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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천사고 사랑이라는것은 언제 느끼시나요?

강아지 입문 3개월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9-03-14 12:42:09

우리 강아지는 간식 좋아하고 밖에 나가는것 좋아해요.

그거 두 가지 해 주면 좋다고 깡총깡총 뛰고 헥헥거리는데 그거 보면

웃기긴한데 천사같아 보이진 않아요.


IP : 211.192.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4 12:43 PM (122.38.xxx.110)

    울었더니 얼굴을 햝아주더라구요,
    계속 햝는데 웬지 눈물이 짭잘해서인것 같다는 생각이

  • 2. ...
    '19.3.14 12:44 PM (58.230.xxx.110)

    제가 동생집 일주일에 한번가고
    가면 늘 간식 사가거든요..
    강아지가 제가 들어감 반갑다고
    아주 난리에요...
    세상에~저를 그렇게 열렬히 온몸으로 환영하는 생명체는
    강아지들이 처음이라~

  • 3. ..
    '19.3.14 12:46 PM (183.103.xxx.203)

    보기만해도 엔돌핀이라서 하면 이상할까요?
    키우면서 나이가 들수록 교감도 되고 무조건이쁘고 좋아요~~

  • 4. 저는
    '19.3.14 12:50 PM (122.42.xxx.24)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천사같더라고요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물론 교감도 되구요
    울집서 저를 제일 좋아라해요..제가 너무 이뻐하니 알드라고요

  • 5. 그냥,,
    '19.3.14 12:52 PM (211.192.xxx.148)

    원래 개를 좋아하는 DNA를 가지신 분들이 개가 마냥 예뻐보이는것일까요?

  • 6. ...
    '19.3.14 12:56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강아지 키워서 주말에나 보는데요. 주말에 제가 방문해서 현관문 살짝 열면 이미 현관문앞에 마중나와 있던 멍이가 앞발로 현관문을 팍 발로 차고 제 다리에 매달려요. 잇몸만개해서 헥헥 거리고 소꼬리만큼 길고 풍성한 꼬랑지를 쉴새없이 흔들죠. 꼬리를 하도 흔들어서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요. 그 순간이 너무 고마워요. 세상에서 나를 그렇게 반겨주는 이는 멍이뿐이에요.

    원글님 댓글에 답변하자면 저희 가족들은 강아지를 이번에 처음 키워보는 거에요. 그 전까지는 강아지 만져본 적도 없어요. 무서워서요;;; 그런데 현재 저희 멍이는 17키로 진돗개인데 방구 끼는 것도 귀여워요ㅠ

  • 7. ㅁㅁ
    '19.3.14 1:06 PM (49.196.xxx.100)

    예쁘죠 하루 25시간...
    개들은 현재 충실하게 땋 그 상황만 생각한데요, 사람이 보고 배울 점 이라고 하네요

  • 8. ....
    '19.3.14 1:06 PM (113.10.xxx.6)

    웃을때요.

  • 9. 둘째댓글러
    '19.3.14 1:09 PM (58.230.xxx.110)

    아뇨
    어릴때 개한테 물려 무서워해요...
    근데 요녀석땜에 트라우마 극복이요...

  • 10.
    '19.3.14 1:30 PM (211.36.xxx.160)

    순진한 모습을 보고 있음 힐링돼요

  • 11. 아메리카노
    '19.3.14 1:39 PM (183.107.xxx.125)

    천진난만한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저는 잘때 가끔 가위 눌리거든요
    저희 네살 강아지는 시크해서 앵기는맛이 없고 오라고해도 잘 안오고 지금껏 제 무릎에 앉은적도 없지만 잘때는 꼭 제옆에서 자는데
    제가 가위 눌리다 간신히 외마디소리 내면서 깨면
    얼른 와서 얼굴 살피고 자기 몸을 던지듯이 저한테 꼭 붙이고 누워요
    오늘 새벽에도 가위 눌리다 간신히 깼는데
    오더니 제 얼굴 냄새 맡고는 겨드랑이쪽에 바싹 붙어
    제팔을 베고 눕더라구요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너무 고마운거있죠

  • 12. 그냥 하루종일
    '19.3.14 1:39 PM (175.193.xxx.150)

    늘 천사같고 행복해요.
    돌아가면서 한 녀석이 말썽피우면 다른 녀석이 옆에서 이쁜 짓해서 가능한 일인 것 같기도 하네요.

  • 13. 크림빵
    '19.3.14 2:43 PM (121.144.xxx.28)

    저희는 강아지 두마리가 키워요.
    남편이 출장갔다 올때쯤 되어도
    오지 않은적이 있었는데. .
    현관바닥에 앉아 현관문만 봐라보는겁니다.
    그걸 몇일을 하더라구요
    돌부처처럼 움직임 없이요.

    동영상을 찍었다가 출장서 다녀온
    남편에게 보여줬는데
    감동받은 얼굴이었어요.

    저또한 며시간을 움직이지않고
    남편이 들어오는 현관문을 바라보는
    강아지가 천사같더군요.

  • 14. 한주
    '19.3.14 2:51 PM (211.225.xxx.186)

    강아지들 낙타나 말 소 같은 초삭동물들 눈 보면 정말 천사구나 느껴져요.... 눈이 정말~~ 맑아요.

  • 15. 저위
    '19.3.14 4:05 PM (218.48.xxx.40)

    댓글달았는데
    저는 평생첨키워봤고
    개용품사는사람이해못했고 ㅋㅋ특히 강아지를침대서 데꼬자는거 극혐했을정도로 개를 무서워하고 싫어했어요
    근데 그 싫어한짓을 제가 지금다하고있을정도로 이쁩니다

  • 16. 제가 누워있으면
    '19.3.14 6:23 PM (125.179.xxx.119)

    놀아달라고 인형 물고 눈 깜빡 깜빡 거릴 때요

  • 17. 소파에
    '19.3.14 7:14 PM (110.70.xxx.12)

    턱을 괴고 누워 하염없이 날 관망하는 그 눈빛!
    "넌 나만 믿고 살면돼!" 라고 늘 말해주죠.

  • 18. 09
    '19.3.14 10:20 PM (113.130.xxx.48)

    생각해보니 아무것도안해도 이뻐요.
    동물좋아하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ㄴㅏ봐요.
    전 강아지든 고양이든 그냥 다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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