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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할머니의 간장비빔국수

맛따라삼만리 조회수 : 9,751
작성일 : 2019-03-15 14:00:17

하도 극찬을 하셔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설탕3에 간장3 이면 너무나 달거 같아서 설탕을 1만 넣었는데도 달아서 못먹겠던데요..

다 먹고 나니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ㅜㅜ


정말 맛있던가요?

IP : 112.151.xxx.9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5 2:03 PM (223.62.xxx.200)

    설탕도 안좋고 국수도 밀가루
    혈당 바로 올라요
    나이먹고보니 저런 음식들 자제하게 됩니다
    저 할머니는 건강 괜찮으실라나

  • 2.
    '19.3.15 2:04 PM (223.62.xxx.147)

    저 아래 글에 해먹어 본들이 맛있어서 매일 국수 먹는다고
    글 올라 왔어요
    원글님이 단 음식을 안 좋아 하시나봐요
    그글에도 3:1 로 넣는다고 했어요

  • 3. 응?
    '19.3.15 2:05 PM (121.168.xxx.236)

    저 예전부터 해먹던 거라 기본적인 거고 다들 아는 줄 알았는데
    유투브 나왔다고 갑자기 뜨니 이상하네요
    요즘은 아주 당연한 것도 먼저 전파를 타면 되나봅니다.

    저는 간장에 참기름 그리고 김치국물을 좀 섞어요
    그리고 맨 나중에 설탕을 살짝 흩뿌려만 줍니다
    레시피가 따로 별거 없어요 그냥 감으로 하는 건데 몇 숟갈~이리 나와서 좀 생소하네요

  • 4. 이거
    '19.3.15 2:07 PM (1.230.xxx.135)

    저 어릴때 먹던 애기국수네요.ㅎ
    어른들은 빨간국수 드시고 애기들은 간장국수.

    설탕,간장은 먹어보면서 가감하구요
    포인트가 빠졌네요.참기름이랑 깨소금이요.
    사실 이 국수는 참기름이 다하는건데..

  • 5. 불고기양념
    '19.3.15 2:07 PM (211.227.xxx.2)

    에서 마늘만 빼고 해먹으면 맛있다고 어느분이 댓글 달았던데요? 그렇게 해보세요.

  • 6. 맛따라삼만리
    '19.3.15 2:09 PM (112.151.xxx.95)

    설탕은 흩뿌려야 되는군요. 그냥 간장(왜간장)도 달달한데 설탕을 거의 달고나 수준으로 넣다니....
    참기름과 깨소금과 마늘은 충분히 넣었지요.
    아아아아


    저는 쯔유사서 그냥 소면에 살짝 묻혀서 먹는게 더 맛있어요.
    소바 찍어먹듯이요.
    붓가케 우동처럼요.

  • 7. 비빔은
    '19.3.15 2:16 PM (39.113.xxx.112)

    빨간 양념도 글코 약간 달다리한 맛으로 먹는거 아닌가요?ㅋ

  • 8. ㅇㅇ
    '19.3.15 2:17 PM (175.120.xxx.157)

    국수양에 따라서 넣어야죠
    1인분 하고 3숟갈씩 넣으면 당연히 달죠

  • 9. .....
    '19.3.15 2:19 PM (211.237.xxx.182)

    최화정 간장국수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 10. 잔치국수
    '19.3.15 2:21 PM (112.152.xxx.82)

    박할머니 국수 맛있겠더라구요

  • 11. 분량
    '19.3.15 2:27 PM (174.216.xxx.210)

    대충 조절하면 되고 전 괜찮았어요. 식초.마늘.참기름.간장.설탕.참깨라 약간 샐러드 드레싱같다고 느꼈어요.
    전 제 입맛대로 더 새콤하고 덜 달게 먹었어요. 야채 데치는거 편해서 좋더라구요.

  • 12. 클라이밋
    '19.3.15 2:34 PM (58.226.xxx.66)

    설마 1인분 하면서 간장3 설탕3 넣으신건 아니죠 ㅋㅋㅋ 막례할머니는 2-3인분정도 하시던데요 ㅋㅋ 그리고 영상도 안보시고 김치국물 넣는다는 분은 뭐지 ㅋㅋ 막례할머니는 식초 약간 넣는게 팁이라 하시던데요 저도 해먹어봤는데 고소달콤짭짜름상큼한게 맛있었어요

  • 13. ..
    '19.3.15 2:38 PM (223.62.xxx.178)

    간장비빔국수 40년 가까이 먹고 있는데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만 넣으세요.
    마늘을 왜 넣어요.

