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마운틴 좋네요.
르네 젤위거도 나오고... 니콜 키드만도 예쁘고...둘이 조화도 잘 많네요.
어제 오늘 영화로 호강하네요.
바그다드 까페
오늘은 골드 마운틴...
콜드 마운틴 좋네요.
르네 젤위거도 나오고... 니콜 키드만도 예쁘고...둘이 조화도 잘 많네요.
어제 오늘 영화로 호강하네요.
바그다드 까페
오늘은 골드 마운틴...
죽네오ㅡ.ㅠ.ㅠ
니콜 키드먼 너무 이쁘네요.
다음주는 조 블랙의 사랑~
니콜 키드먼 진짜 이쁘네요.
다음 주는 조 블랙의 사랑, 이번 주 다음 주 최고 미남 미녀의 제일 아름다운 모습 볼 수 있네요.
이비에스 영화는 사랑이네요. ㅎㅎ
금요극장은 꼭 챙겼는데 토요명화도 챙겨야겠어요.
우연히 틀었다가 끝까지 봤어요 명작이네요
요즘 다시 서사적인 영화가 꽂히네요. 히히
명작이네요.
연기도 좋네요. 다들...
르네 반가웠어요. 귀여운 역할이네요.
보통 미국 주인공들은 안죽어서 안죽을 거다 생각했는데... 남주인공이 죽어서 더 여운이 남네요. ㅠㅠ
EBS영화는 사랑이죠
르네는 볼매예요
남주는 탈영을 했으니 해피엔딩은 아니였겠죠
와 자꾸 댓글다네요. ㅋㅋ 오프에선 저 혼자 본거라... 막 말하고 싶네요. 본 분들과
전 처음에 채널 돌리다 니콜 나오길래 파 앤드 어웨이처럼 그런 성공영환줄 알았는데
정말 좋네요. 그리고 키드만도 미녀만이 아니라 연기가 되네요. 파 앤드 어웨이땐 좀 과잉이다 싶었는데...
주드로도 그렇고 미남 미녀배우들의 전성기때 모습보니 그것도 좋네요.
세월은... ㅠㅠ 흑...
근데 미국도 남북전쟁은 우리 6.25때와 같네요.
그 의용군대장요..우리나라도 그런 사람한테 완장 채웠었잖아요.
전 보면서 웃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정서가 달라서 그런지 사라가 남편이 그립다며 인먼보고 같이 자자할때 좀 웃겼어요..르네가 닭 목 비틀때도 ㅋ
전쟁은 참 참혹해요.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는게.....
얘넨 1년인데 우린 3년.. 민간인도 많이 희생당하고......... 누가 그랬죠. 전쟁에 반대말이 평화가 아니라 일상이라고...
삶이 정말 파괴된다는 말이 맞아요. 그리고 그 대장 나중에 남주인공이 죽일 때 속이 시원하더군요. ㅠㅠ
전 사라 부분은 건너뛰었어요. 그런 거는 싫더라구요. ㅎㅎ
인간계가 아닌 얼굴같아요
지금은 나이들어 탈모에 좀 그렇지만
한때 저 눈엔 인간계의 사람이 아니었죠
주드로 로맨틱홀리데이에서 넘 예뻐요 !!! 저도 좋아해요..
주드로는 매끈하게 나온것보다 신분이 다른 일꾼으로 나와 눈빛연기를 하니까 더 미모가 빛을 발하는것 같애요. 연기가 극강의 미모에 묻히지않게 항상 극중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모습이에요.나탈리포트만이 나와서 영화의 퀄리티를 더해준것 같아요. 르네젤위거는 이영화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네요.
포스터만 봐서는 저 세 남녀가 삼각관계일것 같아 어떤 사정에서건 두 주인공을 갈라놓게될 르네젤위거를 경계하면서 본 기억이나네요ㅎㅎ
지루할것같았는데 재밋게봤어요.
주드로가 눈이 젤 아름답죠 남배우중
왜 웃기나요?
전쟁의 공포 불안 고독이라는것을 극명하게 느껴지는데.
괜히 웃긴다고 쓴글에 화가나네요.
저도 사라 장면 너무 좋았어요. 잠깐나왔지만 나탈리 포트만은 정말 명배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