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송파, 잠실....

바스키아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19-03-16 14:03:22

이사 온지 한달인데 탄천이나 양재천 걷는 거 빼고 갈만한 곳이 없습니다.

아이는 중등이라 알아서 지 인생사는데 하루하루가 무료해서 영어나 글쓰기 같은 성인 교양수업을 들어볼까 하는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지방살 땐 운전해서 산도 타고, 바닷가도 가고 도서관이나 쇼핑등 하루가 바빴는데.. 나이들어 이사와 친구 사귀기도 시들하고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전 이 큰 도시에서 고립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여기 사시는 분 팁 좀 주세요.

혹은 40대 중반 아줌마가 일할만 한 곳이라도.. 워크네, 잡월드... 40대 아줌마를 위한 일자리는 없는 것 같아요..ㅠㅠ

 

IP : 125.176.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3.16 2:08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중등이라 지 인생 산다고 하시니 놀랍습니다.
    학원 라이드 해야하고 숙제도 챙겨야하고 바빠요.

  • 2. 유리지
    '19.3.16 2:09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중등이라 지 인생 산다고 하시니 놀랍습니다.
    학원 라이드 해야하고 숙제도 챙겨야하고 바빠요.
    시험기간에는 상가도 한산해요.
    엄마들이 집에만 있어서요.

  • 3. ㅡㅡ
    '19.3.16 2:24 PM (223.38.xxx.135)

    송파여성문화회관
    각 동 주민센터
    홈피 가 보시면 배울 것이 가득합니다.

  • 4. ,,
    '19.3.16 2:28 PM (180.66.xxx.23)

    요즘 미세먼지 심해서 탄천이나 양재천도 못걸어요
    저는 아이 초딩때부터
    나의 모든걸 내려 놓고 아이 스케줄에 맞춰 살았어요
    사립초 보내고 나니 학과목은 물론
    영어에 예체능까지 에휴~
    애가 주말까지 뺑뺑이 도니 애 뒷 치닥거리 하기도
    힘들었는데 참 여유 있으시네요~

  • 5. 가구
    '19.3.16 2:44 PM (115.145.xxx.93)

    일주일에 한 번 봉사활동 나가시는 건 어때요?
    전 송파 살 때, 일원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 주1회 봉사하러 갔었어요.

    교회 나가면 빨리 동네친구 사귈 수 있는데, 종교가 맞아야 하니...

    구청이나, 문화회관, 체육센터 교육과정 잘 살펴보세요.

  • 6. 양재천
    '19.3.16 2:46 PM (222.106.xxx.68)

    한때 인기가 좋았는데 요즘은 꽝이에요.
    양재천가에서 행사 해보세요. 연예인들 오는 거 아니면 방문객도 없어요.
    이름없는 가수들 불러서 행사할 때도 사람들이 안와요.
    지금은 각 지역마다 하천정비를 잘해 놔서 양재천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아요.
    10년 넘게 금요일 저녁마다 하고 있는 섹스폰 공연은
    인기가 높았을 때는 2-300명이 앉아서 청취했는데 사스 사건 이후 20-30명으로 줄었어요.

  • 7. 잠실
    '19.3.16 8:00 PM (221.149.xxx.183)

    엘리트파 사시나요? 동네 주민센터에 프로그램도 있고 작은 도서관도 있어요. 롯데문화센터도 가깝고. 운동 하나 하시고 뭐 하나 들으심 하루가 금방 갈텐데요? 차 가지고 한 시간 가면 갈곳도 많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332 오늘 날씨 어떨까요?서울입니다 2 ... 2019/03/20 1,349
914331 오늘 오전에 꽃다발을 사서 내일 저녁에 써야되는데 보관법 아실까.. 5 행복한하루되.. 2019/03/20 5,155
914330 고등맘님들,자괴감 들때는 ? 8 봄봄 2019/03/20 2,343
914329 요가하면 몸 피는데 좋을까요? 5 .... 2019/03/20 2,547
914328 전 왜 제가 한 음식이 맛있는걸까요? 5 좋다 2019/03/20 1,925
914327 영어 원어민 일대일 회화수업 어떻게 진행되나요 8 ㅍㅍ 2019/03/20 1,541
914326 연휴에 친정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휴가 2019/03/20 2,816
914325 김학의, 버닝썬 7 ㅇㅇㅇ 2019/03/20 1,557
914324 포스 업체의 결정기준? 포스설치 2019/03/20 521
914323 버닝썬' 이문호 구속영장 기각시킨 신종열 국민청원~ 20 촛불집회 2019/03/20 3,675
914322 눈이 부시게 가구당 시청률 전국 9.7 2 ........ 2019/03/20 1,543
914321 그네가 총애했다네ㅔㅔ김학의.. 15 역시 2019/03/20 4,486
914320 50대 중반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3 멜로디 2019/03/20 1,369
914319 수학과외 4 수학 2019/03/20 2,340
914318 보건소장왈"이재명있으면 정상적인 증언하기 어렵다.&qu.. 4 ㅇㅇㅇ 2019/03/20 1,840
914317 왜 학군학군 하는지 알겠어요... 9 2019/03/20 7,689
914316 페밀리 패밀리 family 8 ㅇㅇ 2019/03/20 1,377
91431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3/20 1,000
914314 동네 체육관을 끊어야 할것 같은데 6 .. 2019/03/20 2,197
914313 생리전 증상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 47세 2019/03/20 1,742
914312 학부모총회 갔다가 멘붕이에요. 115 고2맘 2019/03/20 37,022
914311 아직 판사인 줄 아는 임종헌.. 재판서,검사님 웃지 마세요 1 적폐왕국 2019/03/20 1,767
914310 처음엔 엔조이 였을까요 13 새벽감성 2019/03/20 8,393
914309 또다시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 3 훅훅 2019/03/20 1,364
914308 그 시절의 롤라장을 한번도 못가봤어요. 18 ㅇㅇ 2019/03/20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