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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든책 참 좋네요

조회수 : 3,854
작성일 : 2019-03-16 15:49:06
부산전자도서관 가입해서 윌든읽고있는데 듣기도되어 산책하면서 듣는데 내용이 좋아요 집이라는것에대해 결국 도구의도구가되는인간의삶을 잘말해주고있어 공감이가요 빚에허덕이며 평생 가난하게사는인간의삶은 예나지금이나 같네요
IP : 211.36.xxx.2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6 3:50 PM (211.201.xxx.166)

    쏘로우~대학때 영문학때 했던기억
    제목만 기억나네요 ㅠㅠ

  • 2. ㅇㅇ
    '19.3.16 3:53 PM (121.168.xxx.236)

    월든이요

  • 3. .....
    '19.3.16 3:55 PM (125.177.xxx.61)

    제 인생책이에요. 모든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 4. ..
    '19.3.16 3:59 PM (1.241.xxx.219)

    근데 실상은
    쏘로우가 오두막에 산 간은 이 년 남짓...

    전 책 뒤 연혁을 읽다 충격 받았어요.

  • 5. 저는
    '19.3.16 4:00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

    이책만 읽으면 그렇게 졸려요 ㅎ

  • 6.
    '19.3.16 4:02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저는님 저두 예전에 지루한느낌이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쏙쏙들어오네요 물질문명을 좀아니깐 오히려 영양가없는책들은 안읽히고 통찰력있는책들이 필요하네요

  • 7. 청출어람
    '19.3.16 4:03 PM (1.244.xxx.152) - 삭제된댓글

    위 점 두개님. 충격받을 수도 있죠.
    에머슨의 후원아래 오두막에 살았다는 것도.
    버지니아 울프가 고모의 유산의 받아 자기만의 방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처럼.
    그래도 그 후원으로 요즘 시끄러은 누구들 처럼 나쁜 짓 한건 아니잖아요.
    어쨌거나 실망했다면 청출어람이랄까요
    소로우를 스승삼았던
    니어링 부부의 생활은 한결같으니
    또 기대어 봅니다.

  • 8. 초원의 집도
    '19.3.16 4:0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월든도,
    다시오지 않을 지나간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지도 모르겠어요.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이나
    제인 오스틴의 책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비슷한 것 같아요.

  • 9. 니어링
    '19.3.16 4:07 PM (1.244.xxx.152)

    위 점 두개님. 충격받을 수도 있죠.
    에머슨(? 읽은지 오래돼서 가물가물)의 후원아래 오두막에 살았다는 것도.
    버지니아 울프가 고모의 유산의 받아 자기만의 방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처럼.
    그래도 그 후원으로 요즘 시끄러은 누구들 처럼 나쁜 짓 한건 아니잖아요.
    어쨌거나 실망했다면 청출어람이랄까요
    소로우를 스승삼았던
    니어링 부부의 생활은 소박하고 숭고한 생활을 실철하는 것이 한결같으니
    마음에 품고 따르려고 하네요.

  • 10. 메리박
    '19.3.16 4:28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무소유 법정 스님이 소로우 열렬 팬 아니었나요?? 미국판 나는 자연인이다

  • 11. ㅋㅋ
    '19.3.16 4:46 PM (175.120.xxx.157)

    전 미니멀 라이프 하면서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175.223 님은 왠지 월튼네 사람들 얘기 하시는 것 같은 ㅋ

  • 12. 월튼네
    '19.3.16 4:5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사람들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드라마, 영화와 책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작가가 살았던 시대 분위기랑 , 현대인이 만들어진 무대에서 각본대로 연기한 걸 찍는거랑은 달라요.
    완역본 책으로 읽어보시면 무슨 뜻인줄 아시게 될꺼예요.

  • 13. ㅇㅇ
    '19.3.16 5:17 PM (121.168.xxx.236)

    초원의 집도
    '19.3.16 4:07 PM (175.223.xxx.91)
    월든도,
    다시오지 않을 지나간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지도 모르겠어요.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이나
    제인 오스틴의 책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비슷한 것 같아요.
    ㅡㅡㅡ
    쏘로우의 월든 맞나요?
    초원의 집, 바람과..
    비교대상이 좀 안맞는 거 같아서요

  • 14. 월튼네
    '19.3.16 5:23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제가 50인데 저 어렸을 때 우리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ㅎ
    수십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월튼네
    아마 요즘으로 치면 하나뿐인 내편 정도였던듯 ㅎㅎ

    그건 그렇고
    월든은 두고두고 틈틈이 읽는 책입니다

  • 15.
    '19.3.16 5:29 PM (211.48.xxx.170)

    책 내용과는 다른 얘기지만 전자도서관 책 읽어 주는 앱으로 들으면 기계음이라 귀에 잘 안 들어 오던데요.
    혹시 사람 음성으로 읽어 주는 오디오북이 있는 건가 해서요.

  • 16. 저도 점두개
    '19.3.16 5:48 PM (182.225.xxx.13)

    저도 연혁 읽다가 충격받았어요.
    다시 도시로 돌아가서 살았더군요.

  • 17. 그렇게 좋으면
    '19.3.16 6:00 PM (119.198.xxx.59)

    평생 그 오두막에서 살지

    타협했나보네요

  • 18. 소로우가
    '19.3.16 6:40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일찍 세상을 떠났으니 2년이면 많이 산거지요.
    오래전에 읽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 살던 오두막이 남의 땅이였던거로 기억해요.

  • 19. ㅇㅇ
    '19.3.16 6:59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작년에 정독하며 다시 읽고 너무 아름다운 문장들에 깜짝 놀랐어요
    몇 편 글들은 글 전체가 빼어난 시 같아요
    전 그리 못살지만 글에 감탄하며 읽었네요

  • 20. ...
    '19.3.16 7:43 PM (119.64.xxx.92)

    저 이책 읽기전에는 한 70대 노인이 쓴 줄 알았거든요.
    읽다보니 너무 젊은 패기가 느껴져서 저자 나이를 보니 20대에 쓴책 ㅋ
    하여간 젊은이가 고생이 많네..하면서 낄낄대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

  • 21. 찾아보니
    '19.3.16 8:19 PM (119.198.xxx.59)

    45세에 사망한걸로 나오는데

    그럼 그렇게 일찍 돌아가신것도 아닌거 같은데요.

    20년 이상을 더 사셨는데

  • 22. ㅁㅁㅁㅁ
    '19.3.16 8:55 PM (119.70.xxx.213)

    헐 저도 몰랐네요
    20대에 2년 산 게 다에요?

  • 23. 2년
    '19.3.17 6:29 AM (107.77.xxx.4) - 삭제된댓글

    살았다 해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본 사람이죠
    시민불복종도 함께 이어서 보시면 더 좋을 듯.
    전 월든 호수도 찾아갔다 왔어요.

  • 24.
    '19.3.17 10:56 AM (119.198.xxx.59)

    ㄴ 고작 2년 산게 다예요.

    2년동안

    숲 속에서 삶의 정수란 정수는 다 흡입하고나선
    더 이상 있을 필요성을 못 느꼈나봐요.

    대~~~~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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