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후반분들 초등/중고등 때 기억 생생하신가요?

추억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9-03-14 11:41:53

베스트에 있던데 20년 전 기억 생생하다구요,

저도 그래요. 직장생활하며 결혼하고...나름 파란만장한 그때가 생생해요.

그런데 중고등학교, 초등 시절 떠올리면 웬지 50년,100년 된 것처럼

정말 그 시절이 있었나...싶거든요.

저만 이런지...특히 중1 때 살던 동네 생각하면 무슨 조선시대같은 느낌도 들고. ㅠㅠ

IP : 220.85.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4 11:43 AM (125.132.xxx.156)

    서로 쪽지 주고받던 기억
    점심시간에 짝과 함께 돌아앉아 뒷자리 애들과 넷이 밥먹던 기억
    그때 친구들이 자주 싸오던 반찬까지 기억나요 ㅎㅎ

  • 2.
    '19.3.14 11:44 AM (125.132.xxx.156)

    한 친구는 참치캔을 매번 통째로 들고왔어요
    다들 맛있게 먹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걔네 어머니 참 쉽게 하셨단 생각이 ㅋㅋ

  • 3. 저도
    '19.3.14 11:51 AM (115.94.xxx.252)

    초등 입학때, 운동장에 둘러서서 율동했던 기억, 구구단 외던 기억, 철봉/그네 타던 기억,
    선생님 얼굴, 수업 분위기, 전학온 아이, 제가 짝사랑하던 아이, 시험지 점수 매기던 기억,
    독서 발표회 때 실수한 기억, 월요일 조회 때 기억 다 납니다.
    아 옛날이여~~~

  • 4.
    '19.3.14 11:56 AM (211.219.xxx.39)

    부럽네요~ 저는 사진을 보면 그때만 기억나고 세세한 기억이 없어요. 건조한 사람인가봐요

  • 5. 단편적인것만
    '19.3.14 12:00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기억 나지... 세세한건 기억도 안남
    그날이 그날같던 ..

  • 6. 저도
    '19.3.14 12:06 PM (115.94.xxx.252)

    그러고보니 저는 기억이 다 과거에 머물러 있나봐요.
    생각하니까 1학년부터 소풍, 운동회, 어린이날 행사 등등 선생님 옷 까지도 기억이 나네요.
    앉아서 하는 무용하다가 선생님 치마 들춘 기억까지...ㅠ

  • 7.
    '19.3.14 12:12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참치캔...울엄마도 쫌 쉽게...근데 점심 세명이서 먹는데 셋다 참치캔....그래서 다른애들과 김치로 바꾼...ㅋㅋ
    두명이 겹치는건 허다하구요

  • 8. ...
    '19.3.14 2:18 PM (175.113.xxx.252)

    전 30대 후반인데 10년뒤에 40대 후반때 10대 시절 기억날것 같은데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데 10년뒤라고 뭐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어서요..ㅋㅋㅋ

  • 9. 그럼요
    '19.3.14 2:48 PM (211.206.xxx.52)

    몸이 늙지 마음이 늙냐는 말 살수록 진리예요
    애들키우며 저 어릴적 생각 더 많이 하는듯요

  • 10. 저는
    '19.3.14 5:35 PM (175.120.xxx.157)

    저는 사십 년전도 생생해요 ㅋㅋㅋ
    초딩때 선생님들 이름도 다 기억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228 왜 지우셨어요? 17 .. 2019/03/15 6,740
911227 저는 팥이 너무 좋아요. 37 팥쥐도 아니.. 2019/03/15 6,359
911226 방배동떡마당&구름떡 3 2019/03/15 3,471
911225 차승원 유해진은 환상의 콤비네요 16 아이고 2019/03/15 7,768
911224 눈썹문신하고 탈각 손으로 떼도 되죠? 6 너덜 2019/03/15 8,106
911223 광주 초등학교앞에서 확성기로 ㅈㄹㅂㄱ하는 보수단체 7 꽃뜰 2019/03/15 1,571
911222 언제까지 쌀쌀할까요?? 니트코트 사고파요 9 수아 2019/03/15 2,790
911221 체형이 이제 할머니체형으로 가는것같네요 10 에휴 2019/03/15 7,454
911220 개한테 뼈간식 주고 지금 불안해요. 3 바보바보 2019/03/15 1,442
911219 열혈사제 보는 분 없나요 19 쓰나미 2019/03/15 5,794
911218 엄마가 인테리어를 너무 하고 싶어하시는데 27 엄마 2019/03/15 5,946
911217 썬크림 추천 좀 해주세요~ 안번들 거리는 걸루요~ 8 2019/03/15 2,988
911216 방학동안 실컷 놀리고 3월에 학원 보내시는 부모님들 11 .... 2019/03/15 5,110
911215 경주 사시는 분들에게 질문드려요~~ 1 궁금 2019/03/15 1,260
911214 황수정은 재기를 못하는걸까요 안하는걸까요.???? 34 ... 2019/03/15 25,909
911213 동대문 마리아병원 다녀보신 분 2 happ 2019/03/15 1,399
911212 거리의 만찬 보는데요. 2 2019/03/15 981
911211 고 1 잘 지내나요? 2 엄마 2019/03/15 1,162
911210 염색머리는 원래 파마가 잘 안나오나요? 2 휴~ 2019/03/15 3,775
911209 북 최선희 문재인 대통령은 중재자 아니다 9 최선희 2019/03/15 3,607
911208 2030 세대 희망 2019/03/15 599
911207 의대가면 그렇게 어렵다는데. 48 의대나 가고.. 2019/03/15 18,451
911206 딸기쨈 만들었어요. 3 .. 2019/03/15 1,708
911205 승리,정준영 8 내참 2019/03/15 5,705
911204 변기 사건때 충격 끝장일줄 알았더니 귀여운 수준이었음 갈수록 2019/03/15 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