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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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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갈등

고민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9-03-15 18:16:31

글 읽고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속은 답답하지만 개인적인 집안 일이라서 친한 사람에게도 말 하기가 꺼려졌습니다.

또 그 사람들은 제 남편을 알기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구요.

써 주신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 지우겠습니다.




IP : 121.136.xxx.1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3.15 6:2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원래 부모 다 돌아 가시고 나면 형제란 의미 없는 건데요.
    싸우고 살잖아요.
    나이대가 다들 먹을 만큼 먹었을텐데
    그러다가 기운 빠질 나이대 되면 죽을때 가까이
    형제 자매 다시 찾더라고요.
    그게 순린거 같아요.
    머리 아프게 이사람 저사람 요구 다 맞추지 말고
    때되면 연락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사세요.
    누구든지 형제 자매 많은집 투닥거리고 살다 연 끊고 살다
    나이 들어 다시 얼굴 보고 살고 그럽디다.

  • 2. 강수
    '19.3.15 6:2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우리는 납골당에서 제사 모실 생각이다. 누구라도 집에서 제사 모시고 싶은면 그렇게 해라. 그 뜻 존중하겠다.

  • 3. ..
    '19.3.15 6:24 PM (39.7.xxx.143)

    알렸으니 그냥 진행하세요. 대꾸도 마시고요. 윗 댓글처럼 세월이 해결해줘요.

  • 4. ㅁㅁㅁㅁ
    '19.3.15 6:27 PM (161.142.xxx.117)

    서로 생각이 다른건데(약간의 신념도 있으니까 문자로 막말을 해대면서 싫다는 의사 표시를 강하게 한 것 같군요)
    다툼없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형에게 막말을 해대는 그 인성이 정성으로 부모 기릴 마음이 있는지도 의심이 들고요. 동생분이 원하는게 집에서 지내는 제사라면 원글네로 와서 미주알 고주알 말로는 뭔들 안할까 싶고요.
    남편분이 장남이시라면 장남 의견에 따라야 하는데 동생들이 그렇지 않은 것이니까요.
    동생들이 원하는 방식은 알고 계신 거죠? 남편분은 그렇게 하지 않는걸로 결론내신 거고요.
    그럼 밀고 나가세요. 장남이 안 하겠다고도 아니고 방식을 다르게 하자고 하는데 본인들이 할 것도 아니면서 저러는거 아무 의미 없어요. 더구나 어머님이 살아계실 때 다 정리해 놓은걸...어머님 유지를 안 따르는 것은 남편분 동생들이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제사의 의미를 너무 모르는것 같아서 알려드리면요.
    인간의 본성은 자기가 태어난 곳, 자기의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본성이 있어요. 해외 입양아들도 부모 찾아 한국을 오고 한국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그러는것도 다 그런 본성때문이에요. 생명 가진 모든 것들은 자기의 근본으로 돌아가려 하죠. 그래서 유교적 관점으로 보면 자기의 근본 즉 조상을 기리는 것이에요. 자기가 난 곳이니까요. 더 거슬러 올라가면 크리스천 들은 하느님, 예수님이죠.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니까요. 그런 근본도 없이 형식만 강조하다 보니 제사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남편분 뜻대로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기리시면 될 듯 합니다.

  • 5. 글쎄
    '19.3.15 6:27 PM (175.223.xxx.66)

    어머님 살아 계실때 제사를 다 없앴다는 뜻은
    모든 제사를 안 지내겠다는건가요? 유언도?

  • 6. 이거네요.
    '19.3.15 6:31 PM (1.237.xxx.90)

    우리는 납골당에서 제사 모실 생각이다. 누구라도 집에서 제사 모시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그 뜻 존중하겠다 2222333333333

  • 7. dlfjs
    '19.3.15 6:32 PM (125.177.xxx.43)

    다툼없이 잘 해결? 못해요
    그냥 끊어요 필요하면 숙이고 들어옵니다
    형제도 부모 가시고 나이들면 자기 가족 위주로 지내고 가끔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드
    모친이 없앴는데 왜 그런대요 생전에나 잘하지 제사가 뭐라고

  • 8.
    '19.3.15 6:35 PM (1.225.xxx.117)

    동생태도가 나쁘네요
    근데 모여서 의논할 상황이 안되면
    전화통화라도 직접하시지 기일 며칠전 문자는 좀그러네요

  • 9. 고민
    '19.3.15 6:36 PM (121.136.xxx.128)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두 시동생 중 한명은 우리 의견과 같습니다.
    2. 어머니께서 모든 제사 없앴습니다.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두번의 명절 차례도 없애자고 했는데 제가 그건 놔 두고 제사만 어머니 의견에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머니 제사에
    대한 유언은 없었습니다.

  • 10. 고민
    '19.3.15 6:43 PM (121.136.xxx.128)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참고로 지난 설에 명절 쇄러 오지 않았습니다.

  • 11. ...
    '19.3.15 6:55 PM (119.196.xxx.43)

    집안에 그런 꼴통 한명은 꼭 있나봐요

  • 12. ....
    '19.3.15 6:55 PM (121.88.xxx.226)

    그냥 빼고 진행하세요
    막말을 하든지 말든지..
    통고 하시면 되는거에요
    본인이 다른 걸 원하면 본인 스스로 하면 되는 거지 왜 형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는 건지 정말 경우 없는 거에요
    저도 친정 부모님 안 계시면 주말에 당겨서 성묘 가기로 오빠랑 이야기 했는데 동생은 뭐라 할 지 모르겠네요
    싫으면 본인이 지내면 되는 거지요...

  • 13. .
    '19.3.15 7:2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불효
    남편제사도 없애신 분이 본인 제사는 생각조차 안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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