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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껍데기가 아파요.

지나가다 조회수 : 8,766
작성일 : 2019-03-15 20:16:10

저 요즘 왜 이럴까요.

정말로 머리 껍데기가 아파요. 그러니까, 두피라고 해야 하나요. 머리 껍데기가 아파서 꾹꾹 누르면 좀 괜찮아져요.

그리고 저녁이 되면 왼쪽 눈이 빠질 듯이 아파요.

홍삼 먹고, 루테인 먹고, 푹 자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어느 병원에 가봐야 할지 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저 좀 도와 주세요.

IP : 223.62.xxx.1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이
    '19.3.15 8:22 PM (122.38.xxx.224)

    치올라서ㅜㅜ 홍삼..그런거는 안좋아요.

  • 2. 곧미녀
    '19.3.15 8:23 PM (210.117.xxx.49)

    스트레스나 신경쓸일이 있으셨나요? 전 머리카락방향이 바뀌어도 아플정도 였는데 한의원에서 침맞고 나았어요. 어딜가서 얘기해야 하나 참고 살았는데 무릎아퍼서 갔던 한의원에서 해결했어요~

  • 3. 윗님
    '19.3.15 8:31 PM (218.39.xxx.43)

    어느 한의원인지 알려주세요.

  • 4. 저는
    '19.3.15 8:32 P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다른 쪽이 안 좋았는데요.
    스트레스성도 있고, 처음엔 두피가 아프다가 눈이 빠질 것 같이 아프기도 하고 지성으로 변하고 좀 오래 힘들었어요.
    아픈 중상이 목까지 내려오더군요.
    두피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몸의 구석 구석 이상증세가 나타났어요.
    일단 기초적인 정기검진 같은 거 받아보세요.

  • 5.
    '19.3.15 8:34 PM (49.167.xxx.131)

    저도 그러다 마구까려워지며 흰머리가 왕창 올라오더라구요

  • 6. 비슷한 증상
    '19.3.15 8:43 PM (222.109.xxx.61)

    있었어요. 유독 심해서 머리도 못 자르고 머리도 못 감을 것 같은 느낌이라 병원에 갔는데 3차 신경통이라고 그러면서(머리쪽에 있는 신경을 3차 신경이라 한대요) 별 치료법 없는 것처럼 얘기해서 그냥 참았더니 지나갔어요. 많이 피곤하지 않도록 좀 쉬세요. 의사가 정 안 되면 뇌수술을 해야하나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겁이 나서 그냥 컨디션을 좋게 만들자 생각하고 많이 자고 잘 쉬었어요 저는. 일단 가정의학과 가서 상담해 보세요. 큰 병원 가야하면 안내해 줄 거에요. 저같은 경우 경험 많은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병원이라 맞으려니 생각했거든요.

  • 7. 송록
    '19.3.15 8:58 PM (222.235.xxx.13)

    제가 딱 그 증상으로 글 올렸었는데...눈은 괜찮았구요.
    특히 뒷머리..손으로 엄청 꾹꾹 눌렀네요..스트래스 엄청 받는 중이었구요.
    전 고지혈증이 있는데 약도 안 먹고 검진도 1년 이상 안하고 있어서 혹시 그쪽 문제인가 싶었어요.
    한 며칠 그러다 괜찮아졌어요..몇년에 한번 이 증상이 있네요.. 계속 그럼 신경과? 신경외과? 쪽 진찰해보세요

  • 8. 저두요
    '19.3.15 9:06 PM (114.200.xxx.236)

    컴이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 후에는 머리가죽이 꼭 아프더라구요, 그러면 아픈 부분 찾아서 손으로(손바닥 두꺼운 부분으로) 한참 문질러 마사지해주면 신기하게 눈이 시원해 집니다
    일단 눈이 피로하지 않게 쉬어야 젤 좋은 듯요~~
    아마 눈 사용할때 그쪽 근육도 사용 하는 듯요

  • 9. 별이
    '19.3.15 9:12 PM (115.137.xxx.132)

    제가 그게 만성이라.. 눈도 빠질듯이 아프고
    윗분처럼 아픈부위를 살살 자꾸 맛사지해주시면 좀 나아요. 저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래요.

    맛사지용 소형 안마기 사서 매일 눌러주고 있어요

  • 10. 빗질
    '19.3.15 9:28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두피 아프면 빗질을 해요.
    한 백번정도 하면 두피가 안아프더라구요.
    근데 귀찮아서 잘 안하게되네요

  • 11. ,,
    '19.3.15 9:29 PM (14.53.xxx.22)

    두피가 가끔씩 아프고 했는데 언젠가는 너무 심해서 그냥 머리를 짧게 잘랐어요.
    완전 밤송이로.
    계속 긴머리를 묶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지금은 숏커트인데 두피 아픈것은 많이 없어졌어요.

  • 12. 두피신경통
    '19.3.15 9:41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

    한의원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두피에 침 맞고 나았습니다.
    진행중인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던게 원인이었던 듯 하구요. 그래서 그냥 포기해버렸지요.ㅜㅜ

  • 13. ,,,
    '19.3.15 9:47 PM (112.157.xxx.244)

    그쪽 신경이 일시적으로 과민해져서 그래요
    딱히 치료법도 없고 며칠 지나면 저절로 나아요

  • 14. 11
    '19.3.15 10:23 PM (121.182.xxx.119)

    그게 병원에서는 원인을 확실히 못찾고..
    한방에서는 뭐라하던데 침맞고 좀 좋아졌어요..
    결국 스트레스가 신경을 자극한거 같아요.

  • 15. 원글이
    '19.3.15 10:27 PM (223.62.xxx.100)

    이렇게나 많은 답글이. ㅎㅎ 감사합니다.
    제 생각도 분명 스트레스랑 관련되어있을 거 같긴해요.
    편백나무 베개로 머리 마사지 하면 좀 괜찮아지긴하는데....
    그저 잘 먹고 잘 쉬고, 좋아지기를 기다려야 할까 싶어요. 잘 지내다, 한번씩 이렇게 고생합니다. 두통도 있고요.
    예전에는 눈 밑이 떨려서 걱정스럽더니. 이제 두피가 아파서, 고생이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 16. 커피
    '19.3.16 12:21 AM (182.209.xxx.7)

    1. 샴푸가 원인 일 수 있어요.
    2. 현재 먹는 약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경험담입니다. 잘 살펴보세요.
    물론 몸이 약해졌을 때 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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