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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톡 다른 사람에게 보내려던거 맞죠?

ㅇㅇ 조회수 : 5,635
작성일 : 2019-03-14 12:10:08
뜬금없이 오늘 첫 톡을 보내온 사람이

ㅎ 네~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멋진 화이트데이 되시길 바래요.
(하트모양 롤리팝들 사진 첨부)

이게 누가 봐도 앞에 메세지 받은 거에 답신 보낸거죠?
그러니 아무 톡 없던 제게 저리 보낸 건 실수로
딴 데 보낼 걸 잘못 보낸거라 짐작되는데요.
제가 예민한가요?
IP : 115.161.xxx.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9.3.14 12:10 PM (117.111.xxx.135)

    잘못보낸듯 ㅋㅋ

  • 2.
    '19.3.14 12:11 PM (1.231.xxx.157)

    답글 같아요

  • 3. 원글
    '19.3.14 12:11 PM (115.161.xxx.11)

    ㅎ 근데 저 뻔한 걸 우기네요

  • 4. ㅎㅎ
    '19.3.14 12:13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뻔한 답글이네요

    우겨야 하겠죠 ㅋ

  • 5. 원글
    '19.3.14 12:15 PM (115.161.xxx.11) - 삭제된댓글

    헐 ㅎㅎㅎ 랍니다

  • 6. 음....
    '19.3.14 12:16 PM (223.39.xxx.205)

    빼박인데 우기고 앉아 있네요.

  • 7. 원글
    '19.3.14 12:16 PM (115.161.xxx.11)

    헐 ㅎㅎㅎ
    네 는 그냥 감탄사로 시작하는 인사말 정도예요.

    라고 답왔네요 진짜 헐~~~이네요.

  • 8. ㅋㅋ
    '19.3.14 12:19 PM (183.98.xxx.142)

    그사람 누군지
    원글님을 바보로 아는건 확실

  • 9. 00
    '19.3.14 12:20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 10. oo
    '19.3.14 12:29 PM (218.38.xxx.15)

    차라리 “ㅎ 에~~” 라고 쓰려다 오타가 났네요 라고 하는
    편이 좀 더 귀여운(?) 변명인듯

  • 11. 원글
    '19.3.14 12:40 PM (115.161.xxx.11)

    흔한 실수죠 뭐 ~라고 넘어가 주려는
    이 넓은 마음 씀씀이에 저리 바락바락
    아니라고 우기는 글을 줄줄이 보내오네요 ㅎ

    하긴 인정할 수도 없었지 싶은게
    저랑 이번 주말 만나기로 한 소개남이예요 ㅎㅎ
    근데 완전 양다리(?) 걸렸죠.

    게다가 내가 이해해 주려는데도 거짓말
    하는 게 더 화나고 인간성 보이네요.
    완전 톡 차단 해버렸어요.

  • 12. ㅋㅋ
    '19.3.14 12:52 P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

    ㅋㅋ대박
    잘 차단되었네요.
    혹여나 절대 만나지마세요~~

  • 13. 00
    '19.3.14 12:54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근데 저걸로만 단정지을순 없어요. 여자한테 먼저 선톡이 온거라면 저정도 답한거는 그냥 선 긋는거 같아요. 놓치지 아까울 조건의 남자라면 저같으면 만나겠음. 저 글에 영혼이 없어보이거든요.

  • 14. 원글
    '19.3.14 12:55 PM (115.161.xxx.11)

    만나기 전에 인간성 알게 되서 다행이죠.
    뻔뻔한 건지 모자란 건지 ㅎ

  • 15. 원글
    '19.3.14 12:57 PM (115.161.xxx.11)

    전번도 아니까 정 억울하면 전화 오겠죠.
    그냥 만나주기엔 저도 자존심 상해서요.
    조건이라...저보다 연하고 지금보단
    앞날이 기대된다 정도라 그닥 저를
    굽히긴 싫구요.
    댓글 조언들 감사해요.

  • 16. 호미맘
    '19.3.14 1:10 PM (108.225.xxx.148)

    저딴걸로 빡빡 우기는 쪼잔하고 아집덩어리 남자 뭐하러 내 시간과 노력 들여 만나려고 하시는지..

  • 17. ㅁㅇ
    '19.3.14 1:16 PM (223.39.xxx.179)

    간만에 사이다 원글님..잘하셨어요..누굴 바보로 아나?답답하면 전화오겠죠..참나 웃겨..

  • 18. ㅁㅁㅁ
    '19.3.14 1:19 PM (147.46.xxx.199)

    별 의미 없는 사람한테 답문 보낼 걸 잘못 보낸 거면
    빡빡 우길 일도 없이 그냥 실수했다고 하면 될 걸... 이상한 놈입니다.

    그냥 만나던 사람이나 잘 만나라 하세요.

  • 19. 쯔쯔...
    '19.3.14 1:21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시작부터 이런데 만나긴 뭘 만나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그냥 가벼운 문자도 아니고 사탕 이미지까지 찾아 보낼정도면
    100퍼 썸타는 여자거나 썸타고 싶은 여자임이 분명.

  • 20. 뭐래
    '19.3.14 1:22 PM (121.181.xxx.103)

    시작부터 이런데 만나긴 뭘 만나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저 문자 내용에 영혼이 없긴 뭐가 없어요.
    사탕 이미지까지 찾아 보낼정도면 100퍼 썸타는 여자거나 썸타고 싶은 여자임이 분명하구만.

  • 21. 원글
    '19.3.14 4:33 PM (115.161.xxx.11)

    분명 실수할 수 있다 포용하는 말을 했는데도
    사과하고 넘어가지 부득불 우기는 데에
    새로운 인간형을 알게 됐네요 ㅎ

    기어코 저를 바보로 알고 우기길래
    우리 회사 직원들 객관적 의견 끝으로
    남긴다고 하면서 여기 댓글들 카피해서
    보내고 차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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