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말투 중 거슬리는 말 없으세요?
''그건 엄마 생각이고~''
요즘 딸아이가 툭하면 이러는데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1. 왜?
'19.3.15 5:55 PM (116.123.xxx.113)방문만 열어도 ''왜?""
전화를 해도 "왜?"
눈만 마주쳐도 신경질 내며 "왜?"2. 제제
'19.3.15 5:57 PM (125.178.xxx.218)무서운 중2쯤
나가~어쩌라고~
그 시절 무사히 잘 보내고 상냥한 대딩이 됐어요.3. 암요.
'19.3.15 6:02 PM (175.126.xxx.20)뭘 시키면 암요~
그렇게 안심시켜놓고는 잘 안 하는듯..
곱씹어보면 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들려요.4. 봄비
'19.3.15 6:06 PM (211.109.xxx.39)내~가 알아서 해...전 이말이 젤 듣기 싫어요
근데 저도 울 부모님한테 그렇게 얘기 할 때가 많더라구요 ㅡㅡ;5. 속터져
'19.3.15 6:11 PM (1.225.xxx.117)안물~~
늬에~~~
한동안 그러더니 고2부터 안그러는데
대신 대답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해요6. 저는
'19.3.15 6:14 PM (49.104.xxx.163)똥 싸고올게
미쳐요.. 똥 싸고가 아니고. 누고야 라고
골백번은 더 얘기합니다.7. 꽃님이
'19.3.15 6:20 PM (183.109.xxx.225)https://m.youtube.com/watch?v=h28fhU-mjDA
이 노래 아세요?
중등 아들이 한참 저한테도 그건엄마 생각이고~~ 했었는데
이 노래 듣고 따라한거더군요.
노래는 좋고 우리가 살다보면 내 의견과 반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런 생각하는거 당연하다. 하지만 이 문구를 엄마에게 쓰는건 못듣겠다. 기분 나쁘고, 엄마가 무시당하는 느낌이다. 하고 그 뒤로 안하네요.8. ....
'19.3.15 6:25 PM (14.36.xxx.126)암요 너무 웃기네요 ㅋㅋ
9. ㄱㄱ
'19.3.15 7:12 PM (58.235.xxx.211)알았다고~~~
10. ㅇㅇ
'19.3.15 7:44 PM (223.38.xxx.92)아! 좀~~~
11. 뜻밖의 곳에서
'19.3.15 7:47 PM (114.199.xxx.182)위로 받습니다. 우리아들만 그러는게 아니구나ᆢ
나쁜 놈ᆢ12. 파랑
'19.3.15 9:14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전 딸이요
~~하면 안돼?
허락이라고 구하는거 같은데 지맘대로 할거면서 왜물어봐
안돼!!라고 대꾸하고파요13. 중3
'19.3.15 10:03 PM (125.177.xxx.189)왜 또 난리야~!
내가 알아서 할께!
나한테 말걸지 마!
왜 아침부터 그러는건데!
알았다구!14. 고1
'19.3.16 6:29 AM (24.96.xxx.230)뭐래~~
뭔가 무시당한 느낌도 들고 힘빠져요.15. 초4
'19.3.16 1:06 PM (116.42.xxx.41)그런가~~~~?
딱 봐도 수긍하고 다 아는 건데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능청떠느라 그런지 항상 그런가하길래
1년동안 참다가 그런 대답 너무 듣기 힘들다고 말하니
본인도 수긍하고 요즘엔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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