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고픈 언니가 있는데.. 평일에도 아이들땜에 저녁엔 거의 카톡을 안보시고..
본인 말로도 안보신다 하네요
주말엔 아예 안보시는것 같네요..
얘기할때 너무 좋은데 ㅋ
같이 친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저는 자주자주 바로 연락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자꾸만 1이 없어졌는지 신경쓰게 돼요 ㅠㅠ
지인이 알려주더라구요 그전에 그 언니 카톡 원래 느리다고..
이런 분들 계신가요? ㅋㅋ
친해지고픈 언니가 있는데.. 평일에도 아이들땜에 저녁엔 거의 카톡을 안보시고..
본인 말로도 안보신다 하네요
주말엔 아예 안보시는것 같네요..
얘기할때 너무 좋은데 ㅋ
같이 친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저는 자주자주 바로 연락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자꾸만 1이 없어졌는지 신경쓰게 돼요 ㅠㅠ
지인이 알려주더라구요 그전에 그 언니 카톡 원래 느리다고..
이런 분들 계신가요? ㅋㅋ
귀찮아서 그리 말하는 거 아닐까요? 득이 안 되는 사람이랑은 귀찮아서
사람과 친해지는 것과 카톡은 아무 상관없어요
카톡하지 말라는 얘기를 돌려 한거예요
친해져도 카톡은 잘 안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세요
많이 예뻐하는 동생이 그래요. 기본적으로 카톡 새글이 100개가 늘 넘어있어요. 처음엔 연락하지 말란 뜻인가 고민도 했었는데 원래 성격이 그렇더라구요.
장점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깟 카톡이야...
시도때도 없이 카톡하는 거 저는 싫어해요
모임하면서 미리 얘기해요
카톡 잘 안본다고
만나서 얘기는 하지만 카톡으로 이런저런 거 오가는 거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자주자주 바로바로 카톡할 일이 뭐가 있나요
저녁에 몰아보는 편이예요. 저희 딸은 더 심해요. 9백몇개씩 쌓여요ㅋ
띡띡 거리는 소리 듣기 싫어 아예 무음입니다. 급하면 전화하면 되고 카톡은 안급한 용무라고 생각해요.
친구도 성향이 비슷해서 톡에 바로 대답 안해도 서로 이해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