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빡센 학원을 계속 보내야할까요

ㅇㅇㅇㅇ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9-03-15 16:22:34

중3이고 그 전에 과외만 몇 달 하다가

특목고 간다고 그래서 특목고 목표 애들 많이 다닌다는

대형 **어학원 다니기 시작했어요.

가장 높은 반이다보니

한 번에 가서 4시간씩 가고,

단어를 150개 정도? 한 번에 외우는데

영어 좀 하는 제가 봐도

단어가 좀 편벽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아마 리딩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이게 도움이 될까 싶어요..

아이도 쉽게 쓰이는 단어가 아니다보니

시험보고 돌아서면 잊는다고 해요-,.-;;


그 외에도 리스닝도 집에서 숙제를 해가는데

외국 3년 살다 들어온 아이가 들어도

어렵데요.

( 미국에 있을 때 학교에서 전과목 우수학생이었어요)


이게 대한민국 사교육 현실이겠지만

누구 얘기 들으니 여기가 특별히 빡센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공부 좀 하는 애들은 계속 이렇게 해온 걸까요?

이게 대입에 많은 도움이 되는걸까요?

괜히 쓸데없이 힘들어서 에너지 빼는건 아닐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 구합니다.






IP : 180.69.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5 4:28 PM (221.157.xxx.127)

    그런공부방법이 아이에게 맞지않는것 같다면 영어에 너무 힘빼지 마시고 수학시키세요

  • 2. ㅎㄹ
    '19.3.15 4:42 PM (1.227.xxx.94) - 삭제된댓글

    청* 마스터반인가요?

  • 3. 99
    '19.3.15 4:44 PM (58.123.xxx.231)

    마스터는 저리 많이 하나요? 버디랑은 완전 다르네요

  • 4. 청*
    '19.3.15 5:05 PM (222.111.xxx.205)

    어학원이 저런식으로 쓸데없이 고생시키나본데 저건 맞는 영어공부법도 아니에요

  • 5. ..
    '19.3.15 7:53 PM (180.66.xxx.164)

    현* 어학원 아닌가요? 단어 그리 외우던데요~~~

  • 6. 에구
    '19.3.15 9:44 PM (180.69.xxx.24)

    어느 학원읹는 중요한건 아니고
    제가 한 번 좀 유심히 봐야하는건 맞겠어요...ㅠㅠ
    굳이 저렇게 어렵게 해야하나 싶어요.
    오늘도 학원 간다고 5시 20분에 나갔는데
    5시간 만인 10시 20분에나 들어온답니다..
    너무 안쓰럽네요.

  • 7. good
    '19.3.15 10:05 PM (180.224.xxx.134)

    혹시 대치 ㅅㅂ 나 k.. 학원일까요?
    제 아들 코스랑 비슷하네요. . 저도 이게 맞나.
    고민합니다 ㅠ

  • 8. ...
    '19.3.15 11:21 PM (39.7.xxx.229)

    문과라서 외고나 국제고 갈거라면,
    저 수업에 더해서 원서읽기나 에세이 수업이나
    디베이트 셋중 하나 시키시고요.

    일반고 목표거나 이과라면
    당장 수업 빼고
    다른거 시키세요.

  • 9. 그쵸윗님
    '19.3.15 11:23 PM (180.69.xxx.24)

    저는 열심히 고민했는데
    방금 학원갔다 온 아이는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도움되냐고 했더니..되겠지 뭐..이러는데 이거 뭐죠?
    제 추측으로는 혼자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인데
    학원에 애들 모여 지내는게 재미있나?도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410 그런데 띵작, 댕댕이 이런건 왜 쓰는거예요? 32 2019/03/15 4,946
911409 분홍이 초록이 드시는분요 한꺼번에 먹음안되죠 ㅠ 분홍초록 2019/03/15 1,802
911408 마디모 프로그램 해 보신 분 계실까요? 4 희망 2019/03/15 1,152
911407 아이롱 펌과 세팅 펌이 많이 다른가요? 4 헤어스타일 2019/03/15 3,296
911406 머리껍데기가 아파요. 13 지나가다 2019/03/15 8,667
911405 네스트호텔 근처에 갈만한 곳 있나요? 4 ㅇㅇ 2019/03/15 1,955
911404 아무것도 하기 싫은 때 5 ,,,, 2019/03/15 1,852
911403 여러분, 근처 눈 쌓인 산 있나요? 2 82특파원 2019/03/15 919
911402 농협 . 질문드려요 3 yunnyk.. 2019/03/15 1,158
911401 오팔씨, 여기 좀 보세요. 6 혜경군 OU.. 2019/03/15 1,094
911400 스쿼시 좋은 운동인가요? 5 .... 2019/03/15 2,324
911399 '토스'라는 거 설명좀 해주실수있나요 2019/03/15 1,214
911398 직장동료 차 태워주면 안되겠어요 3 ... 2019/03/15 6,616
911397 전 팔다리가 바뀐지 아주 오래됐어요. 2 왜왜 2019/03/15 2,730
911396 미역 맛차이가 심하네요. 5 ... 2019/03/15 2,466
911395 해외에 음식보낼 때 품목에 뭐라고 적으세요? 5 중요한 고민.. 2019/03/15 1,176
911394 비타민D 과다 복용하면, 반응 속도 느려진다 3 연구 2019/03/15 4,919
911393 경희대학교 잘 아시는 분 2 hap 2019/03/15 2,162
911392 전 부장검사 김학의 장자연 재조사? 나 웃어요 6 ㅇㅇ 2019/03/15 1,945
911391 원룸 전세금 반환 2 전세금반환 2019/03/15 1,337
911390 총각김치 30 은하수 2019/03/15 3,564
911389 집에서 1분거리에 편의점 들어오면 좋은 점 뭐가 있을까요. 22 . 2019/03/15 4,939
911388 아파트 관리소장이요 1 나마야 2019/03/15 2,298
911387 얼굴이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속이 타네요. 74 얼굴이 2019/03/15 18,703
911386 뒤가 헐떡 거리는 신발? 6 .... 2019/03/15 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