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아이가 반에 친구가 없다고 우는데 ㅜㅜ

....... 조회수 : 6,132
작성일 : 2019-03-15 15:50:31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점심시간에 끼리끼리 나가서 노는 데

친구가 없어서 교실에 있었데요.

딸이  같이 나가자고 햇는데,

얘를 안 데리고 자기끼리 갔데요..


집에 와서 훌쩍거리면서 우는데,

거 참 어떻게 해줄수가 없네요....


아직 학기초니까 시간이 더 지나면 친구생길거라고 위로하고

점심시간에 읽을 책 가지고 가라고 햇어요

벌써 5월달에 소풍가서 같이 밥먹을 사람 없을까봐 걱정하네요.


엄마로써 속상하지만

후...

아이는 밝고 활동적이에요.

나가서 놀구 싶은데 못나가니 답답하고 속상합가봐요 ㅜㅜ

아이 맘이 많이 상할까봐걱정됩니다.

IP : 220.123.xxx.1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아프죠
    '19.3.15 3:56 PM (182.69.xxx.252)

    요새는 학급이 6개만 되어도 한반에 3명씩 묶이니까 동성친구없이 올라는 아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아이에게 주변을 하나하나 떠올려보고,
    같이 놀 상황되는 애를 하나 찍어보라고 하세요.
    그러고는 그 아이에게 다가갈 기회를 포착하라고요.
    아이들 친구사귀기 어려워서 참 큰일입니다.
    한반의 아이들 숫자가 애매해요.

  • 2. 제목없음
    '19.3.15 3:57 PM (14.4.xxx.30)

    아이가 좀 고집세고 이기적인 면은 없나요
    엄마가 보는 관점과 다르게
    아이들 세계에서 좀 이기적이고 자기 뜻대로 하는 친구가
    은따를 당하더라구요...

    아님 새학기라 시간이 더 필요할수도 있구요

  • 3. ...
    '19.3.15 4:02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다른반에 친구 없나요?
    학기초라서 작년 친구들하고 서로 만나서 놀더라구요.
    아님, 학원 친구라도...

  • 4. 다른반친구
    '19.3.15 4:05 PM (220.123.xxx.111)

    옆반엔 친구있어요..
    학원도 같이 가고 주말에도 만나서 놀긴해요.

    근데 같은 반 친구가 중요한가봐요.
    아무래도 쉬는 시간 점심시간, 이런 활동을 할때 친구가 필요하니까...

  • 5. ㅇㅇ
    '19.3.15 4:06 PM (49.170.xxx.40)

    자리 바뀌고 모둠활동같은거 하다가 친해질수있으니 좀 마음을 여유있게 가지라고 해주세요..

  • 6. 직장맘이라
    '19.3.15 4:08 PM (220.123.xxx.111)

    평일엔 애를 거의 케어못하는데
    마음같아자링러번 ㅂ서 맘에 드는 친구
    주말에 데리고 와라. 같이 영화보여주거나 만화방가자..

    이런건 4학년인데 좀 오바일까요??

    말로는 학기초라 그렇다, 자리바꾸고 하면 괜찮다 해주는데
    애 눈물 보면 마음이 약해지네요.. ㅜㅜ

  • 7. 토끼엄마
    '19.3.15 4:20 PM (223.62.xxx.36)

    괜찮으시면 토요일에 반여자친구들 다 초대해서 한번 놀게해주면 훨씬 나을 듯 하네요.
    맛있는거 시켜주시고 티비에서 재미있는 영화나 만화 결제해서 영화관처럼 볼 수 있게 해주셔도 좋고요.

  • 8. 00
    '19.3.15 4:46 P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

    토끼엄마님 말씀처럼 아이들도 나자신을 먼저 열고 보여주면 좋아요 친구들 초대해서 맛난거 시켜주거나 해주시면 놀다보면 친해져요
    시간 얼른잡아서 날 잡으시죠

  • 9. ㅇㅇ
    '19.3.15 4:52 PM (211.205.xxx.15)

    아뇨 하세요 토욜에 집에 오라고 하시구요 맛난거 해주시고 훨씬 달라요 재밌게놀수있도록 깔아주세요 아이가 활동적이라니 금방 적응할거에요

  • 10. 꼬마버스타요
    '19.3.15 5:14 PM (180.70.xxx.188)

    매주 토요일마다 할거 아니면
    한번으로는 효과 없어요.
    애들이 우르르 놀러와서 원글님 딸만 빼고 자기들 끼리 노는 속 터지는 일을 눈으로 볼 수도 있구요.
    온 애들중 친한 끼리끼리 두세팀이 놀고 따님은 겉돌 수도 있어요.
    놀러와서는 잘 먹고 놀고 학교에서는 쌩~인 경우도 있구요.
    우선은 한두명이라도 얘기도 해보고 적극적으로 대한뒤에 그 친구들을 초대해보세요~

