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김학의건으로 자기들 비리를 덮을려고
그렇게 감추던 김학의건 진실을 이제야 본인이 맞네 어쩌네..밝히고 있는데
솔직히 소똥이 더럽나 개똥이 더럽나 지켜보는 기분이죠.
집단강간에 물뽕에, 최음제에 몰카에 협박에 폭행, 수간까지 ...
무슨 스너프 포르노 비디오에나 나올것같은 온갖 더러운 얘기 뉴스에서 읽으며 토나올것 같고...
이게 무슨 나라 꼴인지.
공수처 설치해서 싹 다 조사하는게 유일한 방법같네요.
나베의 미친 반민특위발언 들으면서 도로 박근혜 시대로 돌아가는것같은 악몽이...
문통과 정부가 일할수있게 공수처 꼭 설치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