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ee1
'19.3.13 6:33 PM
(122.254.xxx.24)
리사마리 그때는 예뻣어요
마이클 진심사랑하고..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쑈에 나와서
마이클이 인터뷰한것도 있는데
그것도 진짜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오프라 최고 시청률 가운데 하나를 기록했다고
그 방송나갈깨
미국에 어떻게 되엇겠어요
ㅎㅎㅎㅎㅎ
2. tree1
'19.3.13 6:39 PM
(122.254.xxx.24)
마이클 인터뷰영상을 죽 보면요
마이클은 굉장히 품위가 있어요
그냥 보통 남자들하고는 좀 다르더군요..
아무튼 세계적 스타란 어떤가 볼수 있어요
3. 아
'19.3.13 6:40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마이클 이야기에 너무 반가워서 급로그인해요
그때 mtv뮤직어워드에서 리사마리에게 프로포즈하며 키스하는 마이클 보셨나요?
어찌나 박력넘치는 상남자포스인지
그렇게 많이 사랑받았고 그렇게 많이 고통받았던 마이클
지금 또 리빙네버랜드인지 뭐시긴지 다큐때문에 마이클 동상을 철거하고 음악 금지하고 난리더군요
왜? 그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는 걸까요?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는데
고인을 그렇게까지 모독해야 하는지 삶에 환멸이 느껴짐니다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human 그는 마이클잭슨 입니다
사랑해요 마이클 god bless you
4. 저도요
'19.3.13 6:43 PM
(110.70.xxx.2)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human 그는 마이클잭슨 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
5. 우리나라와 비슷
'19.3.13 6:44 PM
(124.58.xxx.178)
주류의 역린을 건드렸을 때 겪어야하는 어마어마한 환멸과 미움
6. 진짜
'19.3.13 6:47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너무 박식하고 우아하고 품위있는 남자였죠
아이들을 너무 가까이 했던게 지금보면 큰 실수였어요
일반인들의 눈엔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그럼에도 그는 우리는 관심조차없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한 콘서트를 할정도로 박애주의자 평화주의자 였습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을뻔 했지만 성추문 전력때문에 받지 못했단 말이 있더군요
마이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뻐근해지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해요
그만 그를 괴롭히는걸 멈추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착한사람인데요
7. ..
'19.3.13 7:15 PM
(124.61.xxx.49)
마이클 이야기에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고귀한 품성을 가졌어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8. ..
'19.3.13 8:06 PM
(211.243.xxx.147)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아성애자에 불과합니다 너무 미화하지 말죠 주류 비주류로 피해자인척하지만 결국은 소년들 성폭행한거 잖아요 다큐도 만들어져서 다 들어난 마당에 이런 칭송글 불편합니다
9. 소아성애자
'19.3.13 8:14 PM
(175.120.xxx.157)
소아성애자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ㅋㅋ
10. 아니예요.
'19.3.13 8:53 PM
(124.58.xxx.178)
아닌 걸로 밝혀졌고 마이클잭슨을 소아성애자로 누명씌웠던 사람은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했어요.마이클잭슨을 소아성애자로 모는 분들은 벌받을 거예요
11. ㅇㅇ
'19.3.13 9:27 PM
(182.225.xxx.238)
-
삭제된댓글
마이클잭슨 소아성애자 맞아요
오프라윈프리도 ㅡ잭슨의 팬들 얼마나 화나게할지 예상되지만 침묵하기엔 아동성학대문제는 매우 중요하다ㅡ고 말했고
영국bbc 라디오도 이제 마이클 잭슨 노래 안틀겠답니다 이정도면 빼박 선고죠 기사링크요
https://www.nme.com/news/music/bbc-radio-2-isnt-playing-michael-jackson-songs-...
12. 헐
'19.3.13 9:42 PM
(14.39.xxx.51)
이미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리빙네버랜드에서 롭슨과 세이프척이 하는 말 앞뒤 안맞는게 너무 많습니다.
지금 그걸 반박하니 그 부분은 또 삭제한채 영국에서 방영했죠. 예전엔 법정에서 아무런 일도 없다 증언했는데 이제 서른 넘어 마이클사후 요런 다큐를 만든게 참 이상하죠.
심지어 자신을 성학대했던 마이클이 준 애장품을 여지껏 간직하다 다큐에서 불태우는 쇼를 했는데, 그거 진짜 아닌 가품이었죠.
그리고 그간 마이클이 줬던거 야금야금 옥션에서 팔아왔었구요.
이거 말고도 그 엄마 말도 앞뒤 안맞는거 많아요.
제대로 알지도 않고 소아성애자라뇨.참 이런걸로 마이클이 그렇게 고통스러워한건데 하.
13. 헐
'19.3.13 9:54 PM
(14.39.xxx.51)
나를 성학대했던 사람이 준 물건을 여지껏 보관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6-7세때 꾸준히 성인남성으로부터 성행위를 강요받았는데 엄마는 전혀 몰랐다고 말하죠.
이제 아들이 서른넘어 그랬다고 그래서 이제야 알았다말하죠.
이게 다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14. 헐
'19.3.13 9:57 PM
(14.39.xxx.51)
심지어 그 엄마는 자기네가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마이클이 아파트먼트를 사주지 않아서 실망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진짜 돈 뜯어내는 하이에나일뿐이에요.
15. 저도
'19.3.13 10:00 PM
(182.225.xxx.238)
한때 마이클 잭슨 심취해서 듣던 사람이라 이 모든것이 루머이길 바라지만 오프라윈프리 말처럼 침묵할수없는 상황에 왔어요
쉴더들에대한 반박 정리한 글입니다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225990?searchView=Y
16. ....
'19.3.13 10:47 PM
(39.118.xxx.74)
이미 가짜로 판명났는데 또 돈 필요한 사람들 많네요ㅎㅎ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도 많고 마이클잭슨 음악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알죠. 마이클은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요ㅡ
17. ..
'19.3.13 11:07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
리빙 네버랜드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18. ...
'19.3.13 11:17 PM
(59.23.xxx.225)
세상에~
제대로된 자료 조사없이 마이클 잭슨을 소아성애자라고 떠드는 커뮤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곳에서 마이클 잭슨이 소아성애자라는 말을 들으니 넘 황당하네요.
위에 댓글 다셨던 분들, 제대로된 자료를 조사하고 그가 소아성애자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마이클 잭슨의 사후 10년에 발표한 "리빙 네버랜드"는 쌍방 교차 검증없이 피해자라는 두 남자와 측근들에 대해서 조사해요. 마이클의 가족이나 변호사등은 전혀 취재하지 않았고요. 이게 말이 되나요?
쌍방 교차 검증은 기본 중에 기본 아닌가요? 더구나 현재 이 다큐는 조작한 증거나 계속 나오는 중이에요.
재미있는 게 뭔지 아세요?
선댄스에서 리빙 네버랜드와 같이 개봉한 다큐가 미투 운동을 촉발시켰다 와인 스타인을 다룬 다큐였는데, 리빙 네버랜드로 인해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죠.
오프라와 와인 스타인은 가까운 사이로, HBO 방영 전, 오프라 생파 때 언론인들과 지루한 4시간짜리 영화를 봅니다. 그후 거짓말처럼 오프라의 인터뷰가 있었죠.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함부로 마이클 잭슨을 평가하지 마세요.
19. ㅇㅇ
'19.3.14 1:16 AM
(182.225.xxx.238)
-
삭제된댓글
마이클 잭슨의 깊은 팬이시면 무슨 증거를 갖다대도 믿고싶지않고 인정하기 어려우실거 같긴하네요
그런데 정황상 성추행은 아니라도 페도필리아는 맞다는 쪽이고
이제 영국 호주 캐나다 라디오에서 마잭노래 안틀겠다하고
심슨제작자도 마잭 나온 에피지우겠다해요
여론 상상외로 너무 안좋아서요 이렇다는건 알고계시라구요 쩝
20. ㅇㅇ
'19.3.14 1:18 AM
(182.225.xxx.238)
마이클 잭슨의 깊은 팬이시면 무슨 증거를 갖다대도 믿고싶지않고 인정하기 어려우실거 같긴하네요
그런데 정황상 성추행은 아니라도 페도필리아는 맞다는 쪽이고
이제 영국 호주 캐나다 라디오에서 마잭노래 안틀겠다하고
심슨제작자도 마잭 나온 에피 지우겠다해요
여론 상상외로 너무 안좋아서요 이렇다는건 알고계시라구요 쩝
마잭이 어려서 아버지에게 학대당했던 트라우마가 원인인건지 안타깝네요
21. 후
'19.3.14 3:33 AM
(61.100.xxx.147)
마이클 잭슨 모함한 작자가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 게 루머임... 팬들이 실제 인물 피해자랑 다른 애 스토리 섞어서 만든 루머
당시 조단 챈들러? 그 아이가 진술한 마이클 잭슨의 성기 모양이나 발기 상태 얼룩덜룩 부분이 완전히 일치했고 직원만 수백명인 그 자택에 투입 인원 겨우 70명으로 완벽하게 뒤질 수가 없었던 것, 없다고 우기던 비밀의 방이 내부에 있었던 등 다 밝혀진 사실까지 루머라고 몰아가는 그 저력 덕분에 그 챈들러 아빠도 팬들 위협에 못 이겨 계속 피해다니다 살해 협박 자꾸 받아 성형수술까지 하다 결국 자살 하지만 광팬들은 그걸 마이클 모함 죄책감이라고 잘도 꾸며냈다구요
그래서 리사 마리 프레슬리도 증언했는데 정상적인 결혼이 아니었고 이상했다 뉘앙스로 말하면서 이상한 사람들과 자꾸 놀아서 자기와 그 사람들 하나를 택하라니 자기한테서 멀어졌다 심지어 친누나 라토야 잭슨도 자기 동생 행위 맞음 자기는 가족이고 사랑하지만 동생의 행동은 아주 잘못됐다고 그랬다가 융단 폭격 당해서 가수 인생까지 끝장나 너무 데였는지 지금도 몸 사리고 사는 중이고요
그냥 다 큰 사람이 어린 남자애들 달고 다니면서 한 침대서 자고 그거부터 너무 이상한데 결혼도 이상하게 하고 애도 이상하게 낳고 인터뷰도 자기는 그 애들을 치유한다느니 뭐니 학대받은 피해자도 아닌 애들한테 진짜 제정신 아니더만요. 치유는 어릴 때부터 학대 당한 자기가 받아야하는데;
글고 어릴 때 당한 성범죄는 다 커서도 말 못한 경우 참 많아요. 저만해도 어릴 때 담임놈이 막 다리 사이에 안고 젖꼭지 누르고 대놓고 성추행했는데 어려서, 그냥 선생이 날 귀여워하는건가 하고 넘겼는데 지금껏 아무 말도 안 해요 그거에 대해서. 자랄수록 긴가민가하다가 성추행이 확실했다는 거 깨닫는 거 한참 걸리고
특히 그쪽 성애자들이 남자애를 노리는 건 남자들은 성추행 강간 당해도 수치심, 체면상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남녀를 안 가린다고 하네요. 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 보세요 마이클 잭슨이 한 짓이 그루밍 성폭행!
22. 헐
'19.3.14 5:52 AM
(14.39.xxx.51)
윗님 비밀의 방 없습니다.
루머 퍼뜨리지 마세요
리사마리 인터뷰 직접 보셨나요
그 이상한 사람들이란건 쇼비지니즈계 사람을 뜻한겁니다.
마이클 주변엔 듣기싫은 소리보다 예스맨으로 넘쳐났다고 했죠.
그리고 이상한 결혼 생활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답답 하
23. ㄹ
'19.3.14 6:02 AM
(14.39.xxx.51)
그리고 라토야 폭력남편이 그렇게 말하라고 해서 그런거라고 사과 다 했습니다.라토야 가족으로부터도 엄청 비난받았지요.
