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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문제 도움주세요.

궁금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9-03-14 14:33:59
초등아이 학습도우미입니다.
아이엄마에게 호칭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철수어머니 이렇게 불렀었는데.
나이도 젊은데 어머니라고 불리는게 싫다시네요.
그냥 본인이름 태희씨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데
제입장에선 쫌 그러네요.
저한테 선생님이라고 하시거든요.제가 넘좋아서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데 선생님이라고 한데요ㅠㅠ
넘 격의없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
의견들 주세요.
IP : 125.185.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4 2:3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이름에 님자 붙혀서 김ㅇㅇ님
    어색하지만 이름 불러달라니까요
    보통 학부모는 다 누구 어머님 그러는데
    싫다고하다니 특이하긴하네요

  • 2.
    '19.3.14 2:37 PM (223.38.xxx.119)

    그 어머니 82하시나봐요.ㅎㅎ
    참 별거 가지고 선생님 당혹스럽게 하네요.
    언니는 또 뭡니까?
    십대 학부모라도 되나요?

    저같으면 안부르거나 계속 어머님이라고 할래요.

  • 3. 오렌지
    '19.3.14 2:37 PM (220.116.xxx.51)

    태희씨 이름 불러요 부르라는 이름인데요?

  • 4. ...
    '19.3.14 2:40 PM (222.109.xxx.238)

    본인이 원하는데 처음에만 힘들지 불러주세요.

  • 5. ???
    '19.3.14 2:49 PM (222.118.xxx.71)

    나이 젊으면 애엄마 아닌가 누구어머니가 싫다니 ㅋㅋ

  • 6. ..
    '19.3.14 2:52 PM (119.67.xxx.194)

    이름 불러달라는데
    여기 의견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해달라는대로 이름 불러주세요.
    하다보면 또 괜찮을 것 같아요.

  • 7. ..
    '19.3.14 3:03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별 무식한 엄마도 다 있네요.
    저 정도면 병이지 싶네요.
    차라리 호칭 생략하시고 본론으로 들어가세요.

  • 8. **
    '19.3.14 3:05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어휴...
    미치겠네....
    아이 선생님에게 **씨 라고 부르라니.
    본인은 저게 얼마나 무식한 소린지 모르는거겠죠?

  • 9. ...
    '19.3.14 3:27 PM (59.5.xxx.109)

    학습 도우미면 급여를 받는, 그러니까 두 사람사이에 돈이 오가는 관계인 거죠?
    절대 호칭을 놓지 마세요.
    누구 어머니 하시고, 절대 언니를 허용하지 마세요.
    호칭이 무너지는 순간, 공사는 금방 무너지기 마련이예요
    돈이 오가는 관계에서 그게 흐지부지 되는 순간 매우 껄끄러워 집니다

  • 10.
    '19.3.14 3:35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별스럽다....

  • 11. ...
    '19.3.14 3:40 PM (111.65.xxx.95)

    백화점에서 무작위로
    어머니라고 부르는것도 아니고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

  • 12.
    '19.3.14 4:51 PM (223.39.xxx.72)

    별스럽든 어쩌든 자기 마음이죠.
    이거 외에도 사회 전반적으로 불평등한 호칭문화 없애려면 나이서열 문화 다 없애야해요.
    원하는대로 불러드리세요.
    아니면 똑같이 선생님이나 사장님으로 부르는건 어때요?

  • 13. 누구 어머니로
    '19.3.14 7:48 PM (59.6.xxx.151)

    만난 관계니 누구 어머니라 부르죠
    환자님 손님 이것과 다른 것 같지 않구만요
    자아 찾기가 자신의 일부를 부정해서 되는게 아닐텐데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언니는 나중에 그만두시고 사적 관계 맺게 되면 부르시고
    성 넣어 김태희씨 하는 식으로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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