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학동안 실컷 놀리고 3월에 학원 보내시는 부모님들

.... 조회수 : 5,081
작성일 : 2019-03-15 23:05:17
은근히 많으신걸 첨 알았어요..

방학때 그 다음학기 선행을 하지 않은 적이 없어서
3월부터 학원 보내고 중간고사를 잘 보기 바라는걸 이해를 못 하겠어요..

특히 중2 부모님들이 중1 실컷 놀게 하고..3월에 와서 그래도
이제 학원 다니니 잘 할거라고 생각한다고..ㅠㅋㅋ
아무리 상담서 1달 반만에 좋은 성적 내기 힘들다고 말을 해도 기대를 한가득..ㅠㅠㅠ

예전학원은 정말 너무 엉망인 경우엔 등록을 안시켰는데
여기는 모두 시키고 있으니 미치겠네요..
IP : 223.62.xxx.1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3.15 11:0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번갯불 작전이 20년 전 학교 다닐 때는 통했죠.
    시험문제도 쉬웠고...근데 중학생도 잠 안 자고 밥먹는 시간 아끼며 항상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 2. 모른
    '19.3.15 11:10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번갯불 작전이 20년 전 학교 다닐 때는 통했죠.
    시험문제도 쉬웠고...근데 요즘에는 중학생도 잠 안 자고 밥먹는 시간 아끼며 항상 열심히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아요.

  • 3.
    '19.3.15 11:15 PM (211.219.xxx.39) - 삭제된댓글

    뭐 1등을 바라는건 아닐텐데 그리 부담스러워 하시는지..

  • 4. ???
    '19.3.15 11:1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웬만한 중학교까지는 시험 2주일전부터
    교과서 프린터물만 빡쎄게 하면 점수 웬만큼
    나오지 않나요?
    중요한건 학원을 다니던 안다니던
    하는 애는 하고,안 하는 애는 안 한다는거죠.

  • 5. ..
    '19.3.15 11:18 PM (223.62.xxx.135)

    1등은 바라지 않으시지만 80점이상을 바라시는데
    일단 유리수의 사칙연산도 못 하는 아이들이라서요.
    그리고 이 곳은 시험이 쎈b-c단계에 최상위 수준도 나와서 교과서 프린트로는 빡세게 돌려도 70점 넘기가 힘들어요..ㅠㅠ
    근데 그거 모르시고 애가 이제 할테니 80점은 받겠지 하시더라고요.

  • 6. ㅇㅇㅇ
    '19.3.15 11:29 PM (180.69.xxx.24)

    음...우리 딸 자율학기제 1년 보내고
    중2에 첨 학원 갔는데요
    시험 잘 봤습니다.
    방학때는 놀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이번 방학에도 놀았습니다.
    오히려 놀아야 공부 잘 돼요

  • 7. ...
    '19.3.15 11:32 PM (223.62.xxx.135)

    제가 놀았어도 잘 할 것 같은 아이들이면 걱정을 안하지 않을까요ㅠㅠ24님딸처럼 놀아도 잘 하는 아이는 부모님이 복받으신겁니다ㅠ

  • 8.
    '19.3.15 11:37 PM (218.53.xxx.41)

    그말을 믿으시나요?ㅋ학원만 안가지 인강 과외 다 합니다.

  • 9. ..
    '19.3.15 11:37 PM (182.222.xxx.70)

    방학때 선행뺄 찬스라 전 보강 해가며 보냈어요
    동네 분위기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저희앤 선행빼야할 아이라 부럽기만 하네요 2월 한달을
    놀리다니

  • 10. 놀아야
    '19.3.15 11:42 PM (223.62.xxx.207)

    공부잘되는 애가 있고 놀면 공부 못하는 애가 있어요
    내 애랑 다른 애랑 같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놀린다고 내 애도 마냥 놀리면 안됩니다

  • 11. ...
    '19.3.16 12:02 AM (39.7.xxx.229)

    놀면서 공부잘하는 아이, 잘 보세요.
    자기가 해야할건 하면서 놉니다..
    놀기만 하고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 12. ㅇㅇㅇ님
    '19.3.16 12:04 AM (39.7.xxx.67)

    놀아도 잘하는 아이 두신 님은 운이 좋으신 겁니다.
    놀고 조금 공부해도 잘하는 아이는 드뭅니다.
    자식을 키워보고서야 알게되었네요.
    저도 님처럼 말할 수 있는 상황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행동은 님처럼 했는데 아이 성적은 망한 케이스입니다. 님이 가진 복에 감사하시길...

  • 13. 천재
    '19.3.16 12:19 AM (39.7.xxx.84) - 삭제된댓글

    방학내내 놀고 잘 본다...천재겠지요.
    방학에 포기자 빼고 노는 중학생 없는 동네입니다.
    당연히 수능 잘나오고요.

  • 14. 천재
    '19.3.16 12:20 AM (39.7.xxx.84) - 삭제된댓글

    방학내내 놀고 잘 본다...천재겠지요.
    방학에 포기자 빼고 노는 중학생 없는 동네입니다.
    선행 2~3년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요.
    내신은 더무 어려워서 평균 80점이 안됩니다.
    당연히 고등학생되어 모의나 수능 잘나옵니다.