마리프레슬리가 말하길 마이클이 아이들과 한침대쓰는건
문제없다고 말한거 아마 반발심으로 그런것일거라고 했고,
오히려 결혼생활 중 자긴 아이들과 부적절한 행위 전혀 본적없다고 말했습니다.
24. ㄹ
'19.3.14 6:04 AM
(14.39.xxx.51)
그리고 네버랜드 자체 땅은 컸지만 집 그러니까 마이클이 기거하던 집은 그리 안컸습니다.
맥컬리컬킨도 마이클의 방은 평범한 크기였다고 했죠 보통사람들 집의 방처럼요.
자택은 아주 쑥대밭으로 만들정도로 다 뒤졌습니다.
매트리스도 찢어서 다 찾아보았을점도로요
25. ....
'19.3.14 8:45 AM
(59.23.xxx.225)
-
삭제된댓글
위의 세세한 사례 들어가며 마이클 잭슨이 소아성애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말처럼 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마이클을 따라 다녔었죠.
그런 루머의 주로 생산했던 곳이 타블로이드였고요. 하지만, 지루한 법정 공방끝에 2005년 14명의 배심원 전원 판결로 무죄 판결났고. FBI 역시 그를 뒷조사 했지만, 혐의 없음이라도 나왔어요.
제발 루머 생성하지 마시고 이 문제에 관심있으면 아래 링크 글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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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문서 그대로 링크걸겠습니다. FBI는 93~94, 04~05의 검찰 수사를 도와줬으며, 독립조사이든 의뢰조사이든 여부와는 상관없이 아무런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FBI문서 >> https://vault.fbi.gov/Michael Jackson
=> 이외에도 마이클잭슨은 LAPD(로스앤젤러스경찰국),SDPD(샌디에고경찰국)으로부터도 조사를 받았고, 시민단체 등의 고발로 DSFS(아동가족부) 로부터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기관들 역시 아무런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출처 >>[Taraborelli, J.Randy, Michael Jackson – The Magic, the Madness, the Whole Story. pp. 708], [Taraborelli, J.Randy, Michael Jackson – The Magic, the Madness, the Whole Story. pp. 709-710]
마이클잭슨수사내용>> http://archive.is/txu8F
=> 라토야잭슨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라토야잭슨은 가족들과 등을 진 상태였고 수년간 마이클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해당 발언 이후 라토야는 남편의 신체적 정신적 학대로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었음을 인터뷰와 자서전 등을 통해 여러차례 고백하였고, 실제로 남편이었던 잭고든은 라토야잭슨에 대한 학대혐의로 구속된바 있습니다. 또한 당시 라토야는 50만 달러를 제시하면 성추행의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하였지만 , 타블로이들이 경쟁적으로 돈을 지불하겠다고 하였음에도, 한번도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95년 라토야 잭슨은 50만~100만 달러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해 파산을 선고받습니다.
라토야잭슨 마이클잭슨 옹호 >> http://archive.fo/2I8Sh
라토야잭슨 마이클잭슨 옹호 >>https://abcnews.go.com/2020/MichaelJackson/story?id=432027&page=1
라토야잭슨 남편 학대 관련 >> Taraborrelli, pp. 534–540,Campbell, p. 29,
라토야잭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 https://en.m.wikipedia.org/wiki/1993_child_sexual_abuse_accusations_against_Mi...
라토야잭슨의 파산기사 >>https://www.deseretnews.com/article/429251/LA-TOYA-GOING-BANKRUPT-AFTER-MOU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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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드2:피해(주장)자가 성기묘사도 제대로 못했거든?ㅋ---->실제 당시 형사는 챈들러 증언이 신빙성 있다고 말함.(성기와 벗음 몸 자세히 묘사했고 일치함)출처 영상은 보려면 여기로https://youtu.be/panosN01Hrkhttps://youtu.be/WSLywe5k12I이것이 소년의 주장으로 엉덩이의 반점. 성기가 발기;시 모습, 얼룩, 베이비오일 냄새,귀두모양까지 상세히 묘사함.어린아이가 성인의 발기한 모습을 어떻게 알까?이는 최근에 나온 새로운 피해(주장)자들의 같이 야한 잡지 보며 자위했다 와 같은 내용과도 일치함.그리고 300억 주고 합의함.민사,형사 두개 동시에 걸었는데 민사 합의되면서 형사는 무혐의로 마무리됨.(이게 마사모들 주장하는 무혐의건중1개임.그외에 1건은 마잭 사후라 기각.)
=> 조던챈들러가 마이클잭슨의 성기를 묘사한적은 있으나, 검찰 및 경찰이 마이클잭슨을 대상으로 알몸수색을 벌인 결과, 그 묘사가 실제모습과 일치하지 않아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조던챈들러는 마이클잭슨이 포경을 했다고 진술하였으나, 당시 경찰의 알몸수색 및 사후 부검보고서에서 모두 마이클잭슨이 포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옵니다. 당시 조던챈들러는 자신이 마이클잭슨을 약 10회 자위시켜줬으며, 그의 성기를 아주 여러각도에서 관찰했다고 하였는데, 포경여부를 틀릴수는 없습니다. 이 사실은 초기에 언론보도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조단챈들러의 마이클잭슨 성기묘사 사실>>http://www.sbscpublicaccess.org/docs/ctdocs/052505pltmotchandler.pdf
마이클잭슨 신체검사에 대한 내용 >> http://archive.is/RRcDW
조던챈들러의 포경진술>>http:/www.thesmokinggun.com/michaeljackson/010605jacksonsplotch.html
마이클잭슨의 부검보고서>> http://archive.is/cZxQa
=> 또한 담당검사인 톰스네든은 음경에 하나의 반점 이 있는게 사실과 일치한다고 주장하였는데, 톰스네든은 반점이 오른쪽에 있다고 한 반면, 당시 알몸수색 형사인 게리스피겔 형사는 왼쪽이라고 진술합니다. 이 주장조차 신뢰성이 없습니다. 성기에 관한 진술이 모두 일치하지 않자 당시 수사관은 마이클잭슨의 엄마인 캐서린에게 아들이 성기모양을 변경한적이 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일부 성기가 일치한다는 주장은 검찰측에서 언론에 흘린 내용으로 추정되나, 마이클잭슨의 사후 부검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다시한번 사실이 아님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심지어 리빙네버랜드의 감독인 댄리드조차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성기묘사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검사와 경찰의 의견 불일치 >>http://web.archive.org/web/20090630025648/
댄리드 성기묘사 불일치 인지>> https://themuse.jezebel.com/why-leaving-neverland-director-believes-his-subjec...
=> 그리고 300억원의 합의금을 주고 소송을 무마시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은 과거부터 아동성범죄자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 국가입니다. 아동성범죄의 경우에는 고소인의 고소여부와 고소내용과는 별개로 무조건 수사가 진행됩니다. 즉 마이클잭슨의 경우도 조던챈들러측의 민사소송과는 별개로 검찰측의 형사소소송이 진행된 것입니다. 특히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게 입증이 된다면 무조건 강간이며, 미성년자 강간은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제가 아니기 때문에 합의를 했다고 해서 피해자가 맘대로 취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합의를 한다고 해서 유무죄가 바뀌는게 아니라 양형 참작 정도에 불과할뿐입니다. 즉 20년인게 15년 정도로 주는 정도라는 것입니다.
'93년 소송에대한 자료>>https://en.m.wikipedia.org/wiki/1993_child_sexual_abuse_accusations_against_Mi...
담당 검사측에서 민사와 상관없이 형사진행중이라는 기사>>https://www.nytimes.com/1994/01/26/us/michael-jackson-settles-suit-for-sum-sai...
=> 또한 마이클 잭슨이 민사소송에 대해 합의금을 지급하였다고 해서 아동성추행에 대한 혐의를 인정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양측은 합의문 작성 시 가장 우선 시 되는 특별 조항을 삽입하여 "마이클잭슨은 어떠한 혐의도 인정하지 않으며, 아동 성학대와 관련하여 어떠한 잘못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 는 사실을 명시하였습니다. 양측의 합의에 따르면 합의금의 명목은 "부주의한 주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적 손상을 막고자" 것으로, "성추행이나 어떠한 잘못된 행동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합의문 내용에 대한 기사 >> https://web.archive.org/web/20121007163802/http://articles.cnn.com/2004-06-16/...
합의문 내용에 대한 책>> "Michael Jackson's $15 Million Payoff". The Smoking Gun (p. 5 of settlement agreement). June 16, 2004. Retrieved January 24,2011.
합의문 내용에 대한 책>>"The Smoking Gun (p. 16 of settlement agreement)" The Smoking Gun. 2004-06-16.pp. 13–19: Confidentiality discussed. p. 16: Restrictions on sharing information apply to civil claims or actions only, except as may be required by law and the Chandlers may cooperate with subpoenas and investigations.pp. 5-6: Section 2, subsection "k", Settlement Payment. p. 5. Section 3, subsection "f", p. 6.
=> 마이클 잭슨측이 합의금으로 상대방의 증언을 막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합의 후 조던챈들러측이 이 사건에 대한 공개적인 발언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공개적인 발언에 국한된 것이지, 재판에서 증언하거나 수사기관과 협조하는 것을 막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막을 수도 없습니다. 캘리포니아 법에 따르면, 합의금을 받았다고 법적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 것은 뇌물죄에 해당하여,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조던챈들러의 변호인인 래리 팰트 역시 "누구도 누구의 침묵을 사지 않았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캘리포이나 법 >> "California Penal Code Section 138". law.onecle.com California Attorney Resources.Retrieved January 24, 2011,"California Penal Code Section 138". law.onecle.com California Attorney Resources.Retrieved January 24, 2011.
조던챈들러측 변호사인 래리팰트만의 합의문에 대한 발언>> Newton, Jim (February 5, 1994). "Grand Jury to convene in Jackson Case Law: Sources close to the investigation say a panel in Santa Barbara will hear testimony next week about alleged molestation of boy". Los Angeles Times. p. 2. Retrieved June 25, 2010.
=> 이토록 법 체계상 불가능한 루머가 떠돌게 된 것은, 담당검사인 톰스네든이 검찰이 기소에 실패한 이유를 조단챈들러가 협조를 안해줬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언론 인터뷰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던챈들러는 민사합의가 이루어진 94년 1월 이후에도 검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단챈들러가 증언을 거부하기 시작한 것은 산타바바라 대법원의 기각 판결 이후인 94년 6월 부터입니다. 따라서 합의 후 증언을 거부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 설사 이후 증언을 거부했다 하더라도, 이전 진술만으로도 사실에 부합한다면 충분히 기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이클잭슨의 신체와 진술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형사사건이 기각된 것은 압수수색과, 당사자 및 주변인 증언 등을 통해서 아무런 혐의점을 찾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각은 의문할 수 없는 법적인 무고함의 상태를 말합니다
조던챈들러 민사 합의 후에도 검찰조사에 응한 내용>>Mesereau et al., p. 9
조던챈들러 증언 거부 시기에 대한 내용 >> "MICHAEL JACKSON, ABC NEWS, AND THE CALIFORNIA COURTS:". December 25,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25, 2005. Retrieved September 30, 2017.