  • 14. 조미김
    '19.3.15 2:48 PM (1.238.xxx.39)

    부셔서 간장, 아가베시럽, 깨, 참기름 넣어
    소면 비비고 삶은 달걀에 오이채 채칼로 가늘게 썰어
    올리면 더 맛있어요.
    원레시피에 국수랑 당분, 염분뿐이라 꼭 단백질 곁들이세요.
    조미김 들어가니 간장은 향만 내는 수준으로
    설탕 대신 아가베시럽 쓰니 건강에도 더 나아요.
    삶은 달걀 5~6개씩 해 놓고 쓰면
    급하게 비빔국수, 샐러드, 샌드위치 할때 후다닥 꺼내쓰기 좋음.
    이 레시피는 매운거 못 먹는 아들 위해 하는건데
    강하게 오이채 거부하지만 몇가닥이라도 먹이려고
    섞어버림..ㅋ

  • 15. ..
    '19.3.15 3:21 PM (223.62.xxx.222)

    아주 어릴적 목욕한다고 빨간 고무통에 뜨끈히 들어가 앉아있을때
    엄마가 해주시던 간장 비빔국수
    어릴적 기억인데도 간장맛 달달함과 잔뜩 들어있던 깨소금이 생각나요.

  • 16. ..
    '19.3.15 3:24 PM (14.32.xxx.116)

    비빔국수먹을때 애들은 간장국수로..
    간장 참기름 설탕 약간 넣어서 계란삶은거 올려주면 애들이 별거아닌것 같은 이게 왜 이렇게 맛있지 하면서 잘먹었는데..
    그 레시피대로 하지말고 자신의 감으로 하세요

  • 17. 원글
    '19.3.15 3:28 PM (112.151.xxx.95)

    양념은 설탕 제외하고 할머니가 말씀하신대로 넣고 대신 1인분 면을 삶은뒤 양념은1/3만 넣엇죠. 근데 짠맛은 덜하고(간장은 더 들어가야 할듯) 단맛만 너무 많이 난단 말이죠.
    나는 단 걸 못먹는 사람이었던가.....

    마늘은 저도 안넣고 싶었다는.... 할머니가 넣으라 해서 넣었어요

  • 18.
    '19.3.15 3:40 PM (204.98.xxx.210)

    일주일 전쯤 여기다 글 올리려고 했다가 지웠어요. 이건 다 개취니까 싶어서요.
    저는 평생 밀가루, 단 맛 싫어했던 사람인데 이 간장국수 해 먹어보고 아침 저녁 국수 비벼요. 지금은 출장와서 못 해먹고 있지만 동영상 뜨고 나서 한 일주일 두 끼 이상 먹었어요. 덕분에 몸무게와 뱃살도 늘었지만요. 초등 2학년 아이도 매일 해달라고 해요.
    저는 간장3 설탕 2를 기본 베이스로 나머지 재료들은 가감하는데요, 마늘 한 큰술은 의외로 좋더라고요. 그냥 국수만 비빈 다음에 각종 채소 제가 좋아하는 거 많이 넣어요. 특히 루꼴라같이 쓴 맛이 나는 채소 같이 넣어서 단 맛을 줄여요. 제 입맛엔 인생 국수예요.

  • 19.
    '19.3.15 3:40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저는 이 국수의 뽀인트가 식초라고 생각했는데요.
    간장 참기름 설탕 조합은 늘 먹었었는데
    여기에 식초, 마늘이 들어가니 더 맛있더라구요
    저도 설탕은 줄였어요

  • 20. 간장국수
    '19.3.15 3:52 PM (223.38.xxx.159)

    간장국수 레시피

  • 21.
    '19.3.15 4:09 PM (118.40.xxx.144)

    저는 맛있던데요 달면설탕 조금덜 넣으시면 되구요

  • 22. ...
    '19.3.15 4:34 PM (180.230.xxx.161)

    소고기 소보루처럼 볶은거 넣어도 맛있어요

  • 23.
    '19.3.15 5:03 PM (175.215.xxx.162)

    이 간장국수 애들 가끔 해주는데요
    완전 좋아해요 애들. 훌훌 넘겨요.

    제 포인트는 매실엑기스인데요.,
    이거 넣으시는 분은 없나봐요.
    간장 3이면 설탕 1 매실 1 이렇게 넣고
    참기름 깨소금 김가루.
    매실엑기스 넣으면 소화도 잘되고 새콤달콤 맛나요.

  • 24. ㅇㅇ
    '19.3.15 7:21 PM (175.120.xxx.157)

    전 당면으로도 잘 해 먹는데 당면도 이렇게 하면 맛있음

  • 25. ...
    '19.3.15 9:21 PM (116.33.xxx.3)

    전 설탕은 반 정도 넣었어요.
    애들 어릴 때 그 레시피에서 식초, 마늘, 설탕 뺀 양념으로 해줬었는데, 애들이 라면 먹으면서부터 안 해줬던 것 같아요.
    레시피대로 식초, 마늘, 설탕 넣어서 해줬더니 까탈스러운 녀석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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