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너지가 넘치는 엄마들 부러워요.

... 조회수 : 5,293
작성일 : 2019-03-16 13:04:37
전 정말 타고나길 체력이 약한걸까요. 게으른 걸까요.
별거 아닌 것만해도 골골...
어제 학무모총회가 있었는데 첫아이라 긴장했었는지
그거 다녀왔다고 늦잠자고 골골 거리고 있어요.

다른 엄마들은 기운이 넘쳐보이고
생기있어보여요
말도 친근하게 너무 잘하고. 좋은 기운을 받아서 좋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난 왜이렇게 골골거릴까 싶기도하고요.
집에서도 아이한테 엄마 힘들다는 소리를 종종하는데 미안하기도하고...

늘 신경이 예민한편이라 뭘해도 남들보다 더 피곤한것같기도하고요.
좀 무던해지도록 노력하고. 체력도 키워야겠어요.
IP : 223.62.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9.3.16 1:05 PM (119.70.xxx.213)

    맞아요 신경예민해서 저도 그래요

  • 2. ㅡㅡ
    '19.3.16 1:10 PM (122.35.xxx.170)

    그 엄마들도 집에 가서는 피곤하니 쉬겠죠ㅋ

  • 3. ..
    '19.3.16 1:24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신경이 예민하니까 몸이 쉽게 긴장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한상 어깨 굳고 쉽게 피로해요~

  • 4. 저도
    '19.3.16 1:25 PM (175.120.xxx.181)

    밖에서는 엄청 생기 넘쳐요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신나구요
    그러나 집에오면 처지죠
    침대에서 나오기 싫구요
    타고난 에너자이저도 나이드니 골골하던데요

  • 5. ...
    '19.3.16 1:34 PM (223.62.xxx.115)

    저도 승모근 잘뭉쳐요.
    늘 피곤해서 달달한 커피 달고 살구요.
    일과 육아 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휴직했는데
    휴직하니 휴직한 나름의 일과도 쉽진 않아서 놀랬어요.
    책상앞에서 앉아서 일하느냐,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느냐의 차이.

    엄마들과의 새로운 인간관계도 스트레스고...
    뭔가 잘해야겠다는 의지. 특히 첫단추라는 생각에 과하게 예민해져있고요.
    머릿속으로는 알면서도 마음은 컨트롤이 잘 안되네요.
    이렇게 글로 쓰면서라도 좀 정리하고 있어요.

  • 6. ...
    '19.3.16 1:37 PM (223.62.xxx.115)

    저도 20대에는 주말에 약속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나갔고. 평일에는 아침에 영어학원갔다가 회사끝나면 운동가서 밤 11시에나 귀가하고... 35세까지는 아기 재우고 밤 9시 10시에 피트니스센터 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40... 만사가 힘들어요...흑....

  • 7. ...
    '19.3.16 1:44 PM (120.136.xxx.26)

    그것도 우월한 유전자죠.
    외모나,두뇌처럼.

    근데 가끔보면 체력딸리는데 에너지넘치는분들있던데
    그분들이 정말 정신력 대단하다싶어요.

  • 8.
    '19.3.16 1:46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가 있는데 지말로 9시되면 쓰러져 잔대요..ㅋㅋ

  • 9. 괜찮아요
    '19.3.16 2:28 PM (123.111.xxx.75)

    남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 욕하지 않아요 ㅎ 부럽지만 전 그렇게 했다간 애들 다 잡고 혼자 날 뛸 꺼 뻔해서 어느 정도 내려놨어요.

  • 10. ㅇㅇ
    '19.3.16 3:42 PM (221.154.xxx.186)

    저도 신경 예민하고 저질체력인데
    남들 눈엔 에너지 넘치게 봐요.

    틈틈이 스포츠댄스 골프 등산 하는분들이
    늘씬하고
    체력 좋드라구요.

  • 11.
    '19.3.16 3:59 PM (60.241.xxx.99) - 삭제된댓글

    타고난 체력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운동 하시는 분도 있을거예요. 운동 하세요. 분명 나아집니다.

  • 12. 제가쓴줄
    '19.3.16 5:20 PM (203.226.xxx.87)

    저는총회는 말할것도없고
    집앞 슈퍼 갔다와도 심지어 배달을 시켜도
    수십분 누워서 쉬어줘야 합니다
    40대 초인데...비타민 사려고 알아보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076 고등학교 자율동아리 1 ㅇㅈㅇ 2019/03/16 973
913075 주식이 참 재밌네요 4 nora 2019/03/16 3,727
913074 전 기안84 웹툰 중에 이게 너무 좋았어요 1 ㅇㅇ 2019/03/16 2,281
913073 기안84 웹툰 볼만한가요 8 ㅇㅇ 2019/03/16 3,670
913072 눈이 부시게의 다른 시선 9 눈이 2019/03/16 4,094
913071 갑상선암 수술할 때 보호자... 13 고민 2019/03/16 4,979
913070 강남하고 이상화 결혼전재로 사귄다네요 ㅠ 55 .. 2019/03/16 27,310
913069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역사선생님..존경스럽네요. 2 하.. 2019/03/16 1,586
913068 스벅에서 블랙자몽허니티 아이스 시켰는데요 5 2019/03/16 4,223
913067 가스비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 보일러 2019/03/16 1,274
913066 공부 못했지만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분 어떤일 하시나요? 6 공부싫어 2019/03/16 2,895
913065 무지외반증에다 발 볼까지 넓어서 신발선택이 어려워요 5 귀여니 2019/03/16 2,301
913064 영등포타임스퀘어 가요.어디서 먹을까요? 8 ... 2019/03/16 1,863
913063 발등많이 보이는 낮은 단화 추천해주세요 2 슈즈 2019/03/16 1,587
913062 "유치원 회계장부 옮기고 버텨라" 감사 회피 .. 4 뉴스 2019/03/16 1,306
913061 야식을 먹으면 아침에 배가 더 홀쭉해져있어요 4 마흔다섯 2019/03/16 3,103
913060 근처에 동서 큰언니가 가게 오픈했어요. 뭐 사가지고 가야 하나요.. 52 2019/03/16 7,964
913059 잠자는 자세와 목디스크 6 끙끙 2019/03/16 4,710
913058 전자공 전기공 기계공학과는 취업을 어디로 가나요 22 궁금 2019/03/16 4,253
913057 신발 어떤걸로 신어야할까요?? 4 wlalsd.. 2019/03/16 1,754
913056 송파, 잠실.... 5 바스키아 2019/03/16 2,998
913055 독재사절 간첩조작하던 검사들 7 ㅇㅅㄴ 2019/03/16 707
913054 모가 빳빳한 칫솔을 찾습니다 10 티티 2019/03/16 1,344
913053 갈수록 불어나는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재수사 요구 커져.. 11 사진주의 2019/03/16 2,703
913052 중딩이 여드름 어쩌나요? 23 2019/03/16 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