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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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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318
작성일 : 2019-03-15 03: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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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2.xxx.14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멘탈문제가
    '19.3.15 4:03 AM (211.36.xxx.218)

    아니고 염치가 없는거죠

  • 2. --
    '19.3.15 4:12 AM (108.82.xxx.161)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얼굴에 철판 깐거죠. 부장이라 아랫사람들은 이런저런말 앞에선 못할거구요

  • 3.
    '19.3.15 4:13 AM (103.10.xxx.203)

    그렇게라도해서 먹고 살아야하나 봅니다.

  • 4. 먹고
    '19.3.15 4:22 AM (139.193.xxx.171) - 삭제된댓글

    살아야하는데 어쩌겠어요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할건 아니죠

  • 5. ...............
    '19.3.15 4:42 AM (221.132.xxx.157) - 삭제된댓글

    멀쩡한 남편에 잘산다던데..
    먹고 살라고? 회사 다니면.... 좋게 회사나 다니지..
    회사 일 관련 유부남을 자기 집까지 끌어들였다는데
    함부로 말하면 안될까요?

  • 6. ..
    '19.3.15 4:48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남의 말이라도 함부로 할 일 같은데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지도 철판깔고 다니는갑죠. 아오 진짜 미친것들 넘 많아요.

  • 7.
    '19.3.15 5:57 AM (58.231.xxx.208)

    남의 말이라도 함부로 할게
    아니란말은 저 상황에 할말은 아닌듯한데.

  • 8. 139.193
    '19.3.15 6:33 AM (175.116.xxx.116)

    먹고 살아야되믄 온갖 파렴치한 짓도 해도 됩니까?

  • 9.
    '19.3.15 6:41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별걸 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댓글 황당하네요. ㅋㅋㅋ

  • 10. 그렇궁요
    '19.3.15 6:43 AM (211.215.xxx.191)

    그런 멘탈이니 유부녀가 다른남자랑 붙어먹죠 ㅋ 어차피 인간이하임

  • 11. 유부녀가
    '19.3.15 6:5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남자둘 양다리 걸쳐 즐기다가 들키고도 잘 다니고 있어요. 셋 다 유부. 같은직장. 또라이죠.현재진행형입니다.

  • 12. 00
    '19.3.15 7:07 AM (58.148.xxx.66)

    간통죄 폐지됐다고 가만있을께 아니라
    민사소송이라도하면 이렇게 회사에 망신줄수도 있군요.
    망신당하고 계속다니던지~
    망사당하고 못견디면 퇴사하던지 하겠네요

  • 13. 상간녀
    '19.3.15 7:07 AM (223.38.xxx.168)

    편을 격하게 드시는 분도 혹시?

  • 14. 목구멍이 ...
    '19.3.15 7:18 AM (211.201.xxx.70)

    그남편이 잘살든 못살든 저정도면 이혼할수도 있고 혼자 먹고 살아야하니 버티겠죠

  • 15. 먹고 사는게
    '19.3.15 7:46 AM (59.6.xxx.151)

    문제면
    섹스해요?
    먹고 사는게 문제면 그 문제 탈피할 궁리를 했겠죠
    놀땐 즐겁고 이제야 포도청 걱정 ㅎㅎㅎ

  • 16. ??
    '19.3.15 7:53 AM (211.36.xxx.127)

    먹고 사는게 힘들면 투잡을 해야지 왜 불륜을 해요??
    아. 투잡이 혹시 그 짓인가?
    편들껄 편드세요. 이상한 사람들 왜케 많은지 ㅉㅉ

  • 17. 근데
    '19.3.15 7:56 AM (116.36.xxx.35)

    같이 놀아난 남자들은 저런 멘탈을가진 여자를 어찌하면
    좋아할 수 있는지

  • 18. ..
    '19.3.15 8:02 AM (183.101.xxx.115)

    여기 상간녀 많아요.
    편들걸 들어야지..
    상간녀들은 역시 낮짝이 두꺼워.

