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든책 참 좋네요
1. ㅇㅇ
'19.3.16 3:50 PM (211.201.xxx.166)쏘로우~대학때 영문학때 했던기억
제목만 기억나네요 ㅠㅠ2. ㅇㅇ
'19.3.16 3:53 PM (121.168.xxx.236)월든이요
3. .....
'19.3.16 3:55 PM (125.177.xxx.61)제 인생책이에요. 모든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4. ..
'19.3.16 3:59 PM (1.241.xxx.219)근데 실상은
쏘로우가 오두막에 산 간은 이 년 남짓...
전 책 뒤 연혁을 읽다 충격 받았어요.5. 저는
'19.3.16 4:00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이책만 읽으면 그렇게 졸려요 ㅎ
6. ‥
'19.3.16 4:02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저는님 저두 예전에 지루한느낌이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쏙쏙들어오네요 물질문명을 좀아니깐 오히려 영양가없는책들은 안읽히고 통찰력있는책들이 필요하네요
7. 청출어람
'19.3.16 4:03 PM (1.244.xxx.152) - 삭제된댓글위 점 두개님. 충격받을 수도 있죠.
에머슨의 후원아래 오두막에 살았다는 것도.
버지니아 울프가 고모의 유산의 받아 자기만의 방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처럼.
그래도 그 후원으로 요즘 시끄러은 누구들 처럼 나쁜 짓 한건 아니잖아요.
어쨌거나 실망했다면 청출어람이랄까요
소로우를 스승삼았던
니어링 부부의 생활은 한결같으니
또 기대어 봅니다.8. 초원의 집도
'19.3.16 4:0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월든도,
다시오지 않을 지나간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지도 모르겠어요.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이나
제인 오스틴의 책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비슷한 것 같아요.9. 니어링
'19.3.16 4:07 PM (1.244.xxx.152)위 점 두개님. 충격받을 수도 있죠.
에머슨(? 읽은지 오래돼서 가물가물)의 후원아래 오두막에 살았다는 것도.
버지니아 울프가 고모의 유산의 받아 자기만의 방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처럼.
그래도 그 후원으로 요즘 시끄러은 누구들 처럼 나쁜 짓 한건 아니잖아요.
어쨌거나 실망했다면 청출어람이랄까요
소로우를 스승삼았던
니어링 부부의 생활은 소박하고 숭고한 생활을 실철하는 것이 한결같으니
마음에 품고 따르려고 하네요.10. 메리박
'19.3.16 4:28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무소유 법정 스님이 소로우 열렬 팬 아니었나요?? 미국판 나는 자연인이다
11. ㅋㅋ
'19.3.16 4:46 PM (175.120.xxx.157)전 미니멀 라이프 하면서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175.223 님은 왠지 월튼네 사람들 얘기 하시는 것 같은 ㅋ12. 월튼네
'19.3.16 4:5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사람들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드라마, 영화와 책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작가가 살았던 시대 분위기랑 , 현대인이 만들어진 무대에서 각본대로 연기한 걸 찍는거랑은 달라요.
완역본 책으로 읽어보시면 무슨 뜻인줄 아시게 될꺼예요.13. ㅇㅇ
'19.3.16 5:17 PM (121.168.xxx.236)초원의 집도
'19.3.16 4:07 PM (175.223.xxx.91)
월든도,
다시오지 않을 지나간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지도 모르겠어요.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이나
제인 오스틴의 책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비슷한 것 같아요.
ㅡㅡㅡ
쏘로우의 월든 맞나요?
초원의 집, 바람과..
비교대상이 좀 안맞는 거 같아서요14. 월튼네
'19.3.16 5:23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제가 50인데 저 어렸을 때 우리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ㅎ
수십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월튼네
아마 요즘으로 치면 하나뿐인 내편 정도였던듯 ㅎㅎ
그건 그렇고
월든은 두고두고 틈틈이 읽는 책입니다15. 흠
'19.3.16 5:29 PM (211.48.xxx.170)책 내용과는 다른 얘기지만 전자도서관 책 읽어 주는 앱으로 들으면 기계음이라 귀에 잘 안 들어 오던데요.
혹시 사람 음성으로 읽어 주는 오디오북이 있는 건가 해서요.16. 저도 점두개
'19.3.16 5:48 PM (182.225.xxx.13)저도 연혁 읽다가 충격받았어요.
다시 도시로 돌아가서 살았더군요.17. 그렇게 좋으면
'19.3.16 6:00 PM (119.198.xxx.59)평생 그 오두막에서 살지
타협했나보네요
ㅋ18. 소로우가
'19.3.16 6:40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일찍 세상을 떠났으니 2년이면 많이 산거지요.
오래전에 읽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 살던 오두막이 남의 땅이였던거로 기억해요.19. ㅇㅇ
'19.3.16 6:59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작년에 정독하며 다시 읽고 너무 아름다운 문장들에 깜짝 놀랐어요
몇 편 글들은 글 전체가 빼어난 시 같아요
전 그리 못살지만 글에 감탄하며 읽었네요20. ...
'19.3.16 7:43 PM (119.64.xxx.92)저 이책 읽기전에는 한 70대 노인이 쓴 줄 알았거든요.
읽다보니 너무 젊은 패기가 느껴져서 저자 나이를 보니 20대에 쓴책 ㅋ
하여간 젊은이가 고생이 많네..하면서 낄낄대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21. 찾아보니
'19.3.16 8:19 PM (119.198.xxx.59)45세에 사망한걸로 나오는데
그럼 그렇게 일찍 돌아가신것도 아닌거 같은데요.
20년 이상을 더 사셨는데22. ㅁㅁㅁㅁ
'19.3.16 8:55 PM (119.70.xxx.213)헐 저도 몰랐네요
20대에 2년 산 게 다에요?23. 2년
'19.3.17 6:29 AM (107.77.xxx.4) - 삭제된댓글살았다 해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본 사람이죠
시민불복종도 함께 이어서 보시면 더 좋을 듯.
전 월든 호수도 찾아갔다 왔어요.24. 네
'19.3.17 10:56 AM (119.198.xxx.59)ㄴ 고작 2년 산게 다예요.
2년동안
숲 속에서 삶의 정수란 정수는 다 흡입하고나선
더 이상 있을 필요성을 못 느꼈나봐요.
대~~~~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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