=> 형사사건이 사후라서 기각되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산타바바라 대법원은 1994년 5월 증거불충분으로 소송을 기각하였으며, 로스앤젤러스 대법원은 계속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조던챈들러가 이후 수사협조를 거부하였고, 조던챈들러의 성기묘사가 일치하지 않았으며, 추가로 경찰 및 검찰이 어떠한 혐의점도 찾아내지 못하여,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의 기소없이 1994년 9월 사건이 종료되었습니다. 이 두 대법원에 따르면 산타바바라경찰과 LAPD에 의해 제시된 수사내용 중 어떠한 것도 잭슨을 기소할만한 증거로 채택될만한 것이 없었으며, 어떠한 증언도 신뢰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참고자료>> Jackson Grand Jury Disbanded – 1994. May 2, 1994 Archived April 28, 2015, at the Wayback Machine, Taraborrelli, p. 540–545
대법원판결 기사>> "Jackson Grand Jury Disbanded. 1994."Archived April 28, 2015, at the Wayback MachineTran of report by anchor Jim Moret. Showbiz Today|May 2, 1994|Retrieved June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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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3.병신감독이 돈 위해 조작해서 뇌내망상으로 네버랜드를 떠나며 만들었다고!!!아무런 증거도 없이!!!---->감독은 이전에도 페도파일 헌터라는 다큐를 만들어 아동 성범죄자 관련 다큐를 만들었고아동성범죄, 학대 전문가들과도 인터뷰하고 미국 성범죄 관련 400건 이상 다룬 LAPD에게도 자문얻어이 상황들이 페도파일범죄패턴과 동일하다는 답변을 듣고 제작.
=> 아무 증거 없이 두 고소인만의 말만으로 다큐를 만든것이 사실입니다. 반대측인 가족이나 재단, 또는 결백을 주장하는 아이들과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았습니다. 편파적인 다큐멘터리를 찍은 이유를 묻는 인터뷰에, 감독은 다른사람이 개입하면 자신이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흐트러지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바 있습니다 . 또한 두 고소인만의 이야기에 시청자를 가두어 놓아야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공감할수 있다며, 의도적인 프레임을 가지고 접근하였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한바 있습니다
댄리드 인터뷰>> https://www.rollingstone.com/movies/movie-features/leaving-neverland-director-...
=> 감독은 2014년 페도파일 헌터라는 다큐멘터리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해당 다큐멘터리 역시 아무런 조사나 검증 없이, 함정을 파놓고 걸려든 사람들을 정황만으로 아동성애자로 몰아가 논란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 혐의에 몰린 사람들의 잇따른 자살 소식이 언론에 수차례 보도된 바 있습니다.
페도파일헌터 자살관련 기사 >> https://www.bbc.com/news/uk-england-london-45811339
페도파일헌터 자살관련 기사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572245/Eight-men-killed-snared-paedo...
페도파일헌터 자살관련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14/mar/12/paedophile-hunter-man-kills-se...
=> 또한 앞서 말씀드린바와같이 이번에 감독인 댄리드가 조언을 구했다는 LAPD은 직접 마이클잭슨을 조사한 담당 기관이지만, 어떠한 혐의점도 찾아내지 못하고 사건을 종료한바 있습니다. 당시 LAPD는 마이클잭슨이 데인저러스투어로 네바랜드를 비운 사이, 네버랜드에 급습하여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고, 30명에 가까운 아이들과 200명의 목격자들을 심문하였으나 혐의를 뒷받침할 어떠한 유의미한 진술도 듣지 못했습니다
출처 =>[Taraborelli, J.Randy, Michael Jackson – The Magic, the Madness, the Whole Story. pp. 708], [Taraborelli, J.Randy, Michael Jackson – The Magic, the Madness, the Whole Story. pp. 709-710]
LAPD등 유관기관 조사 내용 >> http://archive.is/txu8F
=> 또한 감독인 댄리드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다큐멘터리가 신뢰할만한 가장 큰 이유는 고소인인 제임스세이프척과 웨이드롭슨의 증언이 일치한다는 것이라고 홍보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를 만난적이 없고 이번 선댄스 인터뷰에서의 만남이 처음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웨이드롭슨은 마이클잭슨을 재단으로 한 소송 중 2016년 법정증언에서, 제임스세이프척과 마지막으로 말한것이 2014년 이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두 고소인이 같은 변호인을 쓰며, 함께 소송한지 6년째이고, 직접 이야기도 나누었기에, 서로 증언이 다를수가 없지만, 댄리드는 마치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법정증언에대한 재단측 자료 >> https://www.scribd.com/document/399213957/Letter-to-R-Plepler-Re-Michael-Jacks...
댄리드 인터뷰 >> https://www.rollingstone.com/movies/movie-features/leaving-neverland-director-...
댄리드 인터뷰>>https://hypebeast.com/2019/1/leaving-neverland-director-interview-michael-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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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4.조디 챈들러 부자는 돈을 노린 사기꾼. 마잭은 투어 일정때문에 어쩔수없이 합의해줌 기사도났다 병시나 ^^---->미 현지언론 커런트뉴스를 통해 “이제 진실을 말해야만 할 때가 됐다”며 “마이클 잭슨은 나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돈에 눈이 먼 아버지가 꾸민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라고 한국에 기사가 났지만 실제로 공신력있는 ,또는 최소한 유명한?알려진 곳에서는 아무런 기사 난적 없음....( 서프라이즈에 나옴)요즘 찌라시급 연애 잡지거든? 이라고 욕먹는 급들 잡지에도 나온적없음. 커런트티비라는 곳에서 올라왔다는 캡쳐 한장이 증거의 다고 그외엔......어디에도.......난적없는..................?저 곳은 그럼 과연 공신력 있는 곳인가? 그리고 진실이라면 다른 잡지사들이 수십억을 주고라도 증거를 사서 올렸을것...정작 챈들러의 아버지는 마잭 팬덤에 평생 공격당하다가 자살함...^^...
=> 조던챈들러가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양심고백을 한 적은 없습니다. 2005년 마이클잭슨의 변호인인 톰 메제로우가 조던챈들러의 양심고백을 증언할 증인들을 확보했다고 TV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과장보도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톰메제로우 인터뷰 >> https://vindicatemj.wordpress.com/2009/11/21/tom-mesereau-had-witnesses-that-j...
조던챈들러 양심고백 >>https://themichaeljacksonallegations.com/2017/01/01/is-it-true-that-jordan-cha...
=> 하지만 조던챈들러의 아버지인 에반챈들러의 마이클잭슨에 대한 고소가 불순한 동기였음을 의심할만한 증거는 존재합니다. 93년 7월, 에반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슈워츠는 에반과의 통화내용을 녹음하여 사설탐정 앤서니 펠리카노에게 넘겨주면서 대화내용이 유출되었는데 녹취본에는 " 계획대로만 된다면 난 정말 크게 이길 거야. 내가 질 리 없어. 내가 원하는 건 다 가질 것이고 그들은 영원히 파괴되고 마이클의 커리어는 끝날 거야" 등의 대화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에반챈들러에 대한 내용 >>https://vindicatemj.wordpress.com/2010/05/07/evan-chandler-was-a-psychiatric-c...
슈워츠 녹취본 스크립트 >>https://themichaeljacksonallegationsblog.files.wordpress.com/2016/12/plugin-sc...
실제 슈워츠 녹음자료>>https://youtu.be/tx8Z9fxxw-U
=> 에반챈들러의 정확한 자살사유는 유서가 없기에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에반챈들러가 가족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으며, 정신적 경제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2006년 조던챈들러는 아버지로부터 심각한 학대를 받았다며 에반챈들러를 고소합니다. 고소장에서 조던챈들러는 에벤챈들러가 자신에게 목조름, 최류 스프레이살포, 덤벨 구타 등의 심각한 폭력을 행사하였다고 주장하며 격리를 요청합니다.
에반챈들러 자살 기사 >> http://www.nydailynews.com/gossip/2009/11/18/2009-11-18_dad_of_jacko_molest_a...
에반챈들러 학대포함 일대기>> https://turningthetableonthechandlerallegations.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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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5.아 피해자 증언 일치한적 1도 없구요 ^^?---->위에 나온 성기 묘사 일치 /경찰인터뷰 영상有---->마잭 집에서 마잭이 성인포르노 보여줌.초딩 남자애게. 이또한 소년의 증언과 일치했고 기록 남아있으며 cnn에서도 보도된 내용.---->새로운 피해자가 마잭에게 아동누드집(자필 멘트 남겨져있음)을 선물 받음.(새로나온 증거밑에 첨부함.)---->마잭이 소년에게 호텔로 와달라는둥 구애에 가까운 직접 쓴 편지들 증거(새로나온 증거밑에 첨부함.)
=> 앞서 설명한 대로 성기모양은 전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알몸수색과 부검보고서를 통해 증명된 확고한 사실이며, 성기가 일치하지 않았기에 마이클잭슨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지지 못하거 형사재판이 무효화된 것입니다. 일부 성기가 일치한다는 주장은 사건 검찰측에서 언론에 흘린 내용이나, 마이클잭슨의 사후 부검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다시한번 거짓이었음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리빙네버랜드의 감독인 댄리드조차 성기불일치 여부를 인정했습니다.
조단챈들러의 마이클잭슨 성기묘사 사실>>http://www.sbscpublicaccess.org/docs/ctdocs/052505pltmotchandler.pdf
마이클잭슨 신체검사에 대한 내용 >> http://archive.is/RRcDW조던챈들러의 포경진술>>http:/www.thesmokinggun.com/michaeljackson/010605jacksonsplotch.html
마이클잭슨의 부검보고서>> http://archive.is/cZxQa
검사와 경찰의 의견 불일치 >>http://web.archive.org/web/20090630025648/
댄리드 성기묘사 불일치 인지>> https://themuse.jezebel.com/why-leaving-neverland-director-believes-his-subjec...
=> 마이클잭슨이 성인포르노를 보여주었다는 주장은 코리펠드만의 인터뷰를 발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언론의 악의적 편집에 의한 루머로 실제 코리펠트만의 인터뷰는 알려진 바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인터뷰 원본에 따르면 코리펠트만은 자신이 마이클잭슨의 집에 방문했을 때, 커피테이블 위에 성병(임질, 매독 등)과 성기에 대한 책이 있는것을 보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타블로이드가 마이클잭슨이 누드집을 보여주었다고 헤드라인을 단 것입니다. 실제 코리펠드만은 마이클잭슨과 유년기를 보낸 증인이자, 본인이 헐리우드 관계자들로부터 아동성학대를 당한 피해자로, 마이클잭슨이 자신을 비롯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적이 없음을 수차례 증언하며 계속해서 마이클잭슨의 편에 서고 있습니다.
코리펠트만 인터뷰내용과 타블로이드 헤드라인>>https://www.thesun.co.uk/news/8305159/michael-jackson-nude-photos-corey-feldma...
코리펠트만 마이클잭슨 지지>>https://m.huffpost.com/us/entry/4191548
코리펠트만 마이클잭슨 지지>>https://www.usatoday.com/videos/life/people/2019/01/31/corey-feldman-michael-j...
코리펠트만 마이클잭슨 지지>>https://thebeatdfw.com/3022997/corey-feldman-thinks-michael-jackson-was-innoce...
=> 새로운 피해자와 호텔로 와 달라는 자필 편지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두 마이클제이콥하겐이라는 동일인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이클제이콥하겐은 이미 마이클에 대한 거짓친분과 마이클잭슨의 사인, 편지, 필적 위조로 벌금형으로 여러번 문제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추가피해라는것도 자신을 꼭 껴안고 "Rubby Rubba"라고 부른 것이 성추행인거 같다는 내용으로 사실상 학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제이콥하겐의 주장>> https://thesun.co.uk/news/8290055/who-is-michael-jacobshagen-michael-jacksons-...
=> 또한 제이콥하겐은 95~97년 마이클잭슨과 함께 지낸 기간 동안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나, 98년 마이클잭슨을 처음 만났다는 과거 본인의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증언의 신뢰성이 훼손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마이클이 죽기전에 자기에게 수십통의 편지를 썼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타블로이드를 통해 꾸준히 내보내고 있습니다
98년에 처음만났다는 본인 인터뷰>>https://youtu.be/r_PouJliz3M
근거없는 친목 주장>>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4480916/They-trying-murder-Michael-Ja...
