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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자소서 생기부의 좋은 예인가요?

zaq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19-03-16 11:42:17
https://youtu.be/WfTZ5iIUn4s

테드 강연에 한국 소년의 활 만들기? 이런 타이틀이 뜨길래 봤는데
한 소년이 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그로 인해 집 주변의 배경
뽕나무를 비롯한 각종 나무의 활 재료를 찾아 다니고
자신이 고심해 설계한 활이 우리 조상의 것과 비슷했고
그로 인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까지
영어로 강연을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자소서나 생기부의 개념을 잘 모르겠는데 바로 이런 게 적절한 예시인가요?

본인이 몰입할 주제를 찾아낸 건 아주 좋은 거지만
이렇게 테드 강연까지 가고 그 준비를 위한 사진, 영상 찍기 등은
정말 부모 도움 없이는 힘들겠구나 싶네요
퀄리티나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저정도의 열정을 가진 것을 보여주는 게 자소서의 목적인가요?
어쨌건 저 학생은 뭐가 되더라도 될 거 같네요
IP : 183.83.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3.16 11:47 AM (125.252.xxx.13)

    그 소년은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몰입해서
    도전하고
    그 결과 까지 보여준 좋은 예이고..

    자소서 생기부는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요
    어차피 외부 활동은 특기자, 실기 위주 전형 이외엔
    평가 반영 제외이고
    학교 생활 충실히 한거 기록하는것 입니다.
    지금 고 1부터는 생기부 기록 내용도 많이 간소화 되고
    소논문 기재 이런것도 없어집니다
    내신이 더욱더 중요해집니다.
    자소서는 거의 자소설로 통하는게 기정 사실이고..
    고로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학교 생활 충실히 하세요

  • 2. ..
    '19.3.16 12:00 PM (14.47.xxx.136)

    아이도 어리다먼서 벌써 자소서 생기부 생각하시나요..
    입시제도가 원글님 아이 때는 또 어찌 바뀔지 모르죠



    저 아이의 활동을 꼭 대학입학 자소서를 위한 걸로
    편협하게 볼 필요는 없어요

    저런 경력이 자소서나 특기로 어떻게든 녹여 넣을라면
    넣을 순 있지만

    자소서 가지고만은 대학은 못가죠
    성적이 바쳐줘야죠

    그치만 아이가 부모가 시키고 도와준다고
    다 저렇게 할 수 있는건 아니니
    재능과 열정이 있는 아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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