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자 아침 중앙일간지 9개 가운데 조선일보를 뺀 8개 신문이 이를 보도했다.
장자연 동료배우를 다룬 8개 일간지 기사제목
국민 24면 : “장자연 언니 억울함 밝히려고 나왔다”
경향 8면 :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조선일보 관련 3명 명확히 진술”
세계 11면 : 檢 출석 윤지오 “장자연 문건 내 언론·정치인 실명 진술”
한겨레8면 : ‘장자연 리스트’ 목격자 “조선일보 관련 언론인 3명 진술”
중앙 16면 :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정치·언론인 4명 검찰 진술
한국 10면 : [사진기사]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 검찰 출석
서울 14면 : 장자연 리스트 목격한 윤지오씨 검찰 출석 “언론인 3명 특이한 이름 정치인 실명 진술”
동아 12면 : 장자연 문건 봤다는 동료배우 “특이한 이름의 국회의원과 같은 姓 쓰는 언론인 3명 있다”
한겨레는 별도의 외부기고로 비뚤어진 성문화 분석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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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는 자가 범인!!!
3일 전 뉴스지만 이거 묻히면 안됨..
기사를 덮으려는 자들은 봐라!
우리가 눈 크게 뜨고 지켜볼꺼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