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3.15 9:15 AM
(211.205.xxx.62)
황교안 ㅋㅋㅋ
2. 교활이는
'19.3.15 9:16 AM
(180.67.xxx.207)
순시리 게이트에 주조연 이었을거 같은데
야당 니들 좋아하는 특검가고
공수처 반대하면
니들은 공범
3. ㅁㅁ
'19.3.15 9:18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근데 곽상도 그때 민정수석 아니었나여?
민정수석으로 알고있는데...기사엔 정무수석이라 해서;;
4. ㅇㅇ
'19.3.15 9:19 AM
(59.29.xxx.186)
이명박근혜의 공범 황교안 곽상도!
5. 그럴 줄 알았음
'19.3.15 9:20 AM
(175.114.xxx.3)
황교안이 그냥 넘어가는 게 이상할 정도
정말 이건 특검이 나서야 할 게이트 추문임
캐고 캐면 어디까지 나올지
6. ..
'19.3.15 9:21 AM
(211.205.xxx.62)
김학의 차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곽상도 민정수석
대통령 박그내 & 순시리22222
7. 그 당시
'19.3.15 9:21 AM
(50.54.xxx.61)
1차 조사에서 무혐의 준 검사들 3명 또 재조사에서 무혐의 준 검사들 3명 모두 책임져야죠.
게다가 재조사때 담당 지검장이 김수남이더군요.
박근혜와 30년 인연이라던 전 검찰총장이었죠. 김수남이 우병우와 힘을 함께 정윤회사건 덮었다는 인물이더군요.
1차조사때는 담당 지검장이 조영곤이었구요. 국정원 여론 조작 사건때 윤석열에게 압력 넣었던 인물.
박정권에서 한 짓들 보면 ... 다 처벌감입니다.
8. ㅇㅇ
'19.3.15 9:23 AM
(82.43.xxx.96)
황교안은 다들 기대중이죠.
그.한심함이 어디까지 뻐칠지 다들 기대중입니다요.
일단 담마진으로 군대 안간것부터 시작해서.
9. ㅇㅇ
'19.3.15 9:25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황교안은 공범이죠
10. ........
'19.3.15 9:27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교활이는 나오자 마자
"교활이 들어가"
11. 교활이는
'19.3.15 9:28 AM
(180.67.xxx.207)
군대도 안갔어요?
야당 기대주 조건
완전 10000프로 인간이네
12. ㅁㅁ
'19.3.15 9:30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황교ㅇ 군대 안가서 장병들 앞에서 막 실수하는 영상도 있어요.
식당에서 밥 먹기 전에 식판 들고... 국을 어느쪽에 담아야 하는지
밥을 어느쪽에 담아야 하는지...헷갈리니까 바로 앞에 앉아있는
군인이 눈이 동그레져서...
거수경례할때도 장병이 먼저 인사 해야하는데.... 지가 먼저 경례
하던데요 풉
13. 찾아보니
'19.3.15 9:36 AM
(180.67.xxx.207)
두드러기ㅡ담마진ㅡ으로 면제
그런데 그기간에 사시합격
일반적으로 면제될정도의 병이면 공부하기 힘들정도일텐데
의지의 한국인?
아들은 보직 특혜의혹
멋지군~~
14. 노
'19.3.15 9:48 AM
(175.193.xxx.148)
김학의 특수강간 사건으로
불러야죠
15. ㅎㅎㅎ
'19.3.15 9:58 AM
(59.6.xxx.30)
교활이랑 순시리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일겁니다
나베랑 황교활 환상의 조합이에요
마지막까지 지랄발광을 떨겠지만....결국은 나락으로 떨어질것임
16. 김학의
'19.3.15 10:04 AM
(223.62.xxx.167)
납치강간사건이 맞아요...
