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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인기있는 앙버터라는 빵

@@@@ 조회수 : 10,184
작성일 : 2019-03-14 10:11:10
길쭉한 빵사이에 생버터가 들어있는.
요즘 인기더라고요
빵 자체는 맛있는데 생버터가 덩어리로 들어있어
도대체 저빵을 어찌먹나 볼때마다 이상했어요
근데 주변에서 하도 맛있다고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으아 저는 너무 비위상하고 이상하더라고요
이거 렌지에 돌려서 녹여먹는거 아니고 그대로 먹는거 맞죠??
보는것만으로도 이상한데 뭐 달리 먹는 방법이 있는건지
제 입맛이 너무 저렴한지..
가격도 너무 비싸고
IP : 1.238.xxx.18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4 10:12 AM (49.169.xxx.145)

    취향이 아니겠죠
    그런데 그 빵 유행한거 5년전쯤 아닌가요?

  • 2. ㅁㅁㅁ
    '19.3.14 10:13 AM (175.223.xxx.98)

    버터가 싸구려 말고 고오급 버터가 들어가야 고소하고 맛있어요.
    근데 저는 팥을 싫어해서 안먹음.

  • 3. ㅇㅇ
    '19.3.14 10:13 A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버터만 넣어도 충분히 맛 있는데 굳이 무슨 팥을
    하여간 일본놈들 잔머리 굴려 식문화 만드는건 알아줘야해요

  • 4. 저는
    '19.3.14 10:13 AM (222.101.xxx.249)

    어릴때부터 그렇게 버터 왕창 넣어서 먹던 사람이라그런지
    그런빵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취향 차이인가봐요.

  • 5. ...
    '19.3.14 10:14 AM (220.76.xxx.169)

    취향이죠.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요.
    버터를 차가운 상태로 그냥 먹는건데 전 그건 좋아해요.
    근데 팥과 같이 먹는건 전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전 그냥 따로 따로 먹을래요.

  • 6. hide
    '19.3.14 10:14 AM (223.39.xxx.79)

    한번 먹고 좀 질리던데...굳이 찾아서 사먹진 않아요.

  • 7. ㅡㅡ
    '19.3.14 10:14 AM (223.62.xxx.176)

    앙버터 유행한지는 음.. 몇 년 지났고요
    앙금과 버터를 좋은 걸 쓰면 그 어울림이
    환상적이죠.
    원글님 드신 건 프레첼 아닌가요?버터만 들어있는거..
    그것도 여튼 생버터 그대로 먹는거에요.
    버터내음 얼마나 향긋한데요...
    몇 번 드시나보면 적응돼요

  • 8. @@@@
    '19.3.14 10:17 AM (1.238.xxx.181)

    팥들어있는거 맞아요
    빵만 맛있더라구요
    생버터식감이ㅜ저한테 안맞는듯

  • 9.
    '19.3.14 10:30 AM (210.217.xxx.103)

    일본에서 만든거 아니고 우리나라 브레드 05에서 만든게ㅜ전국 유행인거고
    버터가 너무 두껍긴 하죠
    프랑스사람도 너무 두꺼워 부담스럽다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버터 러버라 전 좋아해요

  • 10. 요즘이라니
    '19.3.14 10:32 AM (182.228.xxx.67)

    유행된지 한참 됐어요.

  • 11. ...
    '19.3.14 10:34 AM (121.167.xxx.86)

    그쵸, 유행한지 한 5년은 된 듯해요. 그런데 고급버터든 뭐든, 만든지 시간이 지나면 버터도 물컹물컹해지고 저는 영 별로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먹기 직전에 버터를 발라먹는게 최고일 듯.

  • 12. 의심
    '19.3.14 10:34 AM (124.58.xxx.208)

    색깔하고 향만 버터인 저렴이 버전이 따로 있을거 같은 생각이....

  • 13. dd
    '19.3.14 10:36 AM (61.74.xxx.243)

    저도 아무리 맛있다고 유명한 맛집 앙버터라도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 버터 식감이 영 비위상하더라구요..
    삼겹살 기름 하얗게 굳은거 먹는느낌?

  • 14. ..
    '19.3.14 10:37 AM (175.127.xxx.171)

    저도 그 두꺼운 버터 보고 헉;; 했어요. 팥도 넘 많이 들어 있고..
    비계, 기름기 이런 거 질색인지라 안 먹었네요.

  • 15. ...
    '19.3.14 10:40 AM (223.62.xxx.106)

    몇년전데 유행한거 같네요. 들어는 봤는데 한국에 있질 않아서 아직 맛 못 봤어요.
    버터랑 팥이랑 들어 있는듯 하던데 저같이 버터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다고 할거 같아요.
    질좋은 버터의 향미가 얼마나 좋은데요~
    제 아들처럼 크림 버터 치즈 종류 느끼하다고 다 싫어하는 스타일이시라면 입맛에 안 맞을듯 하고요.