=> 여러통의 편지는 마이클제이콥하겐이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받은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제이콥하겐이 마이클잭슨의 편지를 위조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그 신뢰성에 대해 충분히 의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실제 독일 TV 프로그램 는 17년 9월 13일 방송에서 제이콥하겐이 팬들에게 팔았던 사인과 편지들을 필적학자 Petra Materna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모두 위조로 판명했습니다. 독일 경찰 역시 이 사건을 조사하여 해당 사기사건에 주의하라는 공문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필적위조 방송분>>https://vimeo.com/314538532
경찰공문>>https://live.autographmagazine.com/forum/topics/michael-jackson-signed-items-f...
=> 또한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의 일부가 빈곤 아동을 돕는 자선 단체로 간다고 홍보하였으나,해당 단체에 알아본 결과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오히려 탈세를 저지른 것이 취재결과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탈세 방송분 >>http://archive.is/qlgUa
=> 이 외에도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의 여성팬들에게 마이클잭슨의 사인과 편지들을 가지고 있다고 접근하여 사기행각을 펼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사기피해여성 트위터>>https://twitter.com/juliejksn/status/109030494414875443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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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6.침대는 애들주고 자기는 바닥에서 잤거든요오오오?---->( 맥컬리 컬킨이 마잭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도 침대에서 잤다고 언급함. 침대에서 같이 잤으나 절 성추행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는데10대초반 초~중학생이 왜 피도 안섞인 남자침대에 부모없이 가서..?)애초에 바닥에서 잤다는 쉴드는 한국에서만 나옴. 마잭집 규모가 얼마라고 생각하는건지?마잭도 K-온돌을 깔아놨던건지?미국은 갓난 아기도 다른방 침대에서 혼자 재우고 베이비 모니터로 체크함. 그런데 피안섞인 애를?같은 침대에?
=> 마이클잭슨의 침실은 2층이었고, 3개의 화장실이 딸려있었으며, 실평수가 25평이었다고 합니다. 일반 가정집만한 크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같은 침실을 쓴다는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통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네버랜드 조감도 및 설명>> https://vindicatemj.wordpress.com/2016/12/06/neverland-helps-to-tell-the-innoc...
맥컬리컬킨의 마이클잭슨 침실 묘사>>https://twitter.com/ithl123/status/1101722224946544640?s=09
=>또한 마이클잭슨은 이 일로 수차례의 소송과 조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이들과 한 침실을 쓴다는것에 대해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발언해 왔으며, 침실을 성적인 의미로만 해석하는 사람들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하여 왔습니다. 실제 마이클잭슨의 침실을 거쳐간 것은 아이들 뿐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부모, 연예인 친구들, 같이 일하는 동료들 등 수백명에 달하며 티비를 보고 게임하며 늦게까지 노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이클이 바닥에서 잤다는 말은, 두번째 고소인인 게빈아르비조로부터 직접 나온 것입니다. 게빈아르비조는 마틴바셔의 다큐멘터리 리빙위드 마이클에서 자신이 마이클잭슨에게 자고가도 되겠냐고 물었고, 마이클잭슨이 정 원한다면 침대를 양보하며 자신은 바닥에 자겠다고 하였다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이는 2005년 법원 문서에도 다시한번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게빈아르비조는 자신이 마이클잭슨의 침실에서 잔 것은 단 한번뿐이었고 나머지는 게스트룸에서 잤으며, 마이클잭슨의 침실에서 잘 때 마이클과 프랭크는 바닥에서 잤고, 본인은 침대를 썼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침실을 단 둘이 침실을 사용한 것도 아닙니다. 웨이드롭슨의 엄마인 조이롭슨의 증언 또한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웨이드롭슨이 먼저 마이클잭슨과 함께 자고싶다고 말을했고, 본인이 허락해 줬다는 내용입니다.
게빈아르비조 리빙위드마이클>>http://www.mjshouse.com/stories/living_with_mj_tran.html
게빈아르비조 법정증언 >> http://www.mjfacts.com/trans/Court_Tran_3_14_2005.pdf
조이롭슨의 증언>> http://www.mjfacts.com/trans/Court_Tran_5_06_200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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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7.책은 완전 일반적인 책이거든요????????누구한테 받은거라 뜯어보지도 않은거였다. 관련자료도 있다,00은 성인나체거든요?아동은무슨ㅋㅋㅋ---->Boys Will Be Boys,The Boy: A Photographic Essay,Room to play,Cronos가 이름이 알려진 책이고 그 외 책 제목은 내가 못구함 ㅠ수사기록 추가함.저 중 대부분이 소년들의 전신 나체가 대부분인 책들임.새로 나온 피해(주장)자에게 친필로 선물도 함. 한권도 아님. 여러권. 03년도에 압수한 책 중에 빌헬름 폰 글뢰덴의 사진집이 성인남성을 촬영한게 아님.팬들은 계속 성인 남성나체(예술잡지)라고 하는데한글로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시칠리아의 소년들 나체사진들을 찍었다고 나옴그리고 동성애코드도 있다고.애초에 미성년자 나체를 예술의 범위라고 그것도 책에 미자,10대 초반 소년들의 나체 사진이 반이상 실린 사진집을 한개도 아닌 여러개를 가지고 있음.다만 이것은 마잭이 성인 포르노도 가지고 있었고 노골적인 아동성애 포르노라기보단 아동의 나체..사진이므로 마잭 변호사 측에서 무죄를 주장함그러나 당장 해외 책 후기에도 껄끄럽다 페도파일 적이라는 후기 달려있음.여자아이 나체였으면 이걸 쉴드치지도 못했겠다는 조롱 달려있음.실제로 해외에선( 한국도) 아이들 수영장/바다 가서 노는 사진, 집에서 목욕하며 노는 사진도 아동성애자들이 모으고 타겟이 될수 있으니조심하라고 하고 부모들이 sns로 그런 사진 올리면 욕 먹기도함.사진집은 구글해도 나오니 보는 것 추천.성기 나오는 사진이 많으니 주의하고 안나온걸로 첨부함(후방조심)진심 이런 10살 전후 백인 남자 아이들 누드 담긴 "일반"책을 여러권 가지고 아이들에게도 선물하는 성인 남성이 피도 안섞인10살 전후 백인남자아이들을 부모 없이 집에 불러 계속해서 침대에서 같이 자는것만으로도 기분 나쁘고 이상한일아닌가?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이게 문제가 안됬었음..이게 마잭이 아니라 한국의 일반 연예인이 이런일을 했다면 진짜 이렇게 넘어갔을까?
=> 마이클잭슨은 굉장한 독서광이었고, 집에 10,000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책들 중 검찰측에서 굳이 소년의 나체를 찾아내 것이 위의 몇 권이며, 이 책들은 현재도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미국 의회 도서관에도 소장되어 있는 등 아동 음란물로 분류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법원에서도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미국은 아동 음란물 소지 자체가 불법 행위로 수사 기관에 의해 적발시 무조건 법적 처벌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협상이나 해석의 여지가 없습니다. 검찰조사 당시 경찰 뿐만 아니라 FBI도 동원돼 마이클 잭슨의 모든 컴퓨터와 비디오를 디지털 포렌식 방법을 동원하여 수색했지만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마이클잭슨의 책에대한 관심>>https://www.latimes.com/la-et-jackson-books27-2009jun27-story.html
마이클잭슨의 책들에 대해>>https://trueorfake01.blogspot.com/2019/01/blog-post.html?m=1
=> 책과 사진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The other entitled Boys Will Be Boys (Georges St. Martin, Ronald C. Nelson, 1966)' 은 현재 아마존에서 중고로 거래되고 있으며, 별 다섯개 만점 리뷰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가 어린시절의 즐거운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게 해줘서 감동적이라는 내용입니다. 실제 마이클잭슨은 이 책의 표지에 "이 소년들의 얼굴에서 행복과 기쁨의 진정한 정신을 보아라. 이것은 소년기의 정신, 내가 결코 가질 수 없었던 삶, 항상 꿈꿔 나갈 삶이다" 라고 적었습니다. 이 책은 소년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나, 그 중 일부 물가에서 수영을하고 다이빙을 하는 사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66년에 출판된 책임을 감안했을때, 물가에서 탈의한 아이들의 모습은 정황적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며, 증인들과 배심원들로부터 모두 아동 음란물이 아니라고 판정받고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존링크>> https://www.amazon.com/Boys-Will-Georges-St-Martin/dp/B000OREMI0/ref=mp_s_a_1_... Will Be Boys&qid=1551510238&s=gateway&sr=8-5
=> 'The other entitled Boys Will Be Boys (Georges St. Martin, Ronald C. Nelson, 1966) 이 책 역시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별점 4개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책들은 1963년 흑백 영화로 개봉된 'Lord of the files'에 나온 소년들의 사진집니다. 파리대왕은 전투기에 의해 여객기가 격추돼 섬에서 살아가는 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로 원작자인 윌리엄 골딩의 대표작으로 골딩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적 있습니다. 또한 이 책들은 마이클 잭슨이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1983년 시카고에서 론다라는 마이클 잭슨의 팬이 그의 집으로 선물로 보냈던 것(“To Michael: From your fan, “Rhonda” 1983, Chicago”)이며, 검찰이 해당 책들에 대해 지문조사까지하였으나, 책 안에서는 마이클잭슨의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유한 책에대한 설명>>https://themichaeljacksonallegations.com/2016/12/27/has-child-pornography-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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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8.마네킹이뭐???????다 개구란데요 ㅋㅋㅋㅋㅋ할아버지 마네킹도있어!!---->피해(주장)자들의 나이,성별,인종과 동일한 마네킹이 집 구석구석에서 기괴한 포즈를 하고 자신과 동행하던 소년들의 옷과 유사한 옷을 입고 전시되어 있었음.설사 마잭측 변호사 주장대로 마네킹을 좋아해서 전시 했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찜찜한것은 사실.성인 마네킹도 있다고 팬들은 주장 하나 집 내부 수사 영상에서 등장한 유일한 성인 마네킹은 배트맨같은 만화피규어뿐이었음.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3662838/Michael-Jackson-s-massive-man... 가면 내부 상황에 대해 알수 잇으니 참고(사진 영상 모두 잇음.)
=> 마이클 잭슨의 집에는 아이들 뿐 아니라 다수의 남녀노소의 마네킹과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의 유튜브에서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정부, 경찰, 요리사, 집사, 아이들, 심지어 애완견 들도 실물크기로 있었습니다. 배트맨 외에도 마를린먼로, 이소룡, 다스베이더 등의 캐릭터도 무수히 많으며, 자질구레한 인형들은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마이클잭슨은 자신이 집에 마네킹을 두고 있는것에 대해 몇번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 이상하게 보이는거 알아요. 하지만 나는 누군가가 필요해요. 그러나 사람들과 어울리기에는 너무 수줍음이 많습니다.. 나이든 할머니들께서 화초에 대고 말하는것처럼 마네킹과 대화하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나에게 이게 왜 필요한걸까 생각해봤어요. 이것들은 진짜 아기같고, 아이같고, 사람들 같아서 좋아요. 마네킹을 두면 마치 집에 사람들과 함께 있는듯한 느낌을 줘요. "
네버랜드 내부 >> https://youtu.be/SNa-XO_jiSE
네버랜드 내부 >>https://youtu.be/1bujUC01sBg
네버랜드 내부 >>https://youtu.be/MGOwdeQp7a8
네버랜드 내부 >>https://youtu.be/oo4u_P_R0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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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9.거지새끼들만 기어나와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커리어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피해자로 나오고 있고다큐 이후 추가적으로 또 피해 제보 나오고있음. 당시 마잭에게 받은 편지,선물등이 계속 증거로 나오는중.
