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저만 그런가요? 말도 헛나오고 오타 남발
1. 11133
'19.3.15 9:27 A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제가 그래요ㅠㅠ
간식 먹고 숙제하라는 말을 숙제먹고 간식하라고 그러고
요즘 일이 많아져서 정신없이 바쁜데 그래도 너무하다 싶게 말실수가 많네요ㅠㅜ2. 좀있으면
'19.3.15 9:30 AM (223.52.xxx.64)혼짓말도 하시게 됩니다
빨래하고도 얘기하고 그릇하고도 얘기하고..3. ...
'19.3.15 9:30 AM (175.212.xxx.186) - 삭제된댓글침묵속에 안식처가 있는법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그만큼 공허해지고요4. ...
'19.3.15 9:30 AM (125.134.xxx.228)저랑 남편도 같이 그래요
엉뚱한 단어를 쓰고
원래 단어는 잘 기억 안 나고요
옛날 어른들은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5. ...
'19.3.15 9:31 AM (211.216.xxx.227)말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타이핑마저 말 닮아가며 이상하게 치는 게 저도 이상하더라고요. 진짜 오타가 아니라...나이든다는 건 심란합니다.
6. 좀있으면
'19.3.15 9:31 AM (221.166.xxx.92)그러려니 해집니다.
그래서 공적인 일은 항상 확인또확인해요.
분명히 확인한 건데도 잘못된게 있더라고요.
대체 정신 얻다둔건지...
공부 잘 했어요. ㅠㅠ
급하면 더해서, 항상 매사 미리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7. ㅅㅇ
'19.3.15 9:34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생전 지갑 핸폰 놓고 다닌 적 없었는데 요즘 부쩍 잃어버리고 찾으러 다니는 일이 많아지고
말도 엉켜서 앞뒤 단어 자꾸 바꾸네요
오늘 아침도 진주목에 돼지목걸이 ㅠ8. ??
'19.3.15 9:35 AM (180.224.xxx.155)저도 이제 40 좀 넘었는데 벌써 기미가 보여요
전 매끄러운 문장완성이 힘들어요 ㅠ
왜 나이가 들수록 말수를 줄여야하는지. 혼잣말을 하지 말라하는지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9. 확실히
'19.3.15 9:36 AM (14.202.xxx.92)체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같아요
맘따로 몸따로
그래서 운동하라고 하나봐요10. 정말이지
'19.3.15 9:36 AM (164.124.xxx.136)왜 이렇게 단어랑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지 말예요 ㅎ
저는 오타나 말이 헛나오는건 아닌데 진짜 단어가 너무너무 생각이 안나요.
맨날 그 뭐더라 뭐더라 달고 사네요 ㅠ.ㅠ11. . . .
'19.3.15 9:38 AM (122.38.xxx.110)저 요즘 책부터 라면봉지까지 보이는 텍스트는 다 소리내서 읽어요.
혀가 굳나싶어서요 ㅠㅠ12. ㅋㅋ위점세개님
'19.3.15 9:39 AM (223.52.xxx.64)20대 딸이 어느날 같이 길 가다가 그러더라고요.
엄마 그거 알어?간판마다 읽는거..13. ...
'19.3.15 9:40 AM (1.241.xxx.219)사십 중반 되어가는데 전
동사무소나 그런 일 처리하러 가면 엄청 버벅대더라고요.
분명 몇 년 전만 해도 안 그랬는데
난 분명하게 얘기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편에선 네? 이럼서 몇 번이나 확인을 하니 당황스럽..
아, 이래서 노인들이 어디 창구에 가면 그렇게 핀잔을 받나 싶었어요.
저 젊을 땐 말, 글로 먹고 살던 사람인데...ㅜㅜ14. 음
'19.3.15 9:46 AM (211.36.xxx.196)무슨 중반까지 가나요.
전 40초반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그 때 아 이래서 생애전환기 검진을 40세에 하는구나 생각했네요.
남편이랑 둘이 헛소리 하는데 뜻은 또 통해요.15. 저도
'19.3.15 9:51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그래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남편이 고맙.. 남편도 마찬가지
이제 그 잘하던 멀티는 아예 안되요
아이 얘기 듣다보면 혼이 나가는듯
얼음얼리는 케이스를 냉장실에 곱게 넣어 놨더라구요16. ..
'19.3.15 9:54 AM (49.1.xxx.4)휴.. 제 이야기네요.