  • 16. ...
    '19.3.14 10:40 AM (119.64.xxx.194)

    브레드05 첨 생길때부터 갔던 사람인데 그게 그 집 발명품이었어요? 한7-8년 전부터 홍대, 상수 일대에 그러누빵집이 붐을 이르면서 너도나도 진열해놨길래 어느 집이 원조인지도 몰랐네요. 중국 홍콩의 파인애플 번인가 소보로ㅜ사이 차가운 버터 덩어리 밀어넣어서 먹은 빵에서 착안한 거 같기도 해요. 일본식으로 단팥을 더하고. 잘게 잘라 한두조각 먹으년 괜찮은데 잘 안잘리는 게 문제 ㅜㅜ

  • 17. ㅎㅎㅎ
    '19.3.14 10:40 AM (222.118.xxx.71)

    에시레버터 같은거 넣으면 맛있어요

  • 18. 동감
    '19.3.14 10:41 AM (110.70.xxx.30)

    ㅎㅎ 맞아요
    삼겹살 기름 하얗게 굳은거 먹는 느낌
    커피랑 잘라서 한조각? 정도는 먹겠는데 그 이상은 못먹겠더라구요

  • 19. ㅁㅁㅁ
    '19.3.14 10:42 AM (175.223.xxx.98)

    저는 홍대앞 아오리토리에서 시작된건가 했었는데.

  • 20. ㅇㅇ
    '19.3.14 10:43 AM (211.246.xxx.53) - 삭제된댓글

    국내 제과점에서는 그 집이 시초이겠지만
    이십여년전에 일본에서 앙빵 먹었더랬어요. 그건 단팥방 모양에 버터가 들어간거라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파는 오픈된 스타일이랑 보기에는 좀 달라보이죠

    생버터 두껍게 잘라 빵에 넣어 먹는건 맛있어요. 당연히 버터가 좋아야 한단 전제하에서요. 그런데 저는 팥이랑 조합은 별로더라구요

  • 21. 버터
    '19.3.14 10:45 A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지방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안맞아요.
    버터 풍미랑 고소함을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팥과 버터의 조화가 끝내줍니다.
    브레드05 그립네요. 대방동으로 옮겼다든데 동선이 아니네요.

  • 22. ...
    '19.3.14 10:45 AM (218.238.xxx.123)

    버터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데.. 먹을때마다 죄책감 비슷한게 들어요 -_-
    물론 모든 빵에 버터가 다 들어가고 살찌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먹으려니 뭔가 부담스러운 그런건 있어요
    근데 맛은 있고 딜레마 ㅠ_ㅠ

  • 23.
    '19.3.14 10:52 AM (125.132.xxx.156)

    전 그거 너무 좋아해요
    고급 버터 두껍게 듬뿍..
    완전 살찌는 맛 죄책감 느끼는 맛 ㅋㅋ

  • 24. ㅇㅇ
    '19.3.14 10:53 AM (121.132.xxx.204)

    저도 엄청 좋아해요.
    반짝도 아니고 이렇게 오래 유행하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거죠.

  • 25. ㅋㅋㅋㅋㅋ
    '19.3.14 11:03 AM (222.118.xxx.106)

    저는 좋아합니다. 시작을 진짜 맛있는데서 해야하는데...
    그리고 유행은 이미 한참전에 지났어요.
    제리치즈케익크가 유행입니다만.

  • 26. ㅇㅇ
    '19.3.14 11:06 AM (175.120.xxx.157)

    저는 빵에 팥 들어간 게 싫어서 별로더라고요

  • 27. 브레드공오
    '19.3.14 11:06 AM (210.112.xxx.40)

    집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는데..앙버터가 브레드공오에서 처음 만든거군요? 처음 알았네요.

  • 28. 다른나라
    '19.3.14 11:15 AM (14.187.xxx.207)

    가끔 생각나 바게뜨사와서
    가염버터 부드럽게 얇게 발라서 냉동실에 있던 팥앙금만들어뒀던거 상온에 녹여서 좀넣어 아이들 간식으로 줘요.
    파는건 버터도 팥도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먹음 적당하고 좋아요

  • 29. ..
    '19.3.14 12:01 PM (106.255.xxx.9)

    저는 팥빼고 버터만 넣어서 느끼하면서도 고소하게 먹는 거 아주 좋아합니다
    팥 빼달라면 빼주시던데요

  • 30. 버터를
    '19.3.14 12:12 PM (110.5.xxx.184)

    즐기는 사람은 녹여서 발라먹지 않아요.
    차가운 생버터를 조각내서 얹어 먹지.
    따뜻하게 토스트되거나 부드러운 빵과 차갑고 고소한 버터의 조화는 환상궁합이죠.

    개인적으로 앙버터는 별로 안 좋아해요.

  • 31. ㅎㅎ
    '19.3.14 12:14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데요
    앙버터도 맛나지만 그냥 버터 조각내서 토스트에 딸기잼 바르고 버터 말아먹음 꿀맛 ㅎㅎㅎ

  • 32. 저도
    '19.3.14 7:23 PM (125.177.xxx.43)

    왜 인기인지 모르겠어요 앙금도 싫어하는지라

  • 33. 겨울
    '19.3.28 5:28 PM (110.47.xxx.25)

    집 근처 개인빵집에
    단팥소 첨가한 앙버터.
    맛있어서 자꾸 먹고싶어요.
    늘어나는 살은 나 몰라라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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