=> 추가 피해자는 앞서 설명한 제이콥하겐뿐이며, 마이클잭슨에게서 받았다는 편지, 선물 등도 모두 제이콥하겐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제이콥하겐은 수십년간의 반복된 위조와 거짓말 경력으로 워낙 신뢰성이 낮은 인물이라, 금번 리빙네버랜드의 감독과 출연진조차 추가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댄리드 감독은 아직 추가 피해자가 나오고 있지 않지만, 곧 나올것이라고 믿는다고 인터뷰 하였으며, 제임스세이프척과 웨이드롭슨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댄리드 인터뷰>> https://www.npr.org/2019/03/01/699461875/leaving-neverland-director-discu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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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10대 초반 백인 남자아이들만 집에 불러 부모 없이 자기 침대에서 같이잠.부모들에겐 고가의 선물함.
=> 흑인 백인, 남자 여자아이들 모두와 어울렸습니다. 브렛반스, 엠마뉴엘루이스, 브라이튼제임스 모두 백인이 아니며, 이들은 10년이상 성인이되서까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카시오프랭크 등 10년 이상 관계를 유지한 아이들은 아주 많습니다. 또한 마이클잭슨은 수십,수백명의 여자아이들과 어울렸으며, 그 리스트는 아래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마이클잭슨과 어울린 여자아이들>> http://rhythmofthetide.com/michael-jacksons-female-kid-friends/
=> 또한 마이클잭슨은 에이즈 환자인 라이언화이트에게는 머스탱 자동차를 사주는 등 일반인과는 씀씀이가 달랐습니다.
(어떤경위인지모르나)아이들을 성인포르노가 있는 방에서 데리고 같이 잤고 아이들이마잭 소유의 포르노 잡지를 봄.
=> 마이클잭슨은 성인남녀간의 합법적인 포르노물을 소유하고 있었고, 포르노가 침실에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마이클잭슨이 포르노가 보관된 방에 드나들었으며 독자적으로 책을 보았습니다 , 아이들이 본 책과 페이지의 지문과 마이클잭슨이 본 책과 페이지의 지문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05년 재판때 배심원들에게 증거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마이클잭슨 소지물과 당시 법원판단 분석기사>> https://m.huffpost.com/us/entry/us_577fdfbce4b0f06648f4a3f8
새로운 피해자 등장https://www.mirror.co.uk/3am/celebrity-news/michael-jackson-called-rubba-rubba...
=> 이부분은 위에 여러차례 설명한 제이콥하겐의 주장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문제된 아동 누드 화보집에 선물주며 내 최애 책이라고 적은 자필 글씨와당시 10대 초반 소년에게 호텔에서 보자고 쓴 마잭의 자필 편지 증거로 공개함.
=>역시 제이콥하겐의 주장입니다. 해당 책은 93년도 경찰조사때 압수되어 05년까지 수사기관이 보관 중이었습니다.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을 98년도에 처음 만났고, 본인 주장대로 95~97년도에 만났다고해도 그의 손에 책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 책이 압수되었다는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 필적 위조 전과가 있는만큼, 정황을 충분히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책 압수 및 보관에 대한 기사>> https://www.nytimes.com/2005/04/30/us/jacksons-books-about-boys-are-allowed-as...
이게 크리피하지 않다는 덕은 부유한 이런 책을 여러권 가진 성인 남성에게 자기 10살짜리 애 혼자 보내서 호텔로 와달라고 문자 계속 보내는데 자기 아들딸 가서 같이 침대에서 자고 씻게 해도 맘 편한지 양심에 손얹고 생각해보길;
=> 제이콥하겐이 제시한 편지이고,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 편지를 수차례 위조하다 걸린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토야 잭슨(마이클잭슨 가족)이 마이클의 행동은 잘못된거라며 비판하고 인터뷰하는 것도 있었는데 왠지 엄청 병크에 미친년 이미지라 좀 찾아봤는데 섹시컨셉으로 활동했던것 외에는 크게 터뜨린 문제라곤 마잭 성추행 폭로 기자회견열어서 93년에 인터뷰 한거더라고.마이클의 행동은 잘못됬다 내형제고 사랑하지만 침묵할수 없다며 비판함.가정폭력의 희생자였기도(남편)했던 여자였는데 이 이후에 마이클잭슨 팬덤에 의해 돈벌려고 가족 버린 미친년이다. 섹시 컨셉 하더니 돈에 눈돌아가 미친 년이라고 하면서 욕쳐먹고인생 쫑남.그때 라토야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엄마가 부모들에게 주려고 그 부모들 앞으로 지불하려고 써노ㅎ은 어마어마한 수표더미들을 봤다.등의 발언을 했는데 팬덤에 처맞고 아니 우리 영웅을 까?하면서 레알 헐리웃 미친년으로 취급받으면서 사라짐.이건 내가 좀더 알아보고 싶어서 자세히 안적었는데 혹시 영어덕이 보고 싶다면 링크걸고감.
26. ....
'19.3.14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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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3.병신감독이 돈 위해 조작해서 뇌내망상으로 네버랜드를 떠나며 만들었다고!!!아무런 증거도 없이!!!---->감독은 이전에도 페도파일 헌터라는 다큐를 만들어 아동 성범죄자 관련 다큐를 만들었고아동성범죄, 학대 전문가들과도 인터뷰하고 미국 성범죄 관련 400건 이상 다룬 LAPD에게도 자문얻어이 상황들이 페도파일범죄패턴과 동일하다는 답변을 듣고 제작.
=> 아무 증거 없이 두 고소인만의 말만으로 다큐를 만든것이 사실입니다. 반대측인 가족이나 재단, 또는 결백을 주장하는 아이들과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았습니다. 편파적인 다큐멘터리를 찍은 이유를 묻는 인터뷰에, 감독은 다른사람이 개입하면 자신이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흐트러지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바 있습니다 . 또한 두 고소인만의 이야기에 시청자를 가두어 놓아야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공감할수 있다며, 의도적인 프레임을 가지고 접근하였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한바 있습니다
댄리드 인터뷰>> https://www.rollingstone.com/movies/movie-features/leaving-neverland-director-...
=> 감독은 2014년 페도파일 헌터라는 다큐멘터리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해당 다큐멘터리 역시 아무런 조사나 검증 없이, 함정을 파놓고 걸려든 사람들을 정황만으로 아동성애자로 몰아가 논란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 혐의에 몰린 사람들의 잇따른 자살 소식이 언론에 수차례 보도된 바 있습니다.
페도파일헌터 자살관련 기사 >> https://www.bbc.com/news/uk-england-london-45811339
페도파일헌터 자살관련 기사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572245/Eight-men-killed-snared-paedo...
페도파일헌터 자살관련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14/mar/12/paedophile-hunter-man-kills-se...
=> 또한 앞서 말씀드린바와같이 이번에 감독인 댄리드가 조언을 구했다는 LAPD은 직접 마이클잭슨을 조사한 담당 기관이지만, 어떠한 혐의점도 찾아내지 못하고 사건을 종료한바 있습니다. 당시 LAPD는 마이클잭슨이 데인저러스투어로 네바랜드를 비운 사이, 네버랜드에 급습하여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고, 30명에 가까운 아이들과 200명의 목격자들을 심문하였으나 혐의를 뒷받침할 어떠한 유의미한 진술도 듣지 못했습니다
출처 =>[Taraborelli, J.Randy, Michael Jackson – The Magic, the Madness, the Whole Story. pp. 708], [Taraborelli, J.Randy, Michael Jackson – The Magic, the Madness, the Whole Story. pp. 709-710]
LAPD등 유관기관 조사 내용 >> http://archive.is/txu8F
=> 또한 감독인 댄리드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다큐멘터리가 신뢰할만한 가장 큰 이유는 고소인인 제임스세이프척과 웨이드롭슨의 증언이 일치한다는 것이라고 홍보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를 만난적이 없고 이번 선댄스 인터뷰에서의 만남이 처음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웨이드롭슨은 마이클잭슨을 재단으로 한 소송 중 2016년 법정증언에서, 제임스세이프척과 마지막으로 말한것이 2014년 이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두 고소인이 같은 변호인을 쓰며, 함께 소송한지 6년째이고, 직접 이야기도 나누었기에, 서로 증언이 다를수가 없지만, 댄리드는 마치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법정증언에대한 재단측 자료 >> https://www.scribd.com/document/399213957/Letter-to-R-Plepler-Re-Michael-Jacks...
댄리드 인터뷰 >> https://www.rollingstone.com/movies/movie-features/leaving-neverland-director-...
댄리드 인터뷰>>https://hypebeast.com/2019/1/leaving-neverland-director-interview-michael-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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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4.조디 챈들러 부자는 돈을 노린 사기꾼. 마잭은 투어 일정때문에 어쩔수없이 합의해줌 기사도났다 병시나 ^^---->미 현지언론 커런트뉴스를 통해 “이제 진실을 말해야만 할 때가 됐다”며 “마이클 잭슨은 나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돈에 눈이 먼 아버지가 꾸민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라고 한국에 기사가 났지만 실제로 공신력있는 ,또는 최소한 유명한?알려진 곳에서는 아무런 기사 난적 없음....( 서프라이즈에 나옴)요즘 찌라시급 연애 잡지거든? 이라고 욕먹는 급들 잡지에도 나온적없음. 커런트티비라는 곳에서 올라왔다는 캡쳐 한장이 증거의 다고 그외엔......어디에도.......난적없는..................?저 곳은 그럼 과연 공신력 있는 곳인가? 그리고 진실이라면 다른 잡지사들이 수십억을 주고라도 증거를 사서 올렸을것...정작 챈들러의 아버지는 마잭 팬덤에 평생 공격당하다가 자살함...^^...
=> 조던챈들러가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양심고백을 한 적은 없습니다. 2005년 마이클잭슨의 변호인인 톰 메제로우가 조던챈들러의 양심고백을 증언할 증인들을 확보했다고 TV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과장보도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톰메제로우 인터뷰 >> https://vindicatemj.wordpress.com/2009/11/21/tom-mesereau-had-witnesses-that-j...
조던챈들러 양심고백 >>https://themichaeljacksonallegations.com/2017/01/01/is-it-true-that-jordan-cha...
=> 하지만 조던챈들러의 아버지인 에반챈들러의 마이클잭슨에 대한 고소가 불순한 동기였음을 의심할만한 증거는 존재합니다. 93년 7월, 에반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슈워츠는 에반과의 통화내용을 녹음하여 사설탐정 앤서니 펠리카노에게 넘겨주면서 대화내용이 유출되었는데 녹취본에는 " 계획대로만 된다면 난 정말 크게 이길 거야. 내가 질 리 없어. 내가 원하는 건 다 가질 것이고 그들은 영원히 파괴되고 마이클의 커리어는 끝날 거야" 등의 대화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에반챈들러에 대한 내용 >>https://vindicatemj.wordpress.com/2010/05/07/evan-chandler-was-a-psychiatric-c...
슈워츠 녹취본 스크립트 >>https://themichaeljacksonallegationsblog.files.wordpress.com/2016/12/plugin-sc...
실제 슈워츠 녹음자료>>https://youtu.be/tx8Z9fxxw-U
=> 에반챈들러의 정확한 자살사유는 유서가 없기에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에반챈들러가 가족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으며, 정신적 경제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2006년 조던챈들러는 아버지로부터 심각한 학대를 받았다며 에반챈들러를 고소합니다. 고소장에서 조던챈들러는 에벤챈들러가 자신에게 목조름, 최류 스프레이살포, 덤벨 구타 등의 심각한 폭력을 행사하였다고 주장하며 격리를 요청합니다.
에반챈들러 자살 기사 >> http://www.nydailynews.com/gossip/2009/11/18/2009-11-18_dad_of_jacko_molest_a...