  • 11. ...
    '19.3.15 5:46 PM (125.142.xxx.126)

    그맘때 애들끼리 그룹이 생기더라구요. 초반에 못끼면 1학기에 내내 그러다가 2학기에 전학온 친구 생기고 그룹핑 아이들끼리 싸우고 와해되고 그러드라구요. 몇번 겪고 중학생이 된 지금 돌이켜보니 그것도 경험이였던거 같아요.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넘 들이대면 안된다는거. 주변 다른아이들에게도 관심갖을것 등등 요령이 생겼대요. 그런건 백날 얘기해도 몰라요. 직접 겪으면서 알게되는거 같아요. 애들 머리가 커서 윗님 말씀처럼 초대하는건 비추에요. 뭉쳐있는 애들끼리도 그룹에서 떨궈질까 블안한 마음에 더 결속하는게 있거든요.

  • 12. ..
    '19.3.15 5:50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툭하면 아이들 초대해서 놀아주라고 하시는데
    그건 유아에서 최대 초1까지지
    지금 그 애들 불러 먹이고 놀게 해봤자 먹튀밖에 안해요.

    인생 길어요.
    친구가 항상 옆에 있어야하는게 아니란걸 엄마가 중심잡고 가르쳐주세요. 혼자 잘 있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거라고.

    지금 학기초라서 그런겁니다. 이런 상황에 엄마가 호들갑떨면 안됩니다.

  • 13. 둥둥
    '19.3.15 5:50 PM (203.142.xxx.241)

    우리애도 4학년인데 진짜 신경쓰여요. 특히나 여아들은요.
    올해 목표를 단짝 친구 만들기로 했다는데,
    우리애는 너벌너벌해서 친구 없다고 울고 고민하고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그것도 편치 않아요.
    아이가 여자 아이들끼리의 깊은 관계에 못끼어 들고 겉도는게 아닐까,
    약한 남자 성향이 있다 보니 겉돌면서도 못느끼는거 아닐까 싶고.
    암튼, 엄마는 이래저래 걱정....
    친구 문제로 걱정 안하는 분들이 부러워요..ㅠㅠ

  • 14. ???
    '19.3.15 6:5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담임선생님께 도움 요청드려 보세요.
    아이 많이 위로해 주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50 나베야 사무실에서 끌려나오는 대학생 14 ........ 2019/04/12 3,402
919949 한개갖고 나눠먹는게 정인가요? ㅁㅁ 2019/04/12 1,084
919948 지금 씨제이 홈쇼핑 한창서씨요. 7 .. 2019/04/12 23,346
919947 나쁜 아내입니다 71 어쩌지요 2019/04/12 21,166
919946 네이버페이 2 ㅇㅇ 2019/04/12 1,393
919945 인공기 사건으로 시민들에게 욕처먹은 오늘자 연합뉴스의 복수 22 문닫어 2019/04/12 3,365
919944 주차뺑소니 당했는데 범인을 잡고보니... 18 실화니 2019/04/12 9,166
919943 자식을 뭐하러 낳는지 63 50대 2019/04/12 10,186
919942 자한당의 통계사기를 제대로 털어주마 ㅡ 이완배 기자 1 기레기아웃 2019/04/12 931
919941 에어프라이어 냄새 어떻게 없앨까요? 5 두리맘 2019/04/12 4,925
919940 아이롱파마 하시는 분들., 2 아이롱 2019/04/12 1,579
919939 대한민국 정부 트윗/일본수산물 수입금지 14 감사합니다 2019/04/12 1,195
919938 동료 남자 체취 4 미영 2019/04/12 3,295
919937 목줄 한 대형견이 30대 남자 중요 부위 물어 7 개무서워요 2019/04/12 3,376
919936 WTO 소송 뒤집어버린 문재인 정부. 35 ㅇㅇㅇ 2019/04/12 3,716
919935 지하철에서 7 소심함 2019/04/12 1,376
919934 주위에 성공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9 d 2019/04/12 1,739
919933 입시 점 기가막히게 잘 보는 곳 있을까요? 15 고3 2019/04/12 2,866
919932 엘리베이터에 끼인적 있으신분. 2 질문 2019/04/12 1,338
919931 마음이 아픕니다 1 123x65.. 2019/04/12 1,060
919930 엄마가 집에 와서 하루 자고간다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싫은데 87 ... 2019/04/12 21,670
919929 [단독] YTN '고화질 원본' 최초 입수..김학의 얼굴 뚜렷 6 ㅇㅇㅇ 2019/04/12 2,147
919928 김학의가 검찰의 소중한 자산이 아니고서야 8 ... 2019/04/12 972
919927 집에 새우젓과 오이소박이.. 7 처치곤란 2019/04/12 1,533
919926 뒤에서 신친일파 만들고 있다는 일본...호사카 유지교수의 말.... 5 기레기아웃 2019/04/12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