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성적 무력감

갱년기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19-03-14 16:55:10
갱넘기라고 전부 무력해진 않을것 같아요
성격탓인지 50줄에 접어들면서 꽁짝하기도 싫고 의욕없는 생활이 몇년째 지속 되는데
머리도 멍해지고요..하루 한번씩 요가정도는 하지만 좀더 활력있게 살고 싶은데
누구를 봐도 시큰둥하고 만남자체가 피곤하고요 
운을 바꾸려면 나가서 사람을 맣이 만나라고 하는데 이런 만성적 무력감에서 헤어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IP : 115.93.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3.14 4:55 PM (115.93.xxx.110)

    오타가 많네요

  • 2.
    '19.3.14 5:03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혹시 좋아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나요
    돈쓰는건 어떠세요 맛난거는요
    돈쓰기랑 맛난거 먹는거 싫은사람은 없잖아요
    차끌고 드라이브가서 좋은풍경에 맛집도 가고
    연애라도 하세요
    이렇게 살면 무력함은 없을듯

  • 3. 버드나무
    '19.3.14 5:16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무력감을 저도 느꼈는데...

    참우스운게 . 이번 고등입학한 아들이 사고를 치니... 무력감에서 벗어나네요
    아들을 있는 힘껏 도와주어야 하거든요

    아들 오기전에 낮잠도 자고 아들과 있는동안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해서.
    좀 빠르게 걷기도 하고요

    인생은 아이러니입니다.

  • 4. ..
    '19.3.14 5:16 PM (223.62.xxx.63)

    전 40초반 싱글인데요 저처럼 체력이 약하신 건 아닌지..

    혼자 도시락 싸서 놀이공원 가보세요
    길에서 군것질도 하고 안 무서운 걸로 두세개 타고
    맛집 가서 식사하고 바로 영화관 가서 영화 하나 보고
    집에 와서 12시간 동안 잠을 주무세요

  • 5. 원글
    '19.3.14 5:23 PM (115.93.xxx.110)

    좋은댓글 감사해요
    체력은 있는데, 돈쓰는거하고 먹는걸 좋아하질 않아요
    특별히 좋아하는 뭔가가 없다는게 문제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 6. 비를머금은바람
    '19.3.14 5:35 PM (39.7.xxx.33)

    좋아하는걸 찾는것보다
    하기싫은거 안 하는게 훨씬 쉽데요.
    안 해도 되는데 습관적으로 꾸역꾸역하는 뭔가가 있다면
    그것부터 하지말아 보세요.

  • 7. ..
    '19.3.14 5:41 PM (211.205.xxx.62)

    저는 이사가려구요.
    환경을 바꿔야 생활도 틀려질거같아요.
    쓸데없는 과한짐 다 버리고
    홀가분하게 이사할거에요

  • 8. 동감
    '19.3.14 5:59 PM (121.171.xxx.193)

    좋아하는게 없어서 그런거 맞아요
    돈쓰는걸 좋아하던지 먹는걸 좋아하던지 등산을 좋아하던지 밖으로 나갈 뭔가 가 있어야 해요.
    일단 밖으로 나가야 기운도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294 아이 간에 선종 큰게 있데요 10cm 8 어머 2019/03/14 4,221
912293 젤 나쁜건 피디들이에요 32 글쵸 2019/03/14 7,498
912292 스타벅스 커피 선물 보내는 법 2 ㅎㅎㅎ 2019/03/14 1,804
912291 내일 회사를 가야할까요 3 고민 2019/03/14 1,829
912290 기아차 쏘울과 카렌스 인기 많나요? 2 ..... 2019/03/14 1,125
912289 사과먹는 소리.. 19 ... 2019/03/14 5,477
912288 집들이 음식 해야할까요? 13 천사 2019/03/14 3,350
912287 실내수영복 브라캡 큰건 안파나요? 4 .. 2019/03/14 3,021
912286 배안고픈듯 배고픈듯 자꾸먹고 싶어요 ㅠㅠ 8 미쵸 2019/03/14 2,570
912285 적확한 단어 3 3333 2019/03/14 1,128
912284 이런 사람이 좀 믿을만한 연예인 같아요 9 tree1 2019/03/14 5,772
912283 롯지무쇠팬 4 쏘렌토 2019/03/14 2,563
912282 삼성보다 조선, 조선뒤에 누구?? 14 ㄷㄷㄷ 2019/03/14 2,022
912281 대용량 샐러드용 야채 뭐해서 먹을까요?ㅠㅠ 3 코스트코 2019/03/14 1,213
912280 결국 사건의 큰실마리가.... 궁금 2019/03/14 1,021
912279 용준형 구하라 예전에 사귀었잖아요 17 2년정도 2019/03/14 30,924
912278 김학의 성접대 강요 주장 여성, 박근혜 대통령에 편지 6 ㅇㅇ 2019/03/14 3,403
912277 곱창먹고나서 13 샐리 2019/03/14 5,215
912276 세상이 아름답기만 한 시집 식구들 27 ㅠㅠ 2019/03/14 10,835
912275 반지요법이라는게 있네요~ (심장 질환 등 각종 질환) 19 정보 2019/03/14 5,897
912274 나경원 녹색옷 일본 자민당 색깔이네요 9 ㅎㅎ 2019/03/14 1,984
912273 이사 꿀팁, 주의사항이라네요 243 .. 2019/03/14 31,381
912272 교대 남학생들이 신입여학생들 얼굴평가해서 ppt만들어 20 .. 2019/03/14 6,258
912271 승리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해외 도박 의혹 10 .. 2019/03/14 5,617
912270 간단국물요리 5 2019/03/14 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