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tree1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9-03-15 18:09:16

라는 글이 앞에 있었잖아요

이럼 제가 글이 써보고 싶잖아요

ㅎㅎㅎ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거기에 가슴이 시키는 데로 사는 사람은

꼭 누가 옆에 부추기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명댓글은

정말 드물게 봐요

그게 저한테 도움이 되니까 그렇기도 하구요

제가 여기서 가슴이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아닙니까

ㅎㅎㅎ

그런데 제가 왜 이러냐

누가 부추겼어요

누가??

그 악마년이요

그래서 헤어지고도 못 벗어나서

치료를 못해서 계속 이러고 살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알아요

제가 왜 이런지 알거든요

한번 얼마나 부추겨 졋는지

마치 사이비종교처럼

그게 벗어니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조증이다 이런 ㅁ ㅏㄹ을 듣고 있죠

그런데 저 분께서

저렇게 객관적으로 한번 말을 딱 하니까

뭔가 제가 확 다가오는게 있는거에요

최근 몇달새 본 댓글 중에 저한테 제일 도움이 되는 댓글이네요


그렇죠

그렇죠

옆에서 누가 부추기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나 감정에 충실한거에요


그리고 어떻게 되느냐

그런 감정이 너무업 되어 버리면

길게 못 본데요


그래서 눈앞에 감정 업된걸 유지하는거

그거만 신경쓰는거에요

그러니까 여기서 글을 이렇게

온갖 욕 다들으면서 쓰고 잇는거에요


이렇게 게시글과 책과 저의 성찰 및 사색

이렇게 합해져서

차츰 제가 낫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고 제가 미래를 대비해서 준비르 ㄹ안 하느냐

이거는 아닙니다

공부도 하고 돈도 벌죠

그런데도

그런 감정의 업상태

거기에 대한 중독

벗어나지 못하는거죠

아..

그건 그렇고요


그럼 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 할것인가


저는 이런 의견을 한 번 말해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렇게 사 ㄹ아서 그래도 내가 성공했다 하는 부분이 있을거 아닌가요

그부분이 순간 떠오르네요

그래서 그 얘기를 해보죠


저는 자기가 가장 원하는 부분이 인생에 있다고 생각해요

전느 결혼이나 자식은 원하지 않고

사랑을 원합니다

저한테 어떤 남자를 만나고 싶냐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난 뭐라고 대답할까

생각해봤더나

저는 이럴거 같거든요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남자

이거 원해요


그리고 저는 권력 지위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런데 앉혀줘도 싫어요


ㅎㅎㅎㅎ

그러나 명예와 돈은 조금 원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런걸 향해 인생을 나아가게 될거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이런 자기가 원하는 부분에

모든 것을 다해 쏟아부으라

이게 잘 사는거 같애요


자기를 완전히 태워라

그런 부분에...


저는 그랬던거 같고

그래서 후회하지 않으며

항상 행복하거든요

추억만으로도

지금도 ..

대체로...




IP : 122.254.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5 6:10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트리님은 어떤 일 하시는 분인가요
    자주 글이 보여서
    저번부터 궁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487 요즘도 삼성 명함색깔 직군마다 다른가요? 2 요즘도? 2019/03/16 2,157
911486 뭐였을까요? 1 음.... 2019/03/16 825
911485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죠?;; 8 ㅜㅜ 2019/03/16 2,808
911484 홍콩 뱅커들은 몇 살 때쯤 퇴직하나요? 4 ... 2019/03/16 3,306
911483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에 커피 주문하면 꼰대느낌인가요? 31 2019/03/16 9,400
911482 고등동아리 RCY 어떤가요? 1 동아리 2019/03/16 959
911481 저는 무언가를 볼 때 부정적인것부터 캐치해요 40 술한잔 2019/03/16 8,624
911480 40대 이상 치아교정 하셨던 분들 7 이빨 2019/03/16 4,305
911479 이번 연예인 사건 관련해서 광희 촉이 엄청 좋네요 18 하하 2019/03/16 22,675
911478 마른 미역이 노래졌어요~ 2 미역국이될수.. 2019/03/16 5,860
911477 좋은 개량한복 소개 부탁합니다 7 문의 2019/03/16 1,417
911476 EBS에서 바그다드카페 시작합니다! 1 2019/03/16 1,694
911475 KT 전 임원 "김성태 딸 채용비리 인정".... 1 뉴스 2019/03/16 1,907
911474 ebs 금요극장 바그다드카페 하오 꺄아 1 2019/03/16 1,547
911473 대파 썰어 얼리기 17 파파 2019/03/16 6,024
911472 식어도 괜찮은 한국 음식 뭐가 있을까요? 27 ... 2019/03/16 9,475
911471 유시민의 맹렬한 연설 노무현 그가 그립다 꼭 들어보세요 3 최고입니다 2019/03/16 1,690
911470 오늘 나혼자 산다 배꼽잡아요 60 마나님 2019/03/16 21,586
911469 35번이나 통화했는데..왜 유독 '임우재' 빼려 했나 10 뉴스 2019/03/15 10,922
911468 왜 지우셨어요? 17 .. 2019/03/15 6,711
911467 저는 팥이 너무 좋아요. 37 팥쥐도 아니.. 2019/03/15 6,336
911466 방배동떡마당&구름떡 3 2019/03/15 3,452
911465 차승원 유해진은 환상의 콤비네요 16 아이고 2019/03/15 7,745
911464 눈썹문신하고 탈각 손으로 떼도 되죠? 6 너덜 2019/03/15 8,069
911463 광주 초등학교앞에서 확성기로 ㅈㄹㅂㄱ하는 보수단체 7 꽃뜰 2019/03/1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