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tree1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9-03-15 18:09:16

라는 글이 앞에 있었잖아요

이럼 제가 글이 써보고 싶잖아요

ㅎㅎㅎ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거기에 가슴이 시키는 데로 사는 사람은

꼭 누가 옆에 부추기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명댓글은

정말 드물게 봐요

그게 저한테 도움이 되니까 그렇기도 하구요

제가 여기서 가슴이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아닙니까

ㅎㅎㅎ

그런데 제가 왜 이러냐

누가 부추겼어요

누가??

그 악마년이요

그래서 헤어지고도 못 벗어나서

치료를 못해서 계속 이러고 살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알아요

제가 왜 이런지 알거든요

한번 얼마나 부추겨 졋는지

마치 사이비종교처럼

그게 벗어니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조증이다 이런 ㅁ ㅏㄹ을 듣고 있죠

그런데 저 분께서

저렇게 객관적으로 한번 말을 딱 하니까

뭔가 제가 확 다가오는게 있는거에요

최근 몇달새 본 댓글 중에 저한테 제일 도움이 되는 댓글이네요


그렇죠

그렇죠

옆에서 누가 부추기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나 감정에 충실한거에요


그리고 어떻게 되느냐

그런 감정이 너무업 되어 버리면

길게 못 본데요


그래서 눈앞에 감정 업된걸 유지하는거

그거만 신경쓰는거에요

그러니까 여기서 글을 이렇게

온갖 욕 다들으면서 쓰고 잇는거에요


이렇게 게시글과 책과 저의 성찰 및 사색

이렇게 합해져서

차츰 제가 낫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고 제가 미래를 대비해서 준비르 ㄹ안 하느냐

이거는 아닙니다

공부도 하고 돈도 벌죠

그런데도

그런 감정의 업상태

거기에 대한 중독

벗어나지 못하는거죠

아..

그건 그렇고요


그럼 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 할것인가


저는 이런 의견을 한 번 말해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렇게 사 ㄹ아서 그래도 내가 성공했다 하는 부분이 있을거 아닌가요

그부분이 순간 떠오르네요

그래서 그 얘기를 해보죠


저는 자기가 가장 원하는 부분이 인생에 있다고 생각해요

전느 결혼이나 자식은 원하지 않고

사랑을 원합니다

저한테 어떤 남자를 만나고 싶냐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난 뭐라고 대답할까

생각해봤더나

저는 이럴거 같거든요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남자

이거 원해요


그리고 저는 권력 지위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런데 앉혀줘도 싫어요


ㅎㅎㅎㅎ

그러나 명예와 돈은 조금 원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런걸 향해 인생을 나아가게 될거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이런 자기가 원하는 부분에

모든 것을 다해 쏟아부으라

이게 잘 사는거 같애요


자기를 완전히 태워라

그런 부분에...


저는 그랬던거 같고

그래서 후회하지 않으며

항상 행복하거든요

추억만으로도

지금도 ..

대체로...




IP : 122.254.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5 6:10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트리님은 어떤 일 하시는 분인가요
    자주 글이 보여서
    저번부터 궁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82 서울랜드 에버랜드 벚꽂 상황 어떤가요? 1 벚꽃엔딩 2019/04/12 686
920181 시어머니가 주신 정말 커다란 상 2개 그냥 친구 줘버렸네요 32 ㅎㅎ 2019/04/12 8,146
92018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6 ... 2019/04/12 1,036
920179 그래도 ytn이 한건했네요.. 17 ㅇㅇ 2019/04/12 5,157
920178 WTO 기레기들 예상 5 ㅇㅇㅇ 2019/04/12 965
920177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투자 문제 23 흠흠 2019/04/12 1,679
920176 에휴 오늘 지각이네요 2 고3맘 2019/04/12 1,617
920175 작은 상가 하나있는데 임대사업자 내야 하나요? 29 임대 2019/04/12 6,067
920174 애터미 세일즈마스터 1 Qu 2019/04/12 2,361
920173 뉴스공장 이미선후보자 남편 나와요 14 ㅇㅇ 2019/04/12 2,613
920172 지방 수험생 엄만데요 2 개나리 2019/04/12 1,432
920171 Tv프로그램 날짜? 좀 찾아주세요 1 .... 2019/04/12 482
920170 '여성' 보호할 때 '태아 생명'도 보호된다 4 뉴스 2019/04/12 954
920169 2년된 곱창김 먹어도 될까요? 5 ... 2019/04/12 2,337
920168 제일 싼 양문형 냉장고 샀더니2 26 .. 2019/04/12 19,989
920167 저도 대형마트 안간지 십여년. 9 ㅎㅎ 2019/04/12 4,870
920166 [단독] YTN '고화질 원본' 최초 입수..김학의 얼굴 뚜렷 9 .. 2019/04/12 4,332
920165 게시판도 정화할겸 재즈 BGM 음악 들으실 분 5 새벽편지 2019/04/12 552
920164 한미 정상, 3차 북미회담 공감대..트럼프 "계속 대화.. 2 뉴스 2019/04/12 940
920163 일본 외상, 한국에 "후쿠시마산 금수조치 철폐 계속 요.. 32 뉴스 2019/04/12 3,988
920162 쿠팡 배송 14 .. 2019/04/12 3,986
920161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한다..WTO 분쟁서 예상깬 승소 7 아너무기쁘다.. 2019/04/12 1,237
920160 광교산 진달래 피었나요? 2 날마다 새날.. 2019/04/12 650
920159 이거 아세요? WTO 10 야호 2019/04/12 2,308
920158 현재 아베상황 5 ㅋㅋㅋ 2019/04/12 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