  • 15. 천재
    '19.3.16 12:22 AM (39.7.xxx.84) - 삭제된댓글

    방학내내 놀고 잘 본다...천재겠지요.
    방학에 포기자 빼고 노는 중학생 없는 동네입니다.
    방학근 학원을 쉬는게 아니가 특강으로 더 바빠요.
    선행 2~3년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요.
    내신은 더무 어려워서 평균 80점이 안됩니다.
    당연히 고등학생되어 모의나 수능 잘나옵니다.

  • 16. ㆍㆍ
    '19.3.16 12:49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어느 동네이신지...
    요즘들어 하는 아이들은 더 열심히 하고 안하는 아이는 마냥 놀기만 하는 분위기 인거 같아요..

  • 17. 도리도리
    '19.3.16 2:11 AM (115.22.xxx.202)

    중1방학 때 자기 아인 공부 한 개도 않는다며 주말마다 애들 놀리자고 보채던 맘 알고보니 자기 아인 주중에 꼭두 새벽부터 입주괴외시키며 하루 종일 공부시켰던데요.

  • 18. 네에
    '19.3.16 3:28 AM (223.62.xxx.219)

    중2 된 딸이이 보여줘야겠네요. ^^

  • 19. ...
    '19.3.16 7:28 AM (210.90.xxx.137)

    첫 시험에 90점 이상도 아니고 80점 이상을 바란다는 겸손한? 마음을 보니
    다른 학원 돌고돌아 오신 것 같네요...
    레벨테스트 보는 학원 가서 입구에서 퇴짜 몇번 맞으면
    현행, 내신만 빡세게, ‘꼼꼼히’ 봐준다는 학원 찾더라고요.

  • 20.
    '19.3.16 10:22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원래 중2가 그래요.
    1학년 자유학기제 때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쭉 나갈애들이랑.
    자유학기제라고 놀다가 배운것도 없고
    더 심각한건 공부습관 자체가 없는애들.
    두 집간 사이에는 천재와 바보만 건널 수 있는 강이 생긴거에요.
    타고나길 똑똑한 애들고 그 반대의 애들은
    1학년 어찌 보냈건 반대의 결과를 받지만.
    대부분은 쌓인거 극복 못하고.
    더 심각한건 2학년 첫성적이 공부에 대한 자기 위치로 받아들여져서
    잘 받은 애들은 더 잘하려하고.
    못받은 애들은 그냥 안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787 아파트로 거의 20억 수익 올린분의 비기 15 2019/04/14 9,934
920786 유이는 8 ... 2019/04/14 4,130
920785 방탄소년단 미국방송 했나요? 2 뷔! 2019/04/14 2,088
920784 100세 까지 평생 평탄하게 사는 14 m.m 2019/04/14 6,843
92078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1 오오 2019/04/14 2,506
920782 준비하시는 시험들 있으신가요? 7 항상 2019/04/14 1,814
920781 코고는 남편와 아내 8 2019/04/14 2,629
920780 50넘어가니.. 어디서부터 고쳐야하나요 21 삐그덕 2019/04/14 9,372
920779 신축아파트..승강기버튼이자동으로 눌려요ㅠ 18 촌아줌마 2019/04/14 5,199
920778 부산 줄서는식당 알려주세요 ~ 2 블루커피 2019/04/14 1,894
920777 강아지 이상행동때문에 넘넘 속상해요... 7 속상속상 2019/04/14 5,890
920776 그날 이후 시부모님한테 연락오면 무조건 집에 없다고 말합니다. 94 ... 2019/04/14 25,200
920775 지금 강원도 날씨 어떤지요? 1 샴푸 2019/04/14 1,031
920774 재수해서 성적 많이 오른 자녀들 비결이 궁금해요 6 2019/04/14 2,698
920773 남편이 냉장고 문 열때마다 하는 말 53 유사갱년기 2019/04/14 26,771
920772 고구마 맛있게 삶는 법 12 고구마 2019/04/14 4,811
920771 고무장갑은 자연소재는 없나요? 4 2019/04/14 1,517
920770 안씻는 남편인데 7살 딸 아이가 싫어하고 남편은 기분 나빠해요 9 초월 2019/04/14 4,901
920769 해피콜 프라이팬 어떤가요? 17 프라이팬 2019/04/14 6,655
920768 배가 등가죽에 들러붙은 기분은 왜일까요? 2 화장실 다녀.. 2019/04/14 2,073
920767 초등 고학년 남아운동화 좀 추천해 주세요 ㅜㅜ 7 엄마 2019/04/14 4,450
920766 故장자연님의 철저한 수사를 원합니다. 2 구라지오 2019/04/14 737
920765 성인 ADHD 와 가벼운 조울증은 판단 근거가 뭘까요? 40 .. 2019/04/14 9,290
920764 아름다운세상 선생님.안됩니다 17 .. 2019/04/14 4,880
920763 날씬한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16 2019/04/14 8,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