어요.

  • 10. .......
    '19.3.17 3:27 PM (211.178.xxx.50)

    대학생인데요
    뭘.그런거까지걱정하세요
    지금 열심히 동아리방다니고
    과방에 죽치고 있을때지요
    그러다보면.다.재미납니다

  • 11. ...
    '19.3.17 3:33 PM (147.47.xxx.139)

    아예 학교를 같이 다니셔야 할 듯.... -_-;;;

  • 12. 맞아요
    '19.3.17 3:34 PM (112.154.xxx.167)

    사람 성향이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죠
    본인이 깨달아 헤쳐나가게 긍정적인 얘기 많이 해주세요
    대학생활은 본인이 가만히 있다면 더 더욱 고립될수밖에 없어요. 아무도 간섭하지 않죠. 교수들도 이제 성인이니 중고등때처럼 일절 노터치예요. 본인이 뭐든 찾아서 하도록 다독이셔야ㅘㄹ겁니다

  • 13. ...........
    '19.3.17 3:35 PM (180.71.xxx.169)

    무슨 대학생이 엄마한테 그런 얘기도 하나요, 이런 건 초중고딩 엄마들이나 하는 고민이잖아여.

  • 14. ..
    '19.3.17 4:12 PM (118.130.xxx.202)

    수업때 팀플하고 스터디 같이 하고 동아리 활동하면 다 생겨요...이제 대학생인데 어머니가 걱정하실일이 아닌것 같네요...

  • 15. 고민
    '19.3.17 4:13 PM (125.177.xxx.41)

    고민할 수도 있죠
    아이가 친구문제로 고민된다 얘기하면 엄마가 마음 쓰이는거 당연합니다. 우리 아이도 같은 얘기 하면서 외롭다고 하더니 개강총회라고 선후배 교수님 참석하는 모임 다녀와서 동기 선배들 여럿 알게 됐다고 합니다
    초중고딩 고민이라는 분 본인이 그런 고민 안하면 그만이지 댁이 왜 고민이다 아니다 태클인가요
    사람 백이면 백가지 서로 다른 고민 할 수 있는 겁니다
    조언 할 거 없으면 그런가보다 지나가세요

  • 16.
    '19.3.17 4:21 PM (125.132.xxx.156)

    이제 어른입니다ᆢ
    혼자 헤쳐나가게 두세요 숨막히네요

  • 17. ^^
    '19.3.17 4:45 PM (221.146.xxx.251)

    노노노~ 신입생 오티때 친해지기보단 사건 사고가 더 많아요 조별모임하면 안친해질래야 안친해질 수 없으니 걱정 마세요 동아리며 뭐며 사람 사귈 기회는 많구요 학교에서 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 18. 똑같은맘
    '19.3.17 5:07 PM (14.187.xxx.207) - 삭제된댓글

    S대 인가요? 정말 재미없고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조아이들과도 딱히 마음맞는아이 없었다고 하구요.
    모두 다 눈치보고 있는 시기일꺼예요 친하게들 보이지만 안지 얼마나 됐다고요. 걱정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친구들 선후배들 만나라고 하세요. 저도 같은 걱정을 하며 지켜보는중이고요.
    뻔선, 뻔후 선배찾아 도움도 청해보라고 하구요. 좋은 선배들이
    많다며 제아이는 고마워하더라구요

  • 19. 같은마음
    '19.3.17 5:10 PM (14.187.xxx.207) - 삭제된댓글

    S대 인가봐요. 학교 오티 정말 재미없고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조아이들과도 딱히 마음맞는아이 없었다고 하구요.
    모두 다 눈치보고 있는 시기일꺼예요 친하게들 보이지만 안지 얼마나 됐다고요. 걱정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친구들 선후배들 만나라고 하세요. 저도 같은 걱정을 하며 지켜보는중이고요.
    뻔선, 뻔후 선배찾아 도움도 청해보라고 하구요. 좋은 선배들이
    많다며 제아이는 고마워하더라구요

  • 20.
    '19.3.17 5:16 PM (211.117.xxx.60)

    생겨요 친구 걱정 말라고 전해주세요~

  • 21.
    '19.3.17 5:54 PM (211.244.xxx.184)

    대학생인데 친구문제를 엄마가 걱정해주나요?
    고등만 되도 그런건 혼자 스스로 알아서 헤쳐나가야 한다 생각하는데..

  • 22. 오티안가면
    '19.3.17 5:57 PM (223.38.xxx.130)

    신비주의로 더 인기급상승되던데요
    저런애가 있었어?
    오티.엠티 가서 이미 어떤애인지 다 알려진 다른친구보다
    더 관심이 가요.
    더 지내보라 하세요.

  • 23. ...
    '19.3.17 6:17 PM (203.234.xxx.239)

    지금 4학년인데 오티때 친했던 친구 아직도 친하지만
    2학년때 과동아리 하며 친해진 친구들이랑 팀플하다
    친해진 친구들 다양해져요.
    걱정마세요.

  • 24.
    '19.3.17 6:19 PM (1.230.xxx.9)

    대학생활을 쭉 해온것도 아니고 지방에서 서울로 가서 아는 친구가 별로 없으면 불안하고 겁 먹을 수도 있죠
    결국 아이 스스로 해결해가겠지만 멀리 보내놓고 걱정될 수도 있죠
    요즘은 우리때랑 달라서 같은과라도 1학년때는 같이 듣는 수업이 많지 않은가봐요
    2학년때 전공 팀플하면서 친해지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우리때보다 훨씬 개인주의적이기도 하구요
    남자애들은 군대 가고 다른 이유로 휴학하고 같이 올라가는 애들이 많지 않은가봐요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친해지면 되죠

  • 25. 답답
    '19.3.17 7:22 PM (210.112.xxx.40)

    대학생 친구걱정도 해줘야 하는거에요?

  • 26. ㅇㅇ
    '19.3.17 8:08 PM (116.37.xxx.240)

    과행사에 안빠지고 동아리도 들고

    본인이 헤쳐나가야

    1학년때 엠티 실컷 다녔는데 그때 추억이 가장 해피

  • 27. ㅇㅇ
    '19.3.17 8:10 PM (116.37.xxx.240)

    ㅋㅋㅋ

    신비주의??

    연예인이 아닙니다

  • 28.
    '19.3.17 10:14 PM (223.38.xxx.182)

    가끔 대학생활 다시한다면? 하는 상상 할 때가 있는데
    오티 엠티 동아리활동 술자리 등등
    다 안해야지 할 때가 많아요
    다 쓰잘데기 없음

  • 29. 넬라
    '19.3.18 2:00 AM (1.225.xxx.151) - 삭제된댓글

    입학전 새터는 다녀왔지만 입학 후 엠티는 아직 안갔는데 그것마저 지나간 건가요 그 학교는?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 있을 엠티를 노려보라 하시고 본인이 노력안하면 대학은 수업이 다 달라서 친해지기 어렵긴 하죠. 30년전 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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