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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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동료 윤지오 "매일 거쳐 옮겼다..오늘부터 여가부 숙소서 머문다"
1. 뉴스
'19.3.13 1:11 PM (125.176.xxx.243)윤지오씨 측 "장자연 리스트, 조선일보 관련 3명 명확히 진술"
https://news.v.daum.net/v/201903121648532852. ㄱㄴ
'19.3.13 1:12 PM (222.99.xxx.165)여가부 고맙네요
3. 뉴스
'19.3.13 1:13 PM (125.176.xxx.243)장자연 동료 출석, 조선일보 빼고 모두 보도
https://news.v.daum.net/v/201903130842542084. 뉴스
'19.3.13 1:15 PM (125.176.xxx.243)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국회의원·기자 3명 추가 진술"
https://news.v.daum.net/v/20190313075403122
법무부는 진상조사단의 활동기한 연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정대로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조사단 관계자는 이대로 마무리되면 용산 참사 사건과 김학의 전 차관의 성 접대 사건 등은 조사할 사람들을 부르지 못한 채 결론을 내려야 한다며 활동 종료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5. 쓸개코
'19.3.13 1:16 PM (175.194.xxx.86)신변보호 요청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35768&reple=196058226. ???
'19.3.13 1:2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쉽지 않은 용기를 내 주셨네요.
꼭 진실이 정의가 승리하길 기원합니다.7. 뉴스
'19.3.13 1:22 PM (125.176.xxx.243)장자연 동료 "권재진, '나중에 보자'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21639528948. 나옹
'19.3.13 1:24 PM (223.62.xxx.107)여가부 고맙습니다.
9. 호이
'19.3.13 1:32 PM (116.123.xxx.249)목숨걸고 나선 거네요. 아...얼마나 무서울까요
10. ...
'19.3.13 1:36 PM (218.236.xxx.162)여가부 잘했어요
윤지오씨 신변보호 요청 청원서명도 많이들 하시면 고맙겠습니다11. 릴
'19.3.13 1:47 PM (39.7.xxx.185)용기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12. 증인이
'19.3.13 1:58 PM (220.116.xxx.35)아무것에도 구애 받지 않고,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증언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3. gf
'19.3.13 2:00 PM (122.42.xxx.212)윤지오씨 존경합니다.
신변보호 청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