17. 토나오네요 내막이
'19.3.15 10:06 AM
(218.147.xxx.180)
배우 출신으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했던 피해여성 A씨는 PD수첩에 ‘윤중천씨가 별장이 좋다고 자랑을 해서 갔는데 성폭행을 하고 촬영했다’고 했다. 이후 “누가 올 거니까 잘 모시라”고 했고 그 사람이 김학의 전 차관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저한테 막 둘이서 같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제가 막 거부했다”며 “김학의가 어이없어 하고 있었고 윤중천이 소리를 지르고 ‘형 내려가요’ 했다, 김학의가 저한테 욕을 엄청하고 내려갔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윤중천에게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사진도 찍혔다”며 ‘말을 안 들으면 뿌린다고 했는데 결국 가족들에게 다 뿌렸다’고 토로했다.
또 A씨는 “김학의가 나에게 술을 주는데 입만 살짝 살짝 댔는데 이상하게 맛이 갔다”며 “뭔가를 탄 거 같다, 내 몸을 내가 맘대로 못하고 그렇게 시작됐다”고 말했다.
피해여성 B씨도 “윤중천이 드링크제와 마이신 같이 생긴 약을 피로회복제라고 주면서 자기도 먹었다”며 “그냥 나른해지는데 어느 순간 제가 윤중천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됐다, 그걸 찍어놨더라”고 증언했다. B씨는 서울 유명어학원 원장이었다고 한다.
네일 아티스트 C씨는 진술서에서 “화장실을 가는 저를 윤중천이 따라와 성폭행을 했다”며 “김학의가 술을 권했고 잘 못마신다고 했더니 ‘니가 먼데 내 술을 거절하나, 여기가 어떤 자린데 모자를 쓰고 있나’며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C씨는 “울면서 화장실을 갔다”며 “다녀와서 김학의와 윤중천이 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성행위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다시 또 울면서 박차고 나갔다”고 썼다.
피해여성 A씨는 “아침 새벽 6시부터 출근 전에 왔다가 요가 끝나가 왔다가 퇴근하고 왔다가 일요일은 교회 끝나고 왔다”며 “김학의가 직접 전화해 ‘나 간다’ 했다”고 수시로 왔던 상황을 전했다.
또 A씨는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들과 그룹 성관계를 했다”며 “저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 하여튼 뭐 김학의랑 여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랬다”고 증언했다. 그는 다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며 “엄청 많다, 그 자료를 저는 다 봤다”고 밝혔다.
A씨는 “안마하는 중국여자들이 왔다, 마사지하는 애들 불러서 그렇게 하고 돈 줘서 보내고 김학의는 나랑 또 하고 그랬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 C씨는 “그때 만난 친구들이 한 5~6명”이라며 “(윤중천이) 가족들한테까지 네가 이런 행동을 했던 것을 다 연락하고 (동영상) 뿌리고 가만 두지 않겠다고 했기에 굉장히 두려운 상태로 그 시간들을 지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패턴이 똑같다. 건설업자가 만나서 먼저 여자들 성폭행하고 그 다음에는 접대식으로 계속 불렀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여성들이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 “확인을 다 해줬다, 한 두번 본 것도 아닌데 기억을 못할 수가 없다”고 했다.
18. 토나오네요 내막이
'19.3.15 10:08 AM
(218.147.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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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김학의랑 윤중천 황교안 정준영 승리 양현석
다 한방에 넣어두면 어찌될까요
19. 교활이놈이
'19.3.15 10:34 AM
(58.120.xxx.6)
안 낄 리가 없죠.
20. 쓸개코
'19.3.15 10:53 AM
(175.194.xxx.86)
김학의 차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곽상도 민정수석
대통령 박그내 & 순시리33333
21. ..
'19.3.15 11:50 AM
(59.27.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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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교활이는 이제 다 끼기 시작하는거야?
22. 조사기한
'19.3.15 1:53 PM
(175.223.xxx.91)
연장하고 관련자들 정당한 처벌 받아야 정의가 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