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이즈의 것들은 대부분 이 토스터기 이용하고, 더 큰 건 오븐 사용해요.
자꾸 다들 에어프라이어가 너무 좋다고, 사용도 편하고, 음식도 맛있게 잘 된다고 좋아하는데,
특별히 저희 집은 남편이 프랑스인이라 감자튀김을 자주 먹는데,
이거 사 주면 냉동 감자튀김 얼마든지 자기도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겠다고 사고 싶어하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냥 오븐에 구워 먹어도 똑같을 것 같은데요...
에어프라이어 있으신 분들, 정말 만족하시나요?
가장 큰 용량으로 사려는데, 저희가 사는 곳에서는 45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