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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 언쟁하다

ㅣㅣㅣ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9-03-13 13:25:04
카톡으로요.
첨엔 상대아이가 울아이뒷담하는걸 울아이가 듣고(평소 우리아이 수업태도에 대해 언질을 했던 모양인데 반복되니 뒷담을 한듯해요)
톡으로 뒷담했냐고 따졌고..
그아이가 인정은 했는데 그아이가수업중이러(학원)톡이 오가는 과정이어서 톡으로 온갖 욕설과 언쟁이 오갔어요.
울아인 욕설같은건 일체 안했자만 일단 심리적으로 충격이 컸을거구요.
제가 이 상황을 알고 어찌 처신해야할지 몰라 답답해요.
당장 오늘 울아이가 그아이와 맞닥드려야 하는 상황이라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될지 짐작이 가는데....
욕설하는걸보니(요즘아이들 하는 수준으로도..) 울 아이가 감당 안될아이인거 같아 제가 다독이고 잊으라 했구요.
아이에게도 너가 모르는 부분이 아니었으니 앞으로 조심하라하긴했는데...
감당할 깜냥이 안되는데 무시하고 욱해서 따지고...
정말 어ㅉ해야할지 답답합니다.
IP : 182.227.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순이
    '19.3.13 1:29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애 문제 애들끼리 해결 하는게 길게 보면 좋은데요.
    아이 스스로 해결 능력이 길러져요

  • 2. 그런상황에서
    '19.3.13 1:31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톡 보다는 통화나 직접만나서....
    왜냐면 카톡은 기록이 남으니까 유리할수도 불리할수도 있어요
    아예 무시하는게 가장 맞는데......

  • 3. 제가
    '19.3.13 1:33 PM (182.227.xxx.142)

    그리 신중하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톡으로 먼저 보냈더라구요.
    고딩이라 제가 개입하기도 어렵고....

  • 4. 아이
    '19.3.13 1:34 PM (223.39.xxx.206)

    애가 몇 살인 지 몰라도
    무시가 답 이예요

  • 5. 아이
    '19.3.13 1:35 PM (223.39.xxx.206)

    아이고 어머님
    고딩을

  • 6. 저도
    '19.3.13 1:38 PM (182.227.xxx.142)

    무시하고 나가 감당할 깜냥이 안되니 잊으라 조언했죠..
    그리고 앞으론 너도 조심하라고....
    근데 그 힘듦을 또 제게 다 풀걸 생각하니 제가 너무 불안해서요...
    아이 오면 표정부터 살피게돼요.
    멘탈도 약하면서 왜자꾸 제 조언을 무시하고 저리 감정적으로 대하는지...

  • 7.
    '19.3.13 1:52 PM (175.120.xxx.219)

    고딩....

    엄마한테 푼다구요..ㅜㅜ

  • 8. .......
    '19.3.13 2:11 PM (211.192.xxx.148)

    다른 학생 수업에 방해되는 수업태도인가보네요.

    몇 번 말해줬는데도 안고치고 맞는 말로 뒷담화한다고 따지는것보다는
    행동을 고치라고 해야죠. 원글님 아이도 깜냥 안되는 성격은 아닌걸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인가보네요.

  • 9. 뒷담이
    '19.3.13 2:15 PM (182.227.xxx.142)

    그런내용인줄은 몰랐던거죠.
    따지고보니 그런이유로 뒷담을했다는거고
    글고 그것도 그아이 말이니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거구요.
    암튼,,
    요점은 그개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어쨋든 충격을 받고 자기비관적티 돤터라 제가 걱정인거예요.
    수업태도에 대한건 쌤에게 확인해봐야겠지만 일단 주의는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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