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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 무력감

갱년기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19-03-14 16:55:10
갱넘기라고 전부 무력해진 않을것 같아요
성격탓인지 50줄에 접어들면서 꽁짝하기도 싫고 의욕없는 생활이 몇년째 지속 되는데
머리도 멍해지고요..하루 한번씩 요가정도는 하지만 좀더 활력있게 살고 싶은데
누구를 봐도 시큰둥하고 만남자체가 피곤하고요 
운을 바꾸려면 나가서 사람을 맣이 만나라고 하는데 이런 만성적 무력감에서 헤어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IP : 115.93.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3.14 4:55 PM (115.93.xxx.110)

    오타가 많네요

  • 2.
    '19.3.14 5:03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혹시 좋아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나요
    돈쓰는건 어떠세요 맛난거는요
    돈쓰기랑 맛난거 먹는거 싫은사람은 없잖아요
    차끌고 드라이브가서 좋은풍경에 맛집도 가고
    연애라도 하세요
    이렇게 살면 무력함은 없을듯

  • 3. 버드나무
    '19.3.14 5:16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무력감을 저도 느꼈는데...

    참우스운게 . 이번 고등입학한 아들이 사고를 치니... 무력감에서 벗어나네요
    아들을 있는 힘껏 도와주어야 하거든요

    아들 오기전에 낮잠도 자고 아들과 있는동안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해서.
    좀 빠르게 걷기도 하고요

    인생은 아이러니입니다.

  • 4. ..
    '19.3.14 5:16 PM (223.62.xxx.63)

    전 40초반 싱글인데요 저처럼 체력이 약하신 건 아닌지..

    혼자 도시락 싸서 놀이공원 가보세요
    길에서 군것질도 하고 안 무서운 걸로 두세개 타고
    맛집 가서 식사하고 바로 영화관 가서 영화 하나 보고
    집에 와서 12시간 동안 잠을 주무세요

  • 5. 원글
    '19.3.14 5:23 PM (115.93.xxx.110)

    좋은댓글 감사해요
    체력은 있는데, 돈쓰는거하고 먹는걸 좋아하질 않아요
    특별히 좋아하는 뭔가가 없다는게 문제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 6. 비를머금은바람
    '19.3.14 5:35 PM (39.7.xxx.33)

    좋아하는걸 찾는것보다
    하기싫은거 안 하는게 훨씬 쉽데요.
    안 해도 되는데 습관적으로 꾸역꾸역하는 뭔가가 있다면
    그것부터 하지말아 보세요.

  • 7. ..
    '19.3.14 5:41 PM (211.205.xxx.62)

    저는 이사가려구요.
    환경을 바꿔야 생활도 틀려질거같아요.
    쓸데없는 과한짐 다 버리고
    홀가분하게 이사할거에요

  • 8. 동감
    '19.3.14 5:59 PM (121.171.xxx.193)

    좋아하는게 없어서 그런거 맞아요
    돈쓰는걸 좋아하던지 먹는걸 좋아하던지 등산을 좋아하던지 밖으로 나갈 뭔가 가 있어야 해요.
    일단 밖으로 나가야 기운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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