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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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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겁나서 팬질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tree1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9-03-15 18:54:44

이번에 터진일은 너무나 커서

이제 전처럼

저의 스타를 봐도

그렇게 좋지가 않고


혹시 저 분도

이런 생각이 들면서

좋지가 않아요

뭐 당분간 그러다가 말겠지만은

조만간 다시 좋아하겠지만은


너무 무섭습니다


아...


예술은 정말 헛깨비 네요

돈과 권력

그 아래에 있네요


그런데 그렇게 미친듯이

드라마보고 했던 게

신기루를 쫓았나 싶네요


원래 자크 라깡의 그 말이 정말 명언인거에요

물론 읽는 순간도 알았지만

이렇게 실감나게 깨달았다 할까


원래 이세상에는 오로지 현실밖에 없어요

그런데 다만 환상이 없으면 1초도 못산다는거죠

그래서 예술도 중요하다 이런거죠


그런데 ㅈ ㅓㅇ말 정말 맞네요

오직 현실

그러니까 돈과 권력

그리고 물리적 물고 빠는접촉

이거빡에 없네요


예술은 진정으로

헛깨비였네요...


너무너무 그동안 순진했다 싶네요..


뭐 그래도 박효신 씨는 전혀 흔들림없이 좋아요

왜냐

지금 한창 사랑에 빠져있는데

그런거 보이지 않죠

그게 사랑의 힘 아닙니까

그러나 그외

예전에 좋아했던 분들은 보면

우선 겁나고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그래서 신이 사랑을 만든겁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십대를 벗어나면 이걸 압니다

이십대를 거쳐 사람을 좀만 겪어보면

그래서 종족은 이제 유지를 못하는것이라

그래서 그 현실을 강력한 기제를 만들어냈으니

그것이 이름하여 사랑이라...

ㅎㅎㅎㅎ

그러한 환상인 것이라...


그래도 물로 ㄴ겁나지만

뭐 어떻게 살든

제가 도움 받은 스타들은 여전히 그부분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합니다

원래 아티스트는 그 예술만 보는 것이기 때문에..



IP : 122.254.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종훈
    '19.3.15 6:57 PM (117.111.xxx.187)

    저는 어제 최종훈 팬이 남겼다는 글 보고 돌아선 팬이 더 무섭다는 소리 실감했네요

    http://witland.xyz/bbs/board.php?bo_table=wit_best&wr_id=606396

  • 2. 코발트브루
    '19.3.15 8:49 PM (121.160.xxx.150)

    제딸도 오늘 태민 가면서
    왠지 기분이 안난다고하네요
    시대에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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