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재원 가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19-03-14 16:12:00
주재원 발령나서 가족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 종종 계시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제 아이에게 그런 특별한 경험(어릴때 다른 나라 문화권에서 사는 경험과 외국어 습득 기회) 제공해 주고 싶거든요.

엄마나 아빠가 주재원으로 가는 집 아이들은 넘 좋을 거 같고 저도 그런 기회를 갖고 싶은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본사가 해외에 있는 작은 규모의 외국계 회사 한국법인에서 근무중이고 제가 본사로 발령날 확률은 극히 적거든요. 본사는 독일에 있는데 어떤 기회가 생길지 모르니 독어를 좀 배워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본사와 일때문에 연락할 일이 종종 있는데 업무에 대한 평가는 좋게 받고 있지만 일반 사무직에 영업이나 마케팅, 기술직이 아니니 파견 발령 확률은 넘 낮네요..

우리 아이들도 대려가서 2년정도만 살고 오면 좋겠네요..
IP : 223.38.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4 4:19 PM (125.130.xxx.25)

    여기저기 주재원만 다니다가 12년 특례받아 명문대 간 경우도 있더라는...

  • 2. ....
    '19.3.14 4:27 PM (123.203.xxx.29)

    그 경우가 바로 "신의 자식" 케이스네요.... 제일 부러운....
    12년은 꼴찌해도 인서울이라....

  • 3. 그렇군
    '19.3.14 4:57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인서울 정도가 아니고 최하 중대이상은 가요.
    놀거 다 놀고ㅎ

  • 4. 윤영서영맘
    '19.3.14 5:03 PM (1.237.xxx.42)

    아이들 중2, 초6 쯤 중국 주재원 갈 듯한데 전 고민 중이예요. 3년 트리는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 5. 2년
    '19.3.14 5:54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초등저학년이라면 좋은 경험이 될지 모르지만 달랑 2년 초등고학년이나 중등때 가면 부모와 갈등만 커집니다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공부 하는게 아니니 널럴~~~하다가 갑자기 와서 공부하려고 해봐요 2년 나갔다온 만큼 혹독하기 해야합니다
    남편친구 3년 다녀왔는데 애들 공부는 .공부대로 못하고 헛바람 있는데로 들어서 엄마도 애들도 외국 나갈 궁리만 하는데 그집 아빠는 회사에서 책상 빼라마라 하는 분위기 였어서 그야말로 저건 할 짓이 아니다 싶더군요

  • 6. ..
    '19.3.14 6:03 PM (61.148.xxx.144)

    카더라...네요.

    물론 12특이 쉽게 대학 가는 건 사실이지만 놀 거 다 놀고 중대 못갑니다.
    작년에 12특이 지거국도 아닌 지방대 가는 거 봤습니다.
    놀 거 다 놀던 날나리학생도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특례 자체가 예전같지 않아서 3특 대학 가기 쉽다는 것도 옛말이에요.

    그리고 아이가 12특 되도록 주재원 생활했다면 아빠 승진같은 건 포기했다 보셔야 해요.

  • 7. 그렇궁요
    '19.3.14 6:11 PM (211.215.xxx.191)

    주재원 오래하시니 애들 국제학교에서 잘키워 미국으로 대학보낸 분도 봤어요. 캐부럽....

  • 8. 특례입학
    '19.3.14 8:12 PM (39.7.xxx.236)

    예전처럼 쉽지 않아요.
    12년도 많고 3년특례는 진짜 박터지게 많아서 인서울 들어가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해요.
    위에 점세개님 말씀대로 특례에 대해 카더라가 많네요.

  • 9. 올해입학생
    '19.3.14 10:10 PM (14.187.xxx.207)

    12특은 학교재량으로 정원외로 뽑아 공부 왠만큼하면 좋은대가는건 맞고요, 공부별로인아이들도 인서울 이름만 들으면 아는대 갔구요
    3년특례는 서울 상위대학들은 정원외2%만 뽑기에 정말 들어가기 어렵고요. 특히 아이들이 몰려있는 이과는 정원이 더 적고요.
    해외유명대학갈수있는정도의 공부 잘한아이들이 서울의 최상위권 대학도 붙어요. 갈수록 해외에 나오는 아이들은 많는데 정원은 작으니 3특은 해외살아도 사교육엄청하고 공부도 진짜 열심히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424 고1 남학생 긴팔티셔츠 어디서 사나요(온라인) 3 스티 2019/03/24 1,256
914423 만 세 살 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했어요 21 ㅜㅜ 2019/03/24 4,666
914422 "日 로비에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까..막을 방법 있다.. 6 후쿠시마의 .. 2019/03/24 1,209
914421 윤아얼굴바뀌었죠?(미우새) 37 ㅇㅇ 2019/03/24 28,093
914420 전자제품 오프라인 파는 곳...? 1 가습기 2019/03/24 921
914419 이제훈은 왜 안뜨나요. 31 ... 2019/03/24 8,263
914418 손예진이 안 예쁘다구요? 전 고소영이 안 예쁘네요 28 .. 2019/03/24 4,635
914417 마리텔 왜 방송그만둔거죠? 5 ㄴㄱㄷ 2019/03/24 2,382
914416 중학교 국어 수행은 뭘하는건가요? 5 도움요청 2019/03/24 1,451
914415 사시18기,이들이 이재명의 방패가 될 것인가? 5 ㅇㅇ 2019/03/24 1,491
914414 조카가 수술을 해요 11 어떡하지 2019/03/24 4,042
914413 폐경인지 병원 가봐야 하나요? 6 겨울 2019/03/24 3,868
914412 이금기 굴소스. 프리이엄이 더 맛있나요? 7 어느거살까 2019/03/24 3,546
914411 헛 지금보니까 열혈사제 러시아 킬러들 문신 9 누구냐 2019/03/24 4,304
914410 [육아]아이가 젖을 거부해요ㅜㅜ 6 qqqaa 2019/03/24 1,770
914409 홍두깨살로 스튜 카레 미역국 등 2 ppp 2019/03/24 2,603
914408 진해군항제 가려는데요 호텔좀.. 2 군항제 2019/03/24 1,819
914407 어금니 지르코니아 3 ... 2019/03/24 2,672
914406 귀 전문 한의원 추천 부탁드려요(서울) 5 이명 2019/03/24 2,093
914405 35살여자.. 1 io 2019/03/24 3,063
914404 가격 싸고 양 많은 식품 좀 알려주세요 14 손님 2019/03/24 6,481
914403 저 로또 5만원 되었어요. 헤~ 10 하하하 2019/03/24 3,237
914402 살빠지면 아프던 무릎도 괜찮아지나요? 4 티오 2019/03/24 2,852
914401 매일아침 성경카톡 보내는 친구 25 쿠키맘 2019/03/24 7,367
914400 실내 운동기구 제일 잘샀다하는거 뭐가있을까요? 11 ?? 2019/03/24 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