에반챈들러 학대포함 일대기>> https://turningthetableonthechandlerallegations.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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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5.아 피해자 증언 일치한적 1도 없구요 ^^?---->위에 나온 성기 묘사 일치 /경찰인터뷰 영상有---->마잭 집에서 마잭이 성인포르노 보여줌.초딩 남자애게. 이또한 소년의 증언과 일치했고 기록 남아있으며 cnn에서도 보도된 내용.---->새로운 피해자가 마잭에게 아동누드집(자필 멘트 남겨져있음)을 선물 받음.(새로나온 증거밑에 첨부함.)---->마잭이 소년에게 호텔로 와달라는둥 구애에 가까운 직접 쓴 편지들 증거(새로나온 증거밑에 첨부함.)
=> 앞서 설명한 대로 성기모양은 전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알몸수색과 부검보고서를 통해 증명된 확고한 사실이며, 성기가 일치하지 않았기에 마이클잭슨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지지 못하거 형사재판이 무효화된 것입니다. 일부 성기가 일치한다는 주장은 사건 검찰측에서 언론에 흘린 내용이나, 마이클잭슨의 사후 부검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다시한번 거짓이었음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리빙네버랜드의 감독인 댄리드조차 성기불일치 여부를 인정했습니다.
조단챈들러의 마이클잭슨 성기묘사 사실>>http://www.sbscpublicaccess.org/docs/ctdocs/052505pltmotchandler.pdf
마이클잭슨 신체검사에 대한 내용 >> http://archive.is/RRcDW조던챈들러의 포경진술>>http:/www.thesmokinggun.com/michaeljackson/010605jacksonsplotch.html
마이클잭슨의 부검보고서>> http://archive.is/cZxQa
검사와 경찰의 의견 불일치 >>http://web.archive.org/web/20090630025648/
댄리드 성기묘사 불일치 인지>> https://themuse.jezebel.com/why-leaving-neverland-director-believes-his-subjec...
=> 마이클잭슨이 성인포르노를 보여주었다는 주장은 코리펠드만의 인터뷰를 발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언론의 악의적 편집에 의한 루머로 실제 코리펠트만의 인터뷰는 알려진 바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인터뷰 원본에 따르면 코리펠트만은 자신이 마이클잭슨의 집에 방문했을 때, 커피테이블 위에 성병(임질, 매독 등)과 성기에 대한 책이 있는것을 보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타블로이드가 마이클잭슨이 누드집을 보여주었다고 헤드라인을 단 것입니다. 실제 코리펠드만은 마이클잭슨과 유년기를 보낸 증인이자, 본인이 헐리우드 관계자들로부터 아동성학대를 당한 피해자로, 마이클잭슨이 자신을 비롯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적이 없음을 수차례 증언하며 계속해서 마이클잭슨의 편에 서고 있습니다.
코리펠트만 인터뷰내용과 타블로이드 헤드라인>>https://www.thesun.co.uk/news/8305159/michael-jackson-nude-photos-corey-feldma...
코리펠트만 마이클잭슨 지지>>https://m.huffpost.com/us/entry/4191548
코리펠트만 마이클잭슨 지지>>https://www.usatoday.com/videos/life/people/2019/01/31/corey-feldman-michael-j...
코리펠트만 마이클잭슨 지지>>https://thebeatdfw.com/3022997/corey-feldman-thinks-michael-jackson-was-innoce...
=> 새로운 피해자와 호텔로 와 달라는 자필 편지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두 마이클제이콥하겐이라는 동일인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이클제이콥하겐은 이미 마이클에 대한 거짓친분과 마이클잭슨의 사인, 편지, 필적 위조로 벌금형으로 여러번 문제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추가피해라는것도 자신을 꼭 껴안고 "Rubby Rubba"라고 부른 것이 성추행인거 같다는 내용으로 사실상 학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제이콥하겐의 주장>> https://thesun.co.uk/news/8290055/who-is-michael-jacobshagen-michael-jacksons-...
=> 또한 제이콥하겐은 95~97년 마이클잭슨과 함께 지낸 기간 동안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나, 98년 마이클잭슨을 처음 만났다는 과거 본인의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증언의 신뢰성이 훼손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마이클이 죽기전에 자기에게 수십통의 편지를 썼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타블로이드를 통해 꾸준히 내보내고 있습니다
98년에 처음만났다는 본인 인터뷰>>https://youtu.be/r_PouJliz3M
근거없는 친목 주장>>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4480916/They-trying-murder-Michael-Ja...
=> 여러통의 편지는 마이클제이콥하겐이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받은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제이콥하겐이 마이클잭슨의 편지를 위조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그 신뢰성에 대해 충분히 의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실제 독일 TV 프로그램 는 17년 9월 13일 방송에서 제이콥하겐이 팬들에게 팔았던 사인과 편지들을 필적학자 Petra Materna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모두 위조로 판명했습니다. 독일 경찰 역시 이 사건을 조사하여 해당 사기사건에 주의하라는 공문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필적위조 방송분>>https://vimeo.com/314538532
경찰공문>>https://live.autographmagazine.com/forum/topics/michael-jackson-signed-items-f...
=> 또한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의 일부가 빈곤 아동을 돕는 자선 단체로 간다고 홍보하였으나,해당 단체에 알아본 결과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오히려 탈세를 저지른 것이 취재결과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탈세 방송분 >>http://archive.is/qlgUa
=> 이 외에도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의 여성팬들에게 마이클잭슨의 사인과 편지들을 가지고 있다고 접근하여 사기행각을 펼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사기피해여성 트위터>>https://twitter.com/juliejksn/status/109030494414875443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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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6.침대는 애들주고 자기는 바닥에서 잤거든요오오오?---->( 맥컬리 컬킨이 마잭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도 침대에서 잤다고 언급함. 침대에서 같이 잤으나 절 성추행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는데10대초반 초~중학생이 왜 피도 안섞인 남자침대에 부모없이 가서..?)애초에 바닥에서 잤다는 쉴드는 한국에서만 나옴. 마잭집 규모가 얼마라고 생각하는건지?마잭도 K-온돌을 깔아놨던건지?미국은 갓난 아기도 다른방 침대에서 혼자 재우고 베이비 모니터로 체크함. 그런데 피안섞인 애를?같은 침대에?
=> 마이클잭슨의 침실은 2층이었고, 3개의 화장실이 딸려있었으며, 실평수가 25평이었다고 합니다. 일반 가정집만한 크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같은 침실을 쓴다는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통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네버랜드 조감도 및 설명>> https://vindicatemj.wordpress.com/2016/12/06/neverland-helps-to-tell-the-innoc...
맥컬리컬킨의 마이클잭슨 침실 묘사>>https://twitter.com/ithl123/status/1101722224946544640?s=09
=>또한 마이클잭슨은 이 일로 수차례의 소송과 조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이들과 한 침실을 쓴다는것에 대해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발언해 왔으며, 침실을 성적인 의미로만 해석하는 사람들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하여 왔습니다. 실제 마이클잭슨의 침실을 거쳐간 것은 아이들 뿐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부모, 연예인 친구들, 같이 일하는 동료들 등 수백명에 달하며 티비를 보고 게임하며 늦게까지 노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이클이 바닥에서 잤다는 말은, 두번째 고소인인 게빈아르비조로부터 직접 나온 것입니다. 게빈아르비조는 마틴바셔의 다큐멘터리 리빙위드 마이클에서 자신이 마이클잭슨에게 자고가도 되겠냐고 물었고, 마이클잭슨이 정 원한다면 침대를 양보하며 자신은 바닥에 자겠다고 하였다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이는 2005년 법원 문서에도 다시한번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게빈아르비조는 자신이 마이클잭슨의 침실에서 잔 것은 단 한번뿐이었고 나머지는 게스트룸에서 잤으며, 마이클잭슨의 침실에서 잘 때 마이클과 프랭크는 바닥에서 잤고, 본인은 침대를 썼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침실을 단 둘이 침실을 사용한 것도 아닙니다. 웨이드롭슨의 엄마인 조이롭슨의 증언 또한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웨이드롭슨이 먼저 마이클잭슨과 함께 자고싶다고 말을했고, 본인이 허락해 줬다는 내용입니다.
게빈아르비조 리빙위드마이클>>http://www.mjshouse.com/stories/living_with_mj_tran.html
게빈아르비조 법정증언 >> http://www.mjfacts.com/trans/Court_Tran_3_14_2005.pdf
조이롭슨의 증언>> http://www.mjfacts.com/trans/Court_Tran_5_06_2005.pdf
27. ....
'19.3.14 8:47 AM
(59.23.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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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7.책은 완전 일반적인 책이거든요????????누구한테 받은거라 뜯어보지도 않은거였다. 관련자료도 있다,00은 성인나체거든요?아동은무슨ㅋㅋㅋ---->Boys Will Be Boys,The Boy: A Photographic Essay,Room to play,Cronos가 이름이 알려진 책이고 그 외 책 제목은 내가 못구함 ㅠ수사기록 추가함.저 중 대부분이 소년들의 전신 나체가 대부분인 책들임.새로 나온 피해(주장)자에게 친필로 선물도 함. 한권도 아님. 여러권. 03년도에 압수한 책 중에 빌헬름 폰 글뢰덴의 사진집이 성인남성을 촬영한게 아님.팬들은 계속 성인 남성나체(예술잡지)라고 하는데한글로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시칠리아의 소년들 나체사진들을 찍었다고 나옴그리고 동성애코드도 있다고.애초에 미성년자 나체를 예술의 범위라고 그것도 책에 미자,10대 초반 소년들의 나체 사진이 반이상 실린 사진집을 한개도 아닌 여러개를 가지고 있음.다만 이것은 마잭이 성인 포르노도 가지고 있었고 노골적인 아동성애 포르노라기보단 아동의 나체..사진이므로 마잭 변호사 측에서 무죄를 주장함그러나 당장 해외 책 후기에도 껄끄럽다 페도파일 적이라는 후기 달려있음.여자아이 나체였으면 이걸 쉴드치지도 못했겠다는 조롱 달려있음.실제로 해외에선( 한국도) 아이들 수영장/바다 가서 노는 사진, 집에서 목욕하며 노는 사진도 아동성애자들이 모으고 타겟이 될수 있으니조심하라고 하고 부모들이 sns로 그런 사진 올리면 욕 먹기도함.사진집은 구글해도 나오니 보는 것 추천.성기 나오는 사진이 많으니 주의하고 안나온걸로 첨부함(후방조심)진심 이런 10살 전후 백인 남자 아이들 누드 담긴 "일반"책을 여러권 가지고 아이들에게도 선물하는 성인 남성이 피도 안섞인10살 전후 백인남자아이들을 부모 없이 집에 불러 계속해서 침대에서 같이 자는것만으로도 기분 나쁘고 이상한일아닌가?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이게 문제가 안됬었음..이게 마잭이 아니라 한국의 일반 연예인이 이런일을 했다면 진짜 이렇게 넘어갔을까?
