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배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

스프링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19-03-13 18:35:43
저는 결혼 포기했고 나이 차 있는 후배긴 한데 늦은 결혼이에요.

한때는 진짜 자주 연락하던 사이 였지만 
몇년전부터 어쩌다 보고 가끔 연락하는 사이?인스타에 답글 남기고 그냥 그런 사이정도요

저는 저 나름대로 마음 상한게 있어 연락 안했는데...
그친구도 연락이 없길래 여기까지 인연인가 했는데
남자 만나느라 연락 없었나 봐요.
결혼 날짜 잡았다고 정말 오랜만에 문자가 왔는데
답장은 축하한다 했지만 왜 마음속엔 축하 마음이 하나도 없네요.
결혼식은 바뿌다 하고 안갈껀데 축의금5만원도 아까운데....
10만원은 보내야 하겠죠?

예전엔 절 잘따르는 후배였어요 전 사수였구요.
제가 몇년간 빌빌거리고 있는데 좋은회사가고 그러더니 무시하더라구요.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들어 연락을 잘 안했구요.
사람일 어찌 될지 모르니 적금 든다는 심정으로 축의금을 보내야 할지
안보내면 관계는 정리 될것같아 씁쓸하네요.

 


IP : 211.202.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19.3.13 6:36 PM (222.118.xxx.71)

    앞으로 안보고 살아도 아쉬울꺼 없으면 톡으로 축하인사만 하고 끝내세요

  • 2. 결정
    '19.3.13 6:38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지금이 결정의 순간 연끊을거면 나중 생각마시고 안내고 안가고!
    나중에 내 결혼식 안부르면되구요. 부른다고 올거같지도않구요.
    일적으로 엮이면? 그거랑 별개구요.
    결정의 순간!!!

  • 3. 흠흠
    '19.3.13 6:38 PM (223.39.xxx.29)

    죄송하지만 안보내도 관계정리됩니다

  • 4. 결혼한다고
    '19.3.13 6:38 PM (39.112.xxx.143)

    오랫만에 연락온사람은 별의미가없어요
    부주받고 끝날사람이죠
    저같으면 안가요

  • 5. oo
    '19.3.13 6:39 PM (211.246.xxx.246) - 삭제된댓글

    5만원도 아까운데 굳이 뭐하러 10만원이나 내시게요?
    호구도 아니고

    사회생활 체면치레하시려면 5만원 또는 원하는만큼 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 6. ..
    '19.3.13 6:4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맘상해서 연락안하던 사이면 그냥 축하한다 덕담만 하시고 마세요.

  • 7. ...
    '19.3.13 6:44 PM (122.38.xxx.110)

    1. 꼭 가서 축하해주고 축의금도 10만원 낸다
    앞으로 계속 먼저 연락하면서 인연을 이어간다
    애 낳으면 축하선물 돌잔치때 애 학교갔을때 줄줄이 계속 챙긴다.

    2. 축의금 할 10만원으로
    가족과 외식한다.
    부모님 용돈 드린다
    절친에세 한턱쏜다

  • 8. **
    '19.3.13 6:45 PM (121.130.xxx.222)

    마음이 그렇다면 안보내고 안봐도 되지않을까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해도
    저는 마음이 안가면 안할거예요..
    스윽 스쳐지나가는 인연일텐데 구지 보내고 다음에 저후배가 안챙겨줬다고
    서운해마시고 그냥 끝내는걸로 하시죠..

  • 9. ㅇㅇ
    '19.3.13 6:46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그냥 가지마세요 이미 끝난 관계인듯

  • 10. ..
    '19.3.13 6:4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보내도 정리될 관계로 보이는데요.

  • 11. 스프링
    '19.3.13 6:53 PM (211.202.xxx.20)

    관계가 끝나는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었는데 막상 생각지도 못한 문자 받으닌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써봤어요
    정리할 관계가 맞나봐여.
    15년 넘게 알아왔는데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며 끊길줄 알았는데
    결혼식? 사건으로 정확하게 정리 될것 같아서요....

  • 12. ???
    '19.3.13 7:1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연락도 안 하다가 결혼한다고 연락하는 사람.
    을 챙길 필요 있을까요.

  • 13. ....
    '19.3.13 10:52 PM (116.93.xxx.210)

    굳이 찜찜해거 축의금 5만원해도 관계 뜮어질 것 같은데요.
    결혼한다고 여기저기 찔러보듯 연락해서는 당일에는 님이 왔는지 안 왔는지도 기억도 못할 걸요.결혼식 지나가면 잊어버리고 관계 별로 지속될 것 같지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020 저보고 한 얘기인지 몰라도 표현이 기분 나빠요. 25 ㅇㅇ 2019/03/13 4,797
912019 이번에 중학교 입학한 따님들 학교생활 어떤가요? 11 엄마 2019/03/13 1,801
912018 스페인 하숙은 재미 없겠죠? 27 .. 2019/03/13 6,730
912017 발바닥 통증 5 발바닥통증 2019/03/13 2,461
912016 내성적인 여고생, 학기초 적응문제.. 8 엄마 2019/03/13 1,778
912015 대통령만 바뀌고 하나도안바뀐게 아닌듯. . 18 ㅂㄱ 2019/03/13 2,266
912014 아파트 팔때 세금 잘 아시는 분~~ 3 부동산 2019/03/13 1,673
912013 와우 3달 만에 꺼낸 김치가 ..... ! 15 환상의맛 2019/03/13 9,317
912012 부모님 자동이체되는 요금들이 연체되면요 2 부모 2019/03/13 866
912011 전 희한하게 롯데리아 버거가 맛있어요 18 dd 2019/03/13 3,663
912010 정준영 카톡대화서 "경찰총장이 뒤봐준다" 문장.. 26 뉴스 2019/03/13 9,078
912009 몽마르뜨언덕안가보면 12 유럽 2019/03/13 2,115
912008 장자연 사건 청원 아직 못하신분들 계실까봐요 5 ㅇㄹㅎ 2019/03/13 973
912007 분양받은집 입주전 판다면? 7 분양권 2019/03/13 2,200
912006 4대보험 없이 페이 더 달라고 하면요 18 ㅡㅡ 2019/03/13 3,671
912005 근데 경찰이 왜 정준영을 봐주는거에요? 34 ... 2019/03/13 8,948
912004 회춘한 MB~ 오빠아~~~ 꺄아아아~~~ 12 썩을 2019/03/13 4,034
912003 좌우반전 거울 6 ... 2019/03/13 1,835
912002 스카프 연출 잘 하시는 분 팁 좀 주세요. 4 패션 쎈스 2019/03/13 2,371
912001 ㅠㅠ 네이버 기사를 보다가 댓글보면요... 29 정말.. 2019/03/13 3,182
912000 카풀에 대해서 여쭤요 2019/03/13 445
911999 갤럭시s8 홈버튼이 없던데,쓰기 어떠세요? 9 .. 2019/03/13 1,379
911998 고양이 자랑좀 할게요. 22 사랑해 2019/03/13 3,809
911997 중국식 오이 무침 대박이네요 96 오이 2019/03/13 26,832
911996 영어 능력자님 문장 해석 좀 부탁드려요.. ㅜ.ㅜ 2 whlthd.. 2019/03/13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