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나 버릇없는 아들
1. ...
'19.3.16 6:40 PM (218.148.xxx.214)애들 초2 초5 중2 고2때마다 지랄병이 한번씩 왔다간데요.
ㅠㅠ 힘내세요.2. 헐..
'19.3.16 6:42 PM (222.104.xxx.84)중3맘 ...
헐...고2때 한번 더 온다구요?
어이쿠야~~~~~3. 사춘기가
'19.3.16 6:45 PM (119.198.xxx.59)늦게 왔나보네요.
이미 중딩때 그랬어야 하는데4. 음
'19.3.16 6:55 PM (112.184.xxx.17)사춘기가 늦게 왔네요.
차라리 일찍 오는게 낫다던데
어쩌겠어요. 다 앓고 지나가는거라니 견디셔야죠.
언젠간 다시 그 아들로 돌아 올거예요.5. 중등맘
'19.3.16 6:56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들은 중학교땐 착했어요? 울아들 중딩인데 엄마가 도닦아야하나 싶거든요
6. 그거
'19.3.16 7:22 PM (220.85.xxx.184)어떨 때 나가라고 하나요. 다짜고짜 그러나요.
그냥 잔소리 마시고 맛있는 거 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정말 병수발 한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어느 시기가 지나면 다시 귀여운 아가로 돌아옵니다.7. ㅠ
'19.3.16 8:41 PM (49.167.xxx.131)들어가지마세요 전 중등때부터 아이없을때만 들어가 정리하지 애있을때 방에 안들어간지 오래됐었어요 이번 대학들어가면서 가끔 문열어보는게 다예요
8. 헐
'19.3.16 11:3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울 아들도 그래요
밤에 늦게 들어오면 제딴엔 반가워서 말이라도 해볼려고 뭐라뭐라 말걸면 할말 없으면 나가!
이러고 방문을 쾅
진짜 너무 민망하고 무서워서 옆에 가지도 못하겠어요
지딴엔 컸다고 남자라고 옆의 친구들이 그런 터프한 말투쓰니까 따라한다고 그러는거 같아요
어릴땐 엄마 엄마 하면서 제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교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기집애처럼
다 크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이해합시다
저 나이에 너무 살갑고 애교쟁이면 그것도 비정상 일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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