=> 마이클잭슨은 굉장한 독서광이었고, 집에 10,000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책들 중 검찰측에서 굳이 소년의 나체를 찾아내 것이 위의 몇 권이며, 이 책들은 현재도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미국 의회 도서관에도 소장되어 있는 등 아동 음란물로 분류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법원에서도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미국은 아동 음란물 소지 자체가 불법 행위로 수사 기관에 의해 적발시 무조건 법적 처벌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협상이나 해석의 여지가 없습니다. 검찰조사 당시 경찰 뿐만 아니라 FBI도 동원돼 마이클 잭슨의 모든 컴퓨터와 비디오를 디지털 포렌식 방법을 동원하여 수색했지만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마이클잭슨의 책에대한 관심>>https://www.latimes.com/la-et-jackson-books27-2009jun27-story.html
마이클잭슨의 책들에 대해>>https://trueorfake01.blogspot.com/2019/01/blog-post.html?m=1
=> 책과 사진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The other entitled Boys Will Be Boys (Georges St. Martin, Ronald C. Nelson, 1966)' 은 현재 아마존에서 중고로 거래되고 있으며, 별 다섯개 만점 리뷰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가 어린시절의 즐거운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게 해줘서 감동적이라는 내용입니다. 실제 마이클잭슨은 이 책의 표지에 "이 소년들의 얼굴에서 행복과 기쁨의 진정한 정신을 보아라. 이것은 소년기의 정신, 내가 결코 가질 수 없었던 삶, 항상 꿈꿔 나갈 삶이다" 라고 적었습니다. 이 책은 소년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나, 그 중 일부 물가에서 수영을하고 다이빙을 하는 사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66년에 출판된 책임을 감안했을때, 물가에서 탈의한 아이들의 모습은 정황적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며, 증인들과 배심원들로부터 모두 아동 음란물이 아니라고 판정받고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존링크>> https://www.amazon.com/Boys-Will-Georges-St-Martin/dp/B000OREMI0/ref=mp_s_a_1_... Will Be Boys&qid=1551510238&s=gateway&sr=8-5
=> 'The other entitled Boys Will Be Boys (Georges St. Martin, Ronald C. Nelson, 1966) 이 책 역시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별점 4개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책들은 1963년 흑백 영화로 개봉된 'Lord of the files'에 나온 소년들의 사진집니다. 파리대왕은 전투기에 의해 여객기가 격추돼 섬에서 살아가는 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로 원작자인 윌리엄 골딩의 대표작으로 골딩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적 있습니다. 또한 이 책들은 마이클 잭슨이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1983년 시카고에서 론다라는 마이클 잭슨의 팬이 그의 집으로 선물로 보냈던 것(“To Michael: From your fan, “Rhonda” 1983, Chicago”)이며, 검찰이 해당 책들에 대해 지문조사까지하였으나, 책 안에서는 마이클잭슨의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유한 책에대한 설명>>https://themichaeljacksonallegations.com/2016/12/27/has-child-pornography-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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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8.마네킹이뭐???????다 개구란데요 ㅋㅋㅋㅋㅋ할아버지 마네킹도있어!!---->피해(주장)자들의 나이,성별,인종과 동일한 마네킹이 집 구석구석에서 기괴한 포즈를 하고 자신과 동행하던 소년들의 옷과 유사한 옷을 입고 전시되어 있었음.설사 마잭측 변호사 주장대로 마네킹을 좋아해서 전시 했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찜찜한것은 사실.성인 마네킹도 있다고 팬들은 주장 하나 집 내부 수사 영상에서 등장한 유일한 성인 마네킹은 배트맨같은 만화피규어뿐이었음.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3662838/Michael-Jackson-s-massive-man... 가면 내부 상황에 대해 알수 잇으니 참고(사진 영상 모두 잇음.)
=> 마이클 잭슨의 집에는 아이들 뿐 아니라 다수의 남녀노소의 마네킹과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의 유튜브에서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정부, 경찰, 요리사, 집사, 아이들, 심지어 애완견 들도 실물크기로 있었습니다. 배트맨 외에도 마를린먼로, 이소룡, 다스베이더 등의 캐릭터도 무수히 많으며, 자질구레한 인형들은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마이클잭슨은 자신이 집에 마네킹을 두고 있는것에 대해 몇번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 이상하게 보이는거 알아요. 하지만 나는 누군가가 필요해요. 그러나 사람들과 어울리기에는 너무 수줍음이 많습니다.. 나이든 할머니들께서 화초에 대고 말하는것처럼 마네킹과 대화하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나에게 이게 왜 필요한걸까 생각해봤어요. 이것들은 진짜 아기같고, 아이같고, 사람들 같아서 좋아요. 마네킹을 두면 마치 집에 사람들과 함께 있는듯한 느낌을 줘요. "
네버랜드 내부 >> https://youtu.be/SNa-XO_jiSE
네버랜드 내부 >>https://youtu.be/1bujUC01sBg
네버랜드 내부 >>https://youtu.be/MGOwdeQp7a8
네버랜드 내부 >>https://youtu.be/oo4u_P_R0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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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9.거지새끼들만 기어나와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커리어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피해자로 나오고 있고다큐 이후 추가적으로 또 피해 제보 나오고있음. 당시 마잭에게 받은 편지,선물등이 계속 증거로 나오는중.
=> 추가 피해자는 앞서 설명한 제이콥하겐뿐이며, 마이클잭슨에게서 받았다는 편지, 선물 등도 모두 제이콥하겐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제이콥하겐은 수십년간의 반복된 위조와 거짓말 경력으로 워낙 신뢰성이 낮은 인물이라, 금번 리빙네버랜드의 감독과 출연진조차 추가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댄리드 감독은 아직 추가 피해자가 나오고 있지 않지만, 곧 나올것이라고 믿는다고 인터뷰 하였으며, 제임스세이프척과 웨이드롭슨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댄리드 인터뷰>> https://www.npr.org/2019/03/01/699461875/leaving-neverland-director-discu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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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10대 초반 백인 남자아이들만 집에 불러 부모 없이 자기 침대에서 같이잠.부모들에겐 고가의 선물함.
=> 흑인 백인, 남자 여자아이들 모두와 어울렸습니다. 브렛반스, 엠마뉴엘루이스, 브라이튼제임스 모두 백인이 아니며, 이들은 10년이상 성인이되서까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카시오프랭크 등 10년 이상 관계를 유지한 아이들은 아주 많습니다. 또한 마이클잭슨은 수십,수백명의 여자아이들과 어울렸으며, 그 리스트는 아래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마이클잭슨과 어울린 여자아이들>> http://rhythmofthetide.com/michael-jacksons-female-kid-friends/
=> 또한 마이클잭슨은 에이즈 환자인 라이언화이트에게는 머스탱 자동차를 사주는 등 일반인과는 씀씀이가 달랐습니다.
(어떤경위인지모르나)아이들을 성인포르노가 있는 방에서 데리고 같이 잤고 아이들이마잭 소유의 포르노 잡지를 봄.
=> 마이클잭슨은 성인남녀간의 합법적인 포르노물을 소유하고 있었고, 포르노가 침실에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마이클잭슨이 포르노가 보관된 방에 드나들었으며 독자적으로 책을 보았습니다 , 아이들이 본 책과 페이지의 지문과 마이클잭슨이 본 책과 페이지의 지문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05년 재판때 배심원들에게 증거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마이클잭슨 소지물과 당시 법원판단 분석기사>> https://m.huffpost.com/us/entry/us_577fdfbce4b0f06648f4a3f8
새로운 피해자 등장https://www.mirror.co.uk/3am/celebrity-news/michael-jackson-called-rubba-rubba...
=> 이부분은 위에 여러차례 설명한 제이콥하겐의 주장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문제된 아동 누드 화보집에 선물주며 내 최애 책이라고 적은 자필 글씨와당시 10대 초반 소년에게 호텔에서 보자고 쓴 마잭의 자필 편지 증거로 공개함.
=>역시 제이콥하겐의 주장입니다. 해당 책은 93년도 경찰조사때 압수되어 05년까지 수사기관이 보관 중이었습니다.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을 98년도에 처음 만났고, 본인 주장대로 95~97년도에 만났다고해도 그의 손에 책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 책이 압수되었다는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 필적 위조 전과가 있는만큼, 정황을 충분히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책 압수 및 보관에 대한 기사>> https://www.nytimes.com/2005/04/30/us/jacksons-books-about-boys-are-allowed-as...
이게 크리피하지 않다는 덕은 부유한 이런 책을 여러권 가진 성인 남성에게 자기 10살짜리 애 혼자 보내서 호텔로 와달라고 문자 계속 보내는데 자기 아들딸 가서 같이 침대에서 자고 씻게 해도 맘 편한지 양심에 손얹고 생각해보길;
=> 제이콥하겐이 제시한 편지이고, 제이콥하겐은 마이클잭슨 편지를 수차례 위조하다 걸린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토야 잭슨(마이클잭슨 가족)이 마이클의 행동은 잘못된거라며 비판하고 인터뷰하는 것도 있었는데 왠지 엄청 병크에 미친년 이미지라 좀 찾아봤는데 섹시컨셉으로 활동했던것 외에는 크게 터뜨린 문제라곤 마잭 성추행 폭로 기자회견열어서 93년에 인터뷰 한거더라고.마이클의 행동은 잘못됬다 내형제고 사랑하지만 침묵할수 없다며 비판함.가정폭력의 희생자였기도(남편)했던 여자였는데 이 이후에 마이클잭슨 팬덤에 의해 돈벌려고 가족 버린 미친년이다. 섹시 컨셉 하더니 돈에 눈돌아가 미친 년이라고 하면서 욕쳐먹고인생 쫑남.그때 라토야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엄마가 부모들에게 주려고 그 부모들 앞으로 지불하려고 써노ㅎ은 어마어마한 수표더미들을 봤다.등의 발언을 했는데 팬덤에 처맞고 아니 우리 영웅을 까?하면서 레알 헐리웃 미친년으로 취급받으면서 사라짐.이건 내가 좀더 알아보고 싶어서 자세히 안적었는데 혹시 영어덕이 보고 싶다면 링크걸고감.
28. ....
'19.3.14 8:59 AM
(59.23.xxx.2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정황상, 혹은 언론에서 마이클 잭슨을 비난하는 이유만으로, 소아성애자라고 하시는 분들~
모든 사건은 정황상, 심증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드러난 팩트로 판단해야 해요.
더구나 우리가 언제부터 언론 보도를 믿었다고 언론, 언론 하세요?
오죽 답답하면 마이클 잭슨의 광팬(이말도 몹시 거슬리네요. 왜 평범한 사람을 미친 팬이라고 매도하나요?)들이 위의 자료를 밤새워 만들었을까요?
이 만큼 자료를 찾고 조사하지 않으셨으면서 함부로 루머 생성하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마이클 잭슨은 위대한 가수이며,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자선을 많이 한 스타였어요.
그리고 정말 성학대자 문제에 관심있으면 선댄스에서 '리빙 네버랜드"와 같은 날에 개봉한 와인 스타인 관련 다큐나 좀 파 보세요. 현직 쓰레기한테는 무관심하면서 사후 스타에겐 왜 이토록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는 지요?
29. 비밀의 방이 없긴
'19.3.14 12:08 PM
(61.100.xxx.147)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994432054
죽기 얼마 전까지도 남자애들 사진으로 꾸며놓고 남자애 인형 끼고 잔 정황이던데 그 남자애들 다 비슷하게 생긴 백인 애들 한결같은 취향이 딱 그쪽이더만 뭐... 공통점이 선호하는 인종 나이 외모 비슷한 애들 건들다가 자라면 버리고 커서 찾으면 접근도 못하게 했다는데 딱 그쪽들이 하는 짓이랑 일치하던데요 마이클 잭슨 비밀의 방만 쳐도 줄줄이 나오는데 쉴드 대단하다
30. 비밀의 방이 없긴
'19.3.14 12:33 PM
(61.100.xxx.147)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994432054
죽기 얼마 전까지도 남자애들 사진으로 꾸며놓고 남자애 인형 끼고 잔 정황이던데 그 남자애들 다 비슷하게 생긴 백인 애들 한결같은 취향이 딱 그쪽이더만 뭐... 공통점이 선호하는 인종 나이 외모 비슷한 애들 건들다가 자라면 버리고 커서 찾으면 접근도 못하게 했다는데 딱 그쪽들이 하는 짓이랑 일치하던데요 마이클 잭슨 비밀의 방만 쳐도 줄줄이 나오는데 쉴드 대단하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마이클 재판 때 불리한 증언해서 욕 엄청 얻어먹었고 피해자 집을 추적해서 이사에 성형수술만 열댓번 하다가 자살하게 만들고는 피해자가 가책으로 자살했다고 소문 퍼뜨린 게 광팬이 아니면 무어...? 그 치유 인터뷰만 봐도 말하는 게 딱 그거더만요 나보코프 소설 '롤리타' 거기서 험버트가 아이 강간하고는 미화하면서 지껄이는 방식이랑 기시감 대박. 님이 뭔데 멀쩡한 소년들을 치유함...?