17. ...
'19.3.15 9:55 AM (211.108.xxx.186)37인데 부쩍 단어상실증..
저기 그거 뭐지 이말엄청씀18. ..
'19.3.15 9:56 AM (211.108.xxx.176)갈수록 이상해져서 걱정돼요.
어제는 부엌후드 켜놓은거 꺼야지 하면서 벽에 부엌불 끄고
왜 후드 안꺼지지 이러고 있어요.
곱게 나이 먹고 늙어가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19. ..
'19.3.15 9:58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ㅠㅠ
20. 게다가
'19.3.15 9:59 AM (180.228.xxx.213)전 글자도 섞어서 읽어요
윙행간 아래행간 단어들이 섞어져서 이상하게 막 읽어져서
으잉? 하다가 다시읽은적이...
하아 ㅠ21. 그 뭐시냐
'19.3.15 10:00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나-그거 왜 있자나 그거
저기 어디에 그게 있었는데 어디갔냐 그 뭐시기 그거 엉?
상대- 그거가 뭔데?
나- 아니 왜 그걸 몰라 그거 아효 염병 그거 ..
ㅎㅎㅎ 말도 마요 정말 고장난 tv같은 느낌이랄까 사람이름이나 단어가 생각이 안나 그거저거 하다가 끝나요 말이 어후22. .........
'19.3.15 10:02 AM (119.196.xxx.179)헐.... 나인줄 ㅠㅠㅠㅠ
23. ..
'19.3.15 10:06 A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누가 제 일기를 여기에
24. 절대공감
'19.3.15 10:11 AM (210.207.xxx.50)하도 여러가지르 한꺼번에 빨리 하려 하다보니, 더 꼬이는 것 같네요
25. ᆢ
'19.3.15 10:17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아아앜....아니야.....벌써들 그럴리없어....스트레스때문이에요!! 라고 외쳐봅니다..ㅠ
26. 환장할 노릇
'19.3.15 10:17 AM (1.246.xxx.193)저는 왜 콜라겐이란 단어가 그리 생각안날까요.
그것도 매번요..
딸아이가 시리얼 초코맛 주지 말고, 다른 시리얼로 코앞에서 얘기하는데 초코 시리얼을 타고 있더라구요
어이가 없다못해 제 자신한테 화가 났어요. 슬픕니다.
저도 똘방똘방하단 소리 듣고 산 여자인데...
저 40중반 넘었어요27. 원글
'19.3.15 10:24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헐 순식간에 댓글이;;; 그 근데... 뭐죠? 이 든든함은....
28. 원글인데요
'19.3.15 10:26 AM (121.181.xxx.103)방금도 저 가습기 청소해야 된다고 할걸 건조기 청소해야 된다고 했대요. 헐!!!!
분명히 가습기라고 한것 같은데 건조기라고 했다네요.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29. 저요저요
'19.3.15 10:27 AM (218.156.xxx.165)말더듬고 단어 생각안나요ㅜㅜ
30. ??
'19.3.15 10:28 AM (180.224.xxx.155)아들 인형에 이어 오늘도 안심하고 갑니다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ㅠ31. ㅡㅡ
'19.3.15 10:31 AM (117.111.xxx.51)저 지금 커피주문하면서 커피에 우유넣은거 주세요 이랬네요 라떼라는 말이 생각안나서.
32. 햇쌀드리
'19.3.15 10:50 AM (121.184.xxx.57)전 사람이름이 그렇게 기억이 안나요ㅠ
걔 있지.. 걔
걔 이러저런애...
말하다보면 걔가 몇번나와요ㅠㅠ33. 그 와중에
'19.3.15 10:52 AM (164.124.xxx.136)중딩 딸래미한테 뭐 얘기하면 시큰둥 아니면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다 얘기했던거를 왜 또 저러나 이런 표정 ㅎ
제가 20대때 울엄마한테 다 말했는데 왜 또 물어보냐고 막 그랬던게 생각나요.
딸아 엄마도 예전에 외할머니한테 그렇게 말했었는데 엄마가 나이가 드니까 외할머니랑 똑같애진다.. 이해 좀 해다오 ㅎ34. 무엇보다
'19.3.15 1:54 PM (104.175.xxx.55)항문 조임 조절이....
순식간에 방구가 .. 내가 이럴줄이야35. ㅇ
'19.3.15 4:23 PM (118.40.xxx.144)저도 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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