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한미군, 부산 한복판서 '탄저균 실험' 추진?

ㅇㅇㅇ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9-03-14 10:51:46

주한미군, 부산 한복판서 '탄저균 실험' 추진?
부산 8부두에 '살아있는 매개체 실험'에 예산 배정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178

테스트는 생화학무기 관련, △환경탐지평가(AED) △조기경보(EW) △생화학무기 감시포털(BSP) 보고 △생화학무기 식별(BICS)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8부두에 배정된 예산은 미 국방부의 주피터 전체 예산의 34.5%로 규모가 가장 크다.

“미국 내 사막 한가운데서 하는 실험을 부산항 8부두와 같은 도심에서 한다면 매우 큰 문제다”면서 “만약 2015년 탄저균 배달 사고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지느냐”며 반문했다.


-------------
2016년 메르스 첫 발생지역이 평택이죠
음모론인데 이거 미군이 쥬피터실험(탄저균실험, 생화학무기실험)을 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부산일보가 보도했는데 미군이 부산에서 탄저균실험을 한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생물질을 상대로 한다고 하네요
이것이 소파협정에 의해 미군 맘대로 하게 되는건데
우리는 미군에게 탄저균실험 못하다록 항의조차 할수가 없답니다.
왜 이런 위험하고 분노스러운 생화학실험은 언론기레기들은 무시하고 침묵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군이 미군용기로 그 어떤 위험물질을 우리나라에 들여와도
주권국가인 우리나라는 그 위험물질을 조사하지도 못한답니다.
소파협정때문에.
북한의 생화학물질을 검증하라고 협박하는 미군이
정작 자신들은 자국이 아닌 남의 나라에 와서 생화학무기실험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과거 부산전체에 가스냄새난것도 의심해봐야겠네요
미군은 매년 쥬피터실험을 우리나라에서 합니다.
간혹 이상한 바이러스가 퍼지고 사람들이 죽고 하는거
미군의 쥬피터실험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미국에서는 인구가 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실험을 하는데 왜 한반도에와서 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실험을 합니까. 사람이 얼마나 피해를 보나 실험하기위해서?


IP : 61.98.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3.14 10:51 AM (61.98.xxx.23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178

  • 2. ㅇㅇㅇ
    '19.3.14 10:59 AM (61.98.xxx.231)

    2016년 부산가스 냄새사건 있었고 개미때 출현도 있었죠
    이것도 탄저균과 관련이 있는지 의심

    부산 가스냄새·광안리 개미떼 이동에 불안감 확산…지진 전조 or 탄저균 실험?
    http://news.donga.com/3/all/20160725/79387448/2

  • 3. 이럼에도
    '19.3.14 11:15 AM (221.141.xxx.186)

    전작권 돌려받으면 세상 큰일 일어나는줄 아는 사람들
    계속 개돼지로 살아야 만족하나봄
    어차피 방위비 우리가 엄청나게 물고 있고
    왜 우리땅 방위를
    미국에다 맡겨놓고 저 지경을 당해야 하는지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447 등 윗몸일으키기? 잘 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3 등근육없고 2019/03/14 951
913446 강화마루와 데코마루중에 3 ㅇㅇ 2019/03/14 1,075
913445 김학의또 검색어에 사라졌네 5 ㅇㅇ 2019/03/14 948
913444 100만원씩 적금 들까요? 10 .... 2019/03/14 4,321
913443 자유당 정권 잡으면 이나라 끝나는 거죠... 10 조선폐간 2019/03/14 1,321
913442 콩자반이 넘 딱딱해요 ㅠㅠ 7 요리초보 2019/03/14 2,321
913441 김제동이 추천하는 청춘프로젝트 우리미래 공감학교 요미 2019/03/14 389
913440 의견이 분분해서요. 7 룰루루 2019/03/14 989
913439 핸드폰 사기 당하고 개통철회 했어요 3 사기조심 2019/03/14 3,227
913438 40후반분들 초등/중고등 때 기억 생생하신가요? 8 추억 2019/03/14 1,233
913437 먼저 연락 안 하는 친구. 24 내비도 2019/03/14 13,096
913436 연금대신으로 모은돈이 천만원이 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모모 2019/03/14 2,873
913435 버닝썬 게이트의 시작.jpg 13 ... 2019/03/14 6,010
913434 초등저학년 피아노 방문레슨 시켜보신분 4 ㅇㅇ 2019/03/14 1,067
913433 임플란트할때 수면으로 해보신분? 5 .. 2019/03/14 1,298
913432 식당 음료수가 돈 아깝고 안아깝고의 문제가 아니죠. 솔직히 2019/03/14 1,588
913431 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확인…KT 전직 임원 구속 13 부정취업 2019/03/14 2,215
913430 검지손가락 하나만 얼얼해요 1 손가락 2019/03/14 681
913429 나경원이가 저렇게 발악하는 이유 9 .... 2019/03/14 3,568
913428 한때---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아니었던 이유가 궁금해요 10 울분 2019/03/14 1,269
913427 프라다 가죽 가방 요즘도 들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4 .. 2019/03/14 2,503
913426 트러플쵸콜릿이 뭔가요? 3 트러플 2019/03/14 1,649
913425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등기부등본 떼봤네요 9 .. 2019/03/14 11,594
913424 낮잠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5 토피스 2019/03/14 3,467
913423 초3 남아 힘들게 하네요 9 힘들어요 2019/03/14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