  • 19. 생각하기
    '19.3.15 8:26 AM (58.235.xxx.168)

    보통이면 불륜했겠어요
    낯짝이 철판이더라구요
    쪽팔림은 직원들 몫이죠

  • 20. 뻔뻔한인간들이
    '19.3.15 8:49 AM (61.82.xxx.218)

    댓글만봐도참~ 뻔뻔한 인간들 많은 세상이네요.
    지 하고 싶은대로 저질러 놓고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다?
    진짜 왜 이리 뻔뻔하고 사람들 멀쩡히 사회생활하게 두는지.
    병든사회예요

  • 21. ㅡㅡ^
    '19.3.15 8:58 AM (125.191.xxx.231) - 삭제된댓글

    상간녀
    뭐가 부끄럽고 챙피한지 알면 그랬겠어요.

    얼마전까지 알고 지내던 어떤 웃긴년 생각나네요.

  • 22. 보통멘탈
    '19.3.15 9:11 AM (221.161.xxx.36)

    불륜은
    보통의 멘탈로 하는게 아니니까요.

  • 23. 크헉
    '19.3.15 9:17 AM (175.118.xxx.47)

    상간녀 상간남들 인간으로 안치는데
    여기에도 한사람 있네

  • 24. ㅇㅇ
    '19.3.15 9:19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다알고 이혼준비하는지도 모르지요
    혼자살아가려면 직장은 잘릴때까지 다녀야겠네요

  • 25. 쓰레기
    '19.3.15 9:41 A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집으로 스스로 불러들여 배우자랑 쓰는 잠자리에서 관계하는 건
    남자는 부인에게 모멸감을 주려고, 여자는 극강의 쾌락에 목적이 있다고 해요.

  • 26. 부부 침실에
    '19.3.15 10:16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내연남 부를 낮짝이구만 그런 여자 님이 혹 상대해봐야 님만 다침ㅎ

    보통 낮짝으론 불가능하죠 어디 부부 침실에 내연남과 뒹굴? 여자 개또라이라는 증거구먼
    불륜도 정도껏해야지 모텔비 아낀다고 어디 집에서 뒹굴고 지랄인지 썩을것들 오라고 부르는 년이나 가는 놈이나ㅉ

    솔까 부부 침실에 내연남과 뒹군 마누라년과 이혼 안하고 사는 남편은 없겠죠 살면 남편도 빙쉰이고

  • 27. ㅇㅇ
    '19.3.15 10:20 AM (223.62.xxx.4)

    남의 일이라고 함부러 말하지 말란 댓글은 뭔가요.
    여기에도 상간녀가 많나봅니다.

    보통 멘탈은 아니죠.
    맨 정신이면 유부남과 어찌 바람나겠어요~

  • 28. ㅇㅇ
    '19.3.15 12:01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불륜 멘탈이 회사는 못다니겠어요?
    그거 부끄러운 줄 아는 사람은 애초에 그런짓 안함.

  • 29. ㅇㅇㅇ
    '19.3.15 5:02 PM (211.196.xxx.207)

    다 양식있고 격식 있어서 그 여자 면상에 대고
    난 상간녀랑 일 못해~~~ 샤우팅 하는 직원들이 아닌가보죠.
    뒤에서야 욕하든 말든 무시하는 건 쉽잖아요.
    뭐 여기 새가슴 연약한 여자들이야 뒤에서 욕 들으면 먼지가 될 멘탈들이니.

  • 30. ...
    '19.3.15 7:09 PM (61.252.xxx.60)

    뻔뻔하니까 불륜하는거죠.

  • 31. 참 철판이네요
    '19.3.15 7:17 PM (14.138.xxx.241)

    남편 모르지. 않을까

  • 32.
    '19.3.15 7:23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인스타 좀 유명한 딸 하나 키우는 여자도 소송으로 몇천 물고도
    인스타 계속 하더라고요.. 딸 얼굴도 공개하고.. 학교 엄마들은 다 아는데 철판깔고 다니는듯..

  • 33. 뻔뻔하니까.
    '19.3.15 7:26 PM (123.214.xxx.172)

    뻔뻔하니까 상간녀가 된거지 싶네요.
    일단 도덕성이란게 뇌에서 없는거죠.

  • 34. 도둑년이죠
    '19.3.15 7:4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여기 상간녀들 많아요. 상간녀 딸들도 많구요.
    그 멘탈이 보통이겠나요.
    저리 뻔뻔하고 모자라니 상간짓을 하죠.