오프라 윈프리도 한번 마이클 잭슨한테 다른 거 성적으로 말고 무슨 깽판 당한 적 있는 모양이던데 외국에서 이미 잭슨을 페도로 확정 분위기인 건 다 이유가 있는 듯
31. 지나가다
'19.3.14 1:43 PM
(121.181.xxx.103)
그러니까 (광)팬들이니까 그런 자료를 만들었겠죠;;;;
32. ...
'19.3.14 4:22 PM
(59.23.xxx.225)
위에 지나가시는 분, 지나가려면 그냥 지나가세요. 마이클 잭슨의 팬이라는 이유로 근거없이 조롱을 받을 이유는 없으니까~
그리고 61.100님 예의가 없는 건지 참, 글이 짧네요. 갑론을박하기전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세요.
익명의 글이라고 함부로 쓰는 거 아닙니다.
위의 자료는 마이클 잭슨에 대한 근거없는 억측이 난무하기에 그에 대한 자료를 찾아서 올린 글입니다.
자료나 제대로 읽고 이런 글을 쓰시는 건가요?
지금 댁들이 주장하는 게, 제대로된 증거나 있나요? 전부 정황상 아니면, 심증적인 추측에 불과하잖아요.
정 반박하고 싶으면 제대로된 자료를 수집하고 링크 걸어서 올리세요.
누군가 써놓은 글 링크 올리지 말고요.
솔직히 댁들 보라고 이런 자료 올린 거 아닙니다. 아무 정보없는 일반인이 댁들 주장을 보고
마이클 잭슨이 소아성애자라고 믿을까 올린 글이니까, 제발 신경 좀 꺼주세요.
33. gjgj
'19.3.14 11:42 PM
(61.100.xxx.147)
근거 있네 없네 하기 전에 피해자 가족들을 스토킹해 자살로 몰고는 가책으로 자살했다고, 당시 백혈병 걸렸던 딴 아이 이야기랑 섞어서 헛소문 퍼뜨리고 밝혀진 지 한참 된 비밀의 방 그런 거 없다고 빡빡 우기며 거짓말 퍼뜨리는 팬들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그거부터 해명해야 할 거 같은데요???
34. ...
'19.3.15 12:26 AM
(59.23.xxx.225)
-
삭제된댓글
윗분, 지금 말씀하는 내용의 출처가 어딘가요? 링크 걸어주면 제가 확인해 보죠. 그리고 네버랜드의 비밀의 방이라는 자료로 링크 걸어주세요.
35. ...
'19.3.15 12:36 AM
(59.23.xxx.225)
-
삭제된댓글
윗분, 제가 모든 커뮤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사안을 가지고 빡빡 우겼는지는 알 수 없네요. 제가 한 말이 아니니,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네버랜드의 비밀의 방이라는 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비밀으 방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정확한 자료와 출처, 링크를 걸어주면 확인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더쿠 링크는 네버랜드 수색 당시 영상 같은데, 그 문제는 2005년 법정 공방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어요.
36. ...
'19.3.15 9:14 AM
(59.23.xxx.225)
-
삭제된댓글
윗분, 어디 커뮤에서 말씀하신 논쟁이 벌어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다른 커뮤의 논쟁을 이곳에서 해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한 말이 아니니,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네버랜드의 '비밀의 방' 운운하시는 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비밀의 방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그 비밀의 방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죄를 판명할 만한 법적 증거라고 나왔나요? (이런 논쟁이 이곳에서 벌어진 이상, 정확한 출처와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의 팬으로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첨부해 준 더쿠 링크는 네버랜드의 수생 당시 영상이었고, 윗분처럼 심증적인 증거만으로 마이클 잭슨이 법정까지 갔지만, 2005년의 긴 법정 공방끝에 14명의 배심원 전원 판결로 무죄 판결 받았어요.
윗님은 이미 무죄 판결 받았던 2005년도의 법적 효력까지,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마이클 잭슨이 유죄라고 주장하신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그 주장이 힘을 얻습니다.
주장하는 바를 귀 기울여 경청할 테니, 유죄라고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저는 마이클 잭슨에 대한 팬으로서 마이클에 대한 의심 가는 자료를 꽤 긴 시간 검토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를 통해서 그가 무죄라고 확신했고, 이 사안에 대해 얼마든지 토론한 준비가 되어 있어요.
또한,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익명으로 숨을 이유도 없습니다.
대부분 회원들이 관심없은 사안인데, 이곳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 무죄를 논쟁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다큐로 벌어진 논쟁에 대해 짤막하게나마 글을 올렸어요.
https://blog.naver.com/mybin99
이 문제에 진짜 관심있으면, 읽어보시고 얼마든지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37. ...
'19.3.15 9:16 AM
(59.23.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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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분, 어디 커뮤에서 말씀하신 논쟁이 벌어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다른 커뮤의 논쟁을 이곳에서 해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한 말이 아니니,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네버랜드의 '비밀의 방' 운운하시는 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비밀의 방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그 비밀의 방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죄를 판명할 만한 법적 증거라고 나왔나요? (이런 논쟁이 이곳에서 벌어진 이상, 정확한 출처와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의 팬으로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첨부해 준 더쿠 링크는 네버랜드의 수생 당시 영상이었고, 윗분처럼 심증적인 증거만으로 마이클 잭슨이 법정까지 갔지만, 2005년의 긴 법정 공방끝에 14명의 배심원 전원 판결로 무죄 판결 받았어요.
윗님은 이미 무죄 판결 받았던 2005년도의 법적 효력까지,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마이클 잭슨이 유죄라고 주장하신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그 주장이 힘을 얻습니다.
주장하는 바를 귀 기울여 경청할 테니, 유죄라고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마이클에 대한 의심 가는 자료를 꽤 긴 시간 검토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를 통해서 그가 무죄라고 확신했고, 이 사안에 대해 얼마든지 토론한 준비가 되어 있어요.
또한,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익명으로 숨을 이유도 없습니다.
대부분 회원들이 관심없은 사안인데, 이곳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 무죄를 논쟁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다큐로 벌어진 논쟁에 대해 짤막하게나마 글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mybin99
이 문제에 진짜 관심있으면, 읽어보시고 얼마든지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38. 비니네집
'19.3.15 12:12 PM
(59.23.xxx.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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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다른 커뮤에서 벌어진 논쟁을 이곳에서 해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한 말이 아니니,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네버랜드의 '비밀의 방' 운운하시는 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비밀의 방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그 비밀의 방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죄를 판명할 만한 법적 증거라고 나왔나요? (이런 논쟁이 이곳에서 벌어진 이상, 정확한 출처와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의 팬으로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첨부해 준 더쿠 링크는 네버랜드의 수생 당시 영상이었고, 윗분처럼 심증적인 증거만으로 마이클 잭슨이 법정까지 갔지만, 2005년의 긴 법정 공방끝에 14명의 배심원 전원 판결로 무죄 판결 받았어요.
윗님은 이미 무죄 판결 받았던 2005년도의 법적 효력까지,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마이클 잭슨이 유죄라고 주장하신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그 주장이 힘을 얻습니다.
주장하는 바를 귀 기울여 경청할 테니, 유죄라고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마이클에 대한 의심 가는 자료를 꽤 긴 시간 검토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를 통해서 그가 무죄라고 확신했고, 이 사안에 대해 얼마든지 토론한 준비가 되어 있어요.
또한,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익명으로 숨을 이유도 없습니다.
대부분 회원들이 관심없은 사안인데, 이곳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 무죄를 논쟁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다큐로 벌어진 논쟁에 대해 짤막하게나마 글을 올렸어요.
39. ...
'19.3.15 12:14 PM
(59.23.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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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다른 커뮤에서 벌어진 논쟁을 이곳에서 해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한 말이 아니니,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네버랜드의 '비밀의 방' 운운하시는 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비밀의 방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그 비밀의 방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죄를 판명할 만한 법적 증거라고 나왔나요? (이런 논쟁이 이곳에서 벌어진 이상, 정확한 출처와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의 팬으로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첨부해 준 더쿠 링크는 네버랜드의 수생 당시 영상이었고, 윗분처럼 심증적인 증거만으로 마이클 잭슨이 법정까지 갔지만, 2005년의 긴 법정 공방끝에 14명의 배심원 전원 판결로 무죄 판결 받았어요.
윗님은 이미 무죄 판결 받았던 2005년도의 법적 효력까지,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마이클 잭슨이 유죄라고 주장하신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그 주장이 힘을 얻습니다.
주장하는 바를 귀 기울여 경청할 테니, 유죄라고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마이클에 대한 의심 가는 자료를 꽤 긴 시간 검토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를 통해서 그가 무죄라고 확신했고, 이 사안에 대해 얼마든지 토론한 준비가 되어 있어요.
또한,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익명으로 숨을 이유도 없습니다.
대부분 회원들이 관심없은 사안인데, 이곳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 무죄를 논쟁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다큐로 벌어진 논쟁에 대해 짤막하게나마 글을 올렸어요
40. ....
'19.3.15 12:17 PM
(59.23.xxx.225)
윗님, 다른 커뮤에서 벌어진 논쟁을 이곳에서 해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한 말이 아니니,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네버랜드의 '비밀의 방' 운운하시는 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비밀의 방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그 비밀의 방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죄를 판명할 만한 법적 증거라고 나왔나요? (이런 논쟁이 이곳에서 벌어진 이상, 정확한 출처와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의 팬으로서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첨부해 준 더쿠 링크는 네버랜드의 수생 당시 영상이었고, 윗분처럼 심증적인 증거만으로 마이클 잭슨이 법정까지 갔지만, 2005년의 긴 법정 공방끝에 14명의 배심원 전원에게 무죄 판결 받았어요.
윗님은 이미 무죄 판결 받았던 2005년도의 법적 효력까지,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마이클 잭슨이 유죄라고 주장하신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그 주장이 힘을 얻습니다.
주장하는 바를 귀 기울여 경청할 테니, 유죄라고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마이클에 대한 의심 가는 자료를 꽤 긴 시간 검토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를 통해서 그가 무죄라고 확신했고, 이 사안에 대해 얼마든지 토론한 준비가 되어 있어요.
또한, 저는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익명으로 숨을 이유도 없습니다.
대부분 회원들이 관심없은 사안인데, 이곳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 무죄를 논쟁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다큐로 벌어진 논쟁에 대해 글을 올렸어요
https://blog.naver.com/mybin99
정말 이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로 반박해도 좋습니다.
41. 뭔가
'19.3.31 5:08 PM
(219.255.xxx.149)
마잭의 사후에 팬이 되었는데 마잭은 그렇게 세계적인 대스타였음에도 굉장히 겸손하고 전혀 스타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거들먹거림이나 허세,특권의식 ?그런 게 없더군요....놀랐어요.꾸밈이 없고 굉장히 잔솔하달까..악의라곤 없어 보이데요.?어쩜 그렇죠?..어린 아이처럼 맑고 깨끗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어린 애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세상의 추악한 욕심꾸러기들은 지들 관점과 색깔로 마이클에게 덧칠해서 원하은 걸 얻고자 했고요..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이용하기 쉽고 사냥하기 딱 좋은 먹잇감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