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수영가는걸 너무 싫어하거든요
주의여서 다닌지1년되었어요.
추첨제라 여러번 떨어지고 겨우된건데
수영하는날이면 이미 입이 삐죽나오며
배아프다 토할것같다 이럼서 많이도 빠졌어요.
주5일은무리라서 주3일다니다 주2일로
바꿔줬는데도 너무 가기싫어해요.
성실하게 안다니니 이제 중급이고 접형도 잘 안됩니다.
생리까지 시작해서 일주일풀로 빼먹을때도 많구요.
이제 그만두면 다시 다니기는 어렵고 본인이 성인되서
스스로 하고싶을때 다녀야할것같은데
엄마마음은 어렵게된거고 키도좀키우고 운동도
좀 할겸 즐겁게 가면좋을텐데 안타까워요.
다른운동하고싶은거있냐 물으면 없다네요
몸움직이는걸 싫어하고 학교체육도 정말 싫어하거든요.
수영 다니는 아이들 다니기싫다하면 끊어주시나요?
억지로 보내시나요?
1. 수영
'19.3.14 3:16 PM (223.39.xxx.162)수영 그 까이게 뭐라고
수영선수 만들 것도 아니고
본인 이 싫다는 데2. ..
'19.3.14 3:17 PM (180.66.xxx.164)5학년부턴 뭘 억지로 시키기가~~특히 여자애들은 생리때문에도 그렇고 수영복 입기 싫어해서 저학년때 시키라고해요. 키크는 운동도 아니고요. 수영빼주는대신 음악줄넘기 하라고 해보세요. 배드민터도 좋고요. 점프하는 운동이 키커요~~
3. ..
'19.3.14 3:18 PM (218.148.xxx.195)2차성징 나타나니 샤워실 이런거 좀 불편?해서 싫을것같기도 하네요
여튼 너무 싫으면 고만시키세요
오히려 중딩은 저녁수업에 종종오더라구요4. 그만두죠
'19.3.14 3:21 PM (1.241.xxx.7)그게 뭐라고요ㆍ 저도 예전엔 힘들게 등록했고 , 한 번 쉬면 다시 못할것같고, 지금은 꼭 이걸 해둬야 할것만 같아서 억지로 보내다가 세 번 정도 똑같이 가기 싫어하길래 그냥 관뒀어요ㆍ 진작 그만둘걸 괜히 애나 저나 스트레스 받은게 뒤늦게 후회되더라고요ㆍ
5. ㅋㅋㅋ
'19.3.14 3:23 PM (223.38.xxx.226)아고..싫다는데 왜 시키는지.다른 운동 많잖아요..친구 아이 억지로 수영 다니더니 이후로 성인될때까지 수영장 근처 얼씬도 안해요..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특히 수영은 호불호가 강해서 억지로 시키면 안되요
6. 와~~~
'19.3.14 3:25 PM (211.198.xxx.20)수영 안하거나. 못 해도 사는데 싫다는거 왜 시켜요. 님도 싫은거 시키면 좋아요? 내가 다 화나넹
7. 자꾸 하다
'19.3.14 3:27 PM (223.39.xxx.168)그만두니 끈기가 없는게 습관되려나싶고
4전5기만에 된거라 미련이 많이 남았거든요.
발레도좀하다 관두고 태권도도 관두고 그래서
수영은 본인이하고싶고 그만안둘께 확답받고
한건데 자꾸 저러니 저도 오기가생겨서
밀어붙인것도 있네요8. ㅠ
'19.3.14 3:31 PM (110.70.xxx.120)원하는 운동을 시키세요 운동까지 억지로 하는건 고역일듯 . 트레스 해소차원서 시키세요 운동은
9. 우리딸
'19.3.14 3:37 PM (49.164.xxx.254)우리딸도 5학년이고 수영해요
2년 좀 넘게 다녔어요
저도 운동은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다행히 애도 별 불평없이 다니고 있어요
근데ㅠ수영 싫어 한다면 다른 운동으로 바꿀까 싶기도 해요
중학생만 되어도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하는 요가 배울 수도 있는데
5,6학년 요때가 제일 애매한 것 같아요
음악 줄넘기도 많이 하던데 아이랑 얘기 하셔서 다른 운동으로 바꾸셔도 되지 않을까요10. 노동
'19.3.14 3:53 PM (223.52.xxx.232)원치않는 운동은 노동이죠
저도 수영하면 너무 지긋지긋했던 기억만 있네요11. ㅁㅁ
'19.3.14 4:08 PM (49.196.xxx.52)저도 다 싫데서 아이 운동 안시켜요.
추운 데 수영 안맞으고 싫다면 존중해 주세요12. 물
'19.3.14 4:10 PM (175.192.xxx.43)수영 억지로 하면 물에서 트라우마 남길수도 있어요.
원래 어릴때는 이것저것 찾는 나이이고 하고싶은걸 찾았을때 집중할수 있게 해주셔야죠.
싫다는게 굳이 엄마마음대로 억지를 부리시네요.
그게 뭐라고......13. ...
'19.3.14 4:13 PM (211.36.xxx.235)싫다는걸 뭘 그리 억지로 시켜요
진짜 싫다14. 에공
'19.3.14 4:24 PM (210.183.xxx.50)친구 붙여주면 같이 노는 재미에 또 다니더라구요.
15. ㅇㅇ
'19.3.14 4:37 PM (1.239.xxx.79)초등여학생 5학년이면 그만 다니게 하셔도 될것같아요. 평영까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16. ..
'19.3.14 5:17 PM (172.58.xxx.21) - 삭제된댓글본인이 싫은걸 외모로 밀어 부치다니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 나이때 수영은 좀 민감해요. 저도 학교에서 로 단체수영장 가는 걸로 며칠을 고민했었어요. 물이 싫고 잘 안 맞는 사람도 있어요.
어릴 때 엄마가 싫어하는 것 하도록 밀어부침다고 끈기가 생기진 않아요. 끈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한 해서 타고난 만큼 갖게 되어 있어요. 선수로 키울 것도 아닌데 그 나이 때에는 좋아하는 갓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이것 저것 시도해보기 좋은 나이 아닌가요? 키도 수영한다고 크지 않구요.17. ㅌㅌ
'19.3.14 5:18 PM (175.120.xxx.157)원글님도 하기 싫은 건 억지로 안할거 아니에요
전 부모들이 자기들도 하기 싫은 건 안하면서 애들은 억지로 시키는 거 싫어요
그거 고문이잖아요18. minami
'19.3.14 5:20 PM (172.58.xxx.21) - 삭제된댓글본인이 싫은 걸 외모로 밀어 부치다니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 나이 때 수영은 좀 민감해요. 수영복 입고, 생리 하고.. 저도 학교에서로 단체수영장 가는 걸로 며칠을 고민했었어요. 그리고 특히 물이 싫고 잘 안 맞는 사람도 있어요.
어릴 때 엄마가 싫어하는 것 하도록 밀어부친다고 끈기가 생기진 않아요. 끈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한 해서 타고난 만큼 갖게 되어 있어요. 선수로 키울 것도 아닌데 그 나이 때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이것 저것 시도해보기 좋은 나이 아닌가요? 키도 수영한다고 크지 않구요.19. 습관
'19.3.14 5:51 PM (1.177.xxx.179)될수도 안 될수도 있는데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킨 엄마에 대한 감정땜에
딸램 결혼하면 본인 아이는 완전 풀어줄거는 같네요
수영 그게 뭐라고,습관 핑계대며 아일 잡으시는지...
지금 싫어서 안 배워도
호호 할머니 돼서 하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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