    도둑년.
    남의것을 탐하고 빼앗았으니....도둑인거죠.
    도둑질하는 그멘탈이 보통이겠나요.

  • 35. 푸하
    '19.3.15 7:44 PM (223.62.xxx.152)

    정상적 사고 인간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상간짓꺼리 못합니다.
    아니 길거리 침도 못밷아요.

    제가 아는 상간남,녀들은 싸패성향이 약간이라도 있어서
    자기합리화, 최면걸면서 철판 까는거 였어요.
    그냥 지들은 공사구분 잘 하는거라 여겨요.ㅋㅋ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ㅎㅎ
    지들이 피해자고 남들은 위선이라 떠벌거리는데
    오죽하면 바람피는 인간들이랑 사는
    여자는 보살, 남자는 병신이란 말 하겠어요?

    남의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라면서
    지들 아랫도리는 왜 그리 함부로 돌리는지

  • 36. ..
    '19.3.15 8:11 PM (125.177.xxx.43)

    상대 아내나 남편은 그냥 사나봐요
    집까지 끌어들이는데

  • 37. 저런 사람들은
    '19.3.15 8:47 PM (211.224.xxx.163)

    얼굴이 두껍더라고요. 정말 일반인이면 혀깨물고 죽고 싶을만큼 너무 수치스런일인데 절대 그만두지 않고 직장생활하더라고요. 그러다 시간지나고 직장사람들도 바뀌고 하니 다시 살아나 활개쳐요. 정말 대단한 사람들예요. 저런 사람들이 일도 굉장히 잘하고 돈도 잘벌고 사람들 휘어잡을줄도 알고. 그렇게 그렇게 고비넘기며 꿋꿋하게 잘살아가더라고요. 절대 기죽거나 우울해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잠시 자숙하며 눈치정도 볼 뿐. 저 사람 아마도 그만두지 않고 남들보다 더 오래 다닐겁니다. 저런 사람은 남들 욕하고 뭐 그런거에 일반인보다 덜 신경쓰고 괴로워하는것 같아요.

  • 38. ㅇㅇ
    '19.3.15 9:19 PM (220.89.xxx.124)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유부녀가 유부남이랑 붙어먹지를 않았겠죠.

  • 39. ..
    '19.3.15 10:26 PM (218.48.xxx.42) - 삭제된댓글

    뻔뻔한척이라도 해야 자신이 안무너지니깐요. 까발려진 마당에 니들이 어쩔건데 마인드로 무장하고 돈때문에 다니는거겠죠...불륜자체도 보통멘탈인 여자는 아니겠죠. 보통여자는 불륜을 아예 안하고 못해요. 뭐가 모잘라서 첩행세를 하고 사나요.
    기분파에 생각짧은 본능적인 사람이죠. 저런부류는..

  • 40. 형님
    '19.3.16 12:00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슈레기죠 ㅎ

    남편한테 사랑 못 받고
    외간 남자랑 붙어먹는거 보면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수치심도 없는 짐승수준 ㅋ

    짠하네요.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회사에 붙어있는 거..

    다들 뒷담화 장난아닐텐데

  • 41. ..
    '19.3.16 12:29 AM (24.85.xxx.111)

    상간년, 첩년....
    사람 취급 하면 안돼요.
    개무시가 답.

  • 42. 붕붕카
    '19.3.16 1:50 AM (211.215.xxx.189)

    보통 정신은 아니니 상간녀라는 이름을 달만큼의 행동을 햇을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진정한 사랑 모르고 안절부절하면 붕 뜬 느낌으로 바다위에 모래성 쌓듯이 살기 바래야죠;

  • 43. ......
    '19.3.16 7:14 AM (221.132.xxx.162)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다들 인간으로 안보는데

    짠하긴 해요.. 어떻게든 붙어있으려니...왜 그렇게 사는지 참 한심한 부장이다.싶어요...

  • 44. 제가 아는 사람
    '19.3.16 9:30 PM (124.50.xxx.58)

    상간녀는 그 남편 돈으로 문화센터며 필라테스며 즐기고 살고, 본처는 열불이 나서 매일 의심하고 꼬투리 잡는데 시간을 쓰고 살더군요. 이왕 당한 일이라면 그들때문에 속 썩고 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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