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은 이름이 공공연하게 나오는데 나머지 한명은 누구시길래 아예 없는듯
아무 언론도 언급하지 않을까요?
이름이 특이한 정치인의 이야기는 그나마 슬쩍슬쩍 기사가 나오는데 말이죠.
이런것 보면 한국에는 아직 상왕전하가 계신긴 한가봅니다.
구름위에서 베일에 싸인 제 3의 같은 성씨는 과연??
He who can not be named?? 볼드모르??
방가네 개차반 쓰레기 잡종들이요.
방정오 등등
검색해서 댓글까지 읽으세요.
윤지오씨가 cbs 김현정 방송에 나와서 사람들 언급하니 김앵커가 실시간 댓글에 나오는 사람들 맞냐고 했더니 맞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