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한테 돈벌러가라는 말은 왜하나요?
그냥 좀 쉬고있으면 사람이 만만해보일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게되서 적응기간 거치고
2주됐어요. 이제 좀 살만하고 여유생겨서
주변사람들에게 요새 이제 내시간도 생기고
집안정리도 하고 운동도 하니 너무 좋다.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그럼 돈벌러가야겠네 라고 하네요.
왜 그게 돈이랑 연결될까요?
10시에 가서 3시반에 오는데 뭐 그사이에 파트타임이라도
하란소린지, 아님 또 돈벌러 나가서 애를 시터 쓰고 맡기기라도
해야하나요? 어이가 없어서 벙쪘어요.
한순간도 안쉬고 뭔가를 해야되는 인생인가요?
아이아빠, 저, 아이 셋다 지금 이대로 만족하고 기관생활시작후
더 행복해졌는데 갑자기 저런말 들으니까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1. ㅋㅋ
'19.3.16 11:04 AM (211.205.xxx.62)님 여유로운게 심술나서
2. 네 . .
'19.3.16 11:05 AM (119.198.xxx.59)어이없는 년이네요.
친하지도 않은게
어디서 오지랖이야
지 인생이나 잘 살지
앞으로는 그런 인간들이랑은 상종안하심 좋겠네요.3. ,,
'19.3.16 11:08 A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질투나서 그러니 개무시하세요
그여자가 돈 벌러가야 할 환경인가봐요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앞으로 쌩까세요4. ㅇㅇ
'19.3.16 11:08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주변사람들에게 요새 이제 내시간도 생기고
집안정리도 하고 운동도 하니 너무 좋다.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워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그럼 돈벌러가야겠네 라고 하네요.
—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님이 먼저
시간가는 게 아깝다 어쩌구 그랬네요
상대는 말들어주고 대답해줬을 뿐인데
돈벌러가라는 말에 왜 민감한지
먼저 생각해보셔야5. ,,,
'19.3.16 11:09 AM (49.169.xxx.145)부러워서 그렇겠죠
혐오스러운 부류6.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0 AM (175.113.xxx.77)생활에 찌든 인간들이 주로 그래요
자기들의 팍팍한 삶에 대한 컴플렉스 울화를
조금이라도 팔자 편해 보이는 여자들, 쉬는 여자들한테 미친듯이 퍼부으며
본인들의 복없는 삶을 더 복없게 만드는 거죠7. 우리 시모 시누이
'19.3.16 11:10 AM (223.62.xxx.222)돈벌어다 자기 주랍니다.
미친~
남의집 며느리는 돈벌어다 시모 준다네요.
풍상씨 모친 노양심같아요.8. 한심한
'19.3.16 11:11 AM (58.230.xxx.110)부류들...
보통 본인 살기 팍팍한것들이 저러더군요...
불쌍하다 한번 봐주고 말아요...9.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2 A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거고.10. 부럽고 질투나서
'19.3.16 11:13 A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어머 자기일이 꼭 필요해요~ , 내 인생 경제적으로 내가 돈벌며 책임져야죠~
노는건 잉여같아요~~~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11. 부럽고 시기 질투
'19.3.16 11:14 AM (175.113.xxx.77)그래놓고 그 질투와 울화 자기 컴플렉스 생활 찌든 억척순이의 미친 듯한 삶을 포장하기 위해
어머 자기일이 꼭 필요해요~ , 내 인생 경제적으로 내가 돈벌며 책임져야죠~
노는건 잉여같아요~~~ 라며 일상의 노예화를 쇠놰시키죠
나가서 돈버는 사람으로서 욕나와요. 무신..
상황되고 돈 되면 안나갑니다. 일 재밌고 회사생활 활력 되지만 그건 그거고.
알아서 다 한다구. 발버둥질치며 살고 싶음 본인들이나 그렇게 헉헉대며 찌들어 살것이지
질투는..12. ㅇㅇ
'19.3.16 11:15 AM (121.168.xxx.236)님이 엄청 부자면 저런 말 신경도 안 쓸 듯..
13. 윗분ㅇㅇ도
'19.3.16 11:16 AM (223.62.xxx.236)살기 팍팍하구나~
꼬였네14. ..
'19.3.16 11:21 AM (175.223.xxx.5)여기도 그렇잖아요
툭하면 돈벌러가라고
남이 자기보다 편해보이면 불편한가봐요15. 제생각도
'19.3.16 11:25 AM (223.62.xxx.207)원글님이 시간가는게 아깝다고 가만히 안있는다 하니 그렇게 다닐바엔 돈벌러나 다니라는 말이었을것 같아요 시기 질투보다는 그냥 답을 주려고 그런건데 그말이 기분이 나쁜건 원글님 마음에 뭔가가 있을 것 같은데요??
16. ㅇㅇ
'19.3.16 11:26 AM (220.89.xxx.124)돈벌면 님더러 밥값 내라할 인간
17. 우와~
'19.3.16 11:26 AM (58.230.xxx.110)자기들의 팍팍한 삶에 대한 컴플렉스 울화를
조금이라도 팔자 편해 보이는 여자들, 쉬는 여자들한테 미친듯이 퍼부으며
본인들의 복없는 삶을 더 복없게 만드는 거죠22222
이렇게 말잘하는분 정말 부러워요...18. 그냥
'19.3.16 11:26 AM (223.62.xxx.207)단순히 노는게 너무 좋아 이시간이 정말 좋아 이랬는데 돈벌러 나가라 한건 분명 나쁜 오지랍이지만요
19. 원글
'19.3.16 11:27 AM (223.62.xxx.104)솔직히 남의집 사정은 모르는거잖아요. 일을 하던말던 개인자유고 내가 일을 하고싶어도 못할수있는거고, 경제적으로 쪼들림 그냥 미친듯이 애 맡겨놓고 진즉 나갔겠죠. 내가 지금 일하러 나가면 애놔두고 주말부부 해야하던가 파트타임 아님 답이 안나오고 세식구 살만하니 하는건데 왜 갑자기 돈벌러나가라는건지..경단녀한테 양질의 일자리나 소개시켜주고 그런이야기나 하라고요.
20. 또또
'19.3.16 11:28 AM (223.38.xxx.250)원글마음에 뭐가 있고 꼬였다는 댓이 나올줄........
이런 글쓰는 사람들은 뭐가 얼마나 있는거야?21. 일하다
'19.3.16 11:38 AM (121.141.xxx.85)몸상해서 가족들고생하고 돈 더든경우도 있어요
22. ..
'19.3.16 11:40 AM (125.177.xxx.43)질투나 자기만 일하기 싫거나
23. 아니 문제는
'19.3.16 11:56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잘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에 있죠
말 섞지 않으면 안 벌어질 일임24. ㅣㅣ
'19.3.16 12:45 PM (122.36.xxx.71)ㅇㅇ
'19.3.16 11:15 AM (121.168.xxx.236)
님이 엄청 부자면 저런 말 신경도 안 쓸 듯..
?????이게 뭔 상관??저런말 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왠 원글탓? ㅉㅉ25. ..
'19.3.16 1:27 PM (175.117.xxx.158)남 편한꼴 못보는 미치 ㄴ 있어요 심보드러운..
26. 82
'19.3.16 1:44 PM (182.224.xxx.119)여기도 많잖아요. 아니 포탈 댓글에도 넘쳐나요. 애 기관 보내면서 일 안 하면 잉여인생으로 보는. 돈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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