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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 한번 안내고 자식 키우는 부모 있을까요?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9-03-15 10:14:42
자식으로부터 욕심을 내려놓으면
절대 자식에게 화낼 일은 없을것 같아요.
자식 때문에 화가 난다는건
자식에 대한 내 욕심이 그만큼 크다는거겠죠.
IP : 223.62.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5 10:1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화 낼 일이 아예 없는 그런 자식들도 있더라구요

  • 2. ㅇㅇ
    '19.3.15 11:16 AM (49.196.xxx.198)

    우리 아들이 그러내요. 11살인데 말썽 부린 적 없고 조용조용합니다. 화내면 곧 내가 부끄러울 지경

  • 3. 딱!
    '19.3.15 11:46 AM (119.64.xxx.211)

    딱! 맞는 말씀이세요. 욕심을 내려놓으니 화날 일이 없다!!

    제가 정말 그래요. 욕심을 내려놓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깊이 감추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중 3 딸 이뻐하기만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다 화 낼 일인데말이죠.

    일테면 데이터 무제한, 티비 맘대로 등등.

  • 4.
    '19.3.15 12:19 PM (223.39.xxx.200)

    예민하고 까다로운 딸한테 나름 화내지 않고 끊임없이 인내한다고 생각했는데 병이나서 결국 심리상담을 받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평화로와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니 아이도 저도 우리가족 다 편안해졌어요..생각을 바꾸니 화낼일도 없더라구요~

  • 5. 저희 부모님
    '19.3.15 1:12 PM (221.157.xxx.183)

    오빠와 저와 동생에게 화 한 번 내신적 없어요. 당연한 줄 알고 자랐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그래서 다들 성격이 부드럽고 유순해요.

  • 6. ...
    '19.3.15 3:12 PM (119.69.xxx.115)

    저희 삼남매 40대 중 후반이고 .부모님 70대후반 80초반이신 경상도 분들인데 저희들 셋다 혼난 적 없고 부모님 짜증이나 신세타령 들어본 적 없어요.. 살면서 정말 대단하다 느꼈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 7. 그래그래
    '19.3.15 10:31 PM (175.211.xxx.182)

    우울증 있어서 약먹으면서 키우고 있는데
    안예민해져서 화가 안나네요
    그냥 귀여워 해주고
    되도록 다 설명해주고 있어요
    가령 화날것 같으면

    엄마가 갑자기 화가 많이 날것 같아서
    너가 기분상할수도 있어.

    하고 자세히 내 감정을 얘기하면 잠잠해지네요.

    약 안먹었음 굉장히 냉랭하고 예민한 엄마였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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