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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본인 커리어 격차가 심해서 우울증인 사람

뒤로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19-03-13 13:03:09
오빠에게서 막내 조카 픽업 부탁을 받고 이말 저말 많이 하다가
마침 사돈 처녀 ( 올케의 여동생)이 데려왔길래 차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오빠는 전문직이고 기관에서 일하는 나무랄데 없는 사람이고
올케는 좋은 대학 나왔는데 회사다니다가 조카생기면서 그만두고 가끔 알바 정도 하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사돈처녀 말로는 자기 언니가 형부(울오빠)와 직업적으로 너무 차이가 커서
항상 쫓기는 기분으로 우울증이라는거에요
형부 주변은 온통 전문직 종사 부부도 많고
언니가 모자란게 없이 공부 잘했던 사람인데
자기 집이 망해서 대학도 간신히 다니고 알바하고... 직업준비를 제대로 못했다고...

둘이 연애해서 결혼한걸로 아는데 오빠가 쫓아다녀서 결혼했어요
그래서 뭘 이제와 그러냐고 했더니
40대 들어 자기 언니가 극심한 우울증이고 뭘 준비하려고 해도
조카들 집안일 등 쉽지 않다고 합니다

다 그만두고 하고싶은걸 찾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올케가 우울증인걸 아무도 모른대요
알고보니 조카애들 집안일도 사돈 처녀가 일하는 틈틈이 와서 거의 많이 해줬더라구요

제가 뭘 도와줄수 있나요?
올케 키크고 늘씬하고 이쁘고 똑똑한 사람이에요
오빠가 개룡이라 집이 넉넉하진 않아도
꼭 일을 해야할 정도로 절박하지 않구요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IP : 175.113.xxx.7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3.13 1:0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아무거나 욕하고 싶은거예요?
    그럴 수도 있는거죠. 님이 그입장되어보세요.

  • 2. 원글
    '19.3.13 1:06 PM (175.113.xxx.77)

    ㄴ 아니 윗분은 뭘 잘못드셨나요?
    도와줄수있는 걸 묻는데 뭘 욕한다는거에요? 이상한 사람이네...

  • 3.
    '19.3.13 1:0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포크들고 찍지못해 안달란 분들이 계신 걸까요.
    화를 왜 여기와서 댓글로 푸세요 220.223님
    누가 뭐랬다구요.....

    글을 읽고 꼬투리를 잡으시던가..
    다짜고짜 전투태세 ㅜㅜ

  • 4. ...
    '19.3.13 1:09 PM (125.128.xxx.100)

    그냥 모른 척 가만 계세요.
    시누가 참견한다 생각할 겁니다.

  • 5.
    '19.3.13 1:10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포크들고 찍지못해 안달란 분들이 계신 걸까요.
    화를 왜 여기와서 댓글로 푸세요 210.223님
    누가 뭐랬다구요.....

    글을 읽고 꼬투리를 잡으시던가..
    다짜고짜 전투태세 ㅜㅜ

  • 6. ㅇㅇ
    '19.3.13 1:12 PM (175.223.xxx.55)

    자본주의 사회는 돈을 벌지 못하는.사람에게 지나치게 자괴감을 들게 하는거 같아요.
    크게 경제사정이 어렵지 않다면 알콩달콩 아이들키우며 행복할수 있는데..

    돈을.벌지 못하면 가치가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니...이것도 일종의 자기학대에요.ㅠ

  • 7. ㅇㅇㅇㅇ
    '19.3.13 1:14 PM (110.70.xxx.6) - 삭제된댓글

    저는 당연히 이해 가는데요? 사람리 많이 배우고 했으면, 그냥 먹고사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생계유지 욕구가 해결되면 당연히 자아실현 명예욕이 그만큼 강해지고 충족 못되면 우울해져요. 아프리나 사람들이 우리가 이렇게 동동대는거 이해하겠어요? 사람 삶이 다 다르니 그런가보다 하세요. 뭘 또 이렇게 도운다면서 판까서 흉보시는지... 도와주려고 하신가지만 원글엔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고 그냥 왜저러는지 모르겠다가 결론이잖아요 결국은 욕.

  • 8. ㅇㅇ
    '19.3.13 1:17 PM (107.77.xxx.131) - 삭제된댓글

    치료는 받고 있는 건가요?
    충분히 우울할 상황이라고 봐요.
    근데 우울증까지 되었다면 가장 중요한 건 치료를 받는 거죠.
    원글님이 도울 수 있는 건 적극적인 치료를 받게 하는 것.
    그리고 오빠와 상의해 자원봉사든 공부든 일이든 의미있는 걸 시작하도록 설득해 주세요.

  • 9. ..
    '19.3.13 1:20 PM (223.33.xxx.18)

    애들 조금 자라고 여유있으면 덜 그럴거에요.
    한창 그럴 때네요.
    올케 걱정해주는 마음이 좋아보여요.

  • 10. 나옹
    '19.3.13 1:26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좋은 시누분이네요. 올케가 상담이라도 받을 수 있게 좋은 곳을 찾아봐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빠한테는 이야기 마시구요.

  • 11. 나옹
    '19.3.13 1:27 PM (223.62.xxx.107)

    좋은 시누분이네요. 올케가 상담이라도 받을 수 있게 좋은 곳을 찾아봐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빠한테는 이야기 마시구요. 직접 얘기하기 좀 그러시면 올케 동생분에게 넌지시 이야기 보세요.

  • 12. ..
    '19.3.13 1:27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애 키울 때 집에서 남편 돈 받아 쓸 때 다 그런 기분 들지 않나요.
    뭔가 정체되고 답답하고 루저되는 기분

  • 13. ...
    '19.3.13 1:30 PM (183.98.xxx.95)

    요즘 그런세상
    상대적으로 비교되는거죠
    남편의사인데 부부모임에 나갔더니 부부가 모두 의사여서 전업주부인 친구가 더이상 그모임 안나가고 싶다고 하던데 이친구도 명문대 나왔어요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데 어떡해요

  • 14. 원글
    '19.3.13 1:59 PM (175.113.xxx.77)

    올케가 능력이 없던것도 아니고 이쁘고 외국어 잘해서 집에서 재택했을 뿐이지 돈도 잘번적 많았고
    참 멋진 여자에요. 그래서 저런 점을 전혀 생각 못하고 있다가 사돈 처녀한테 들으니
    혹시라도 오빠가 뭘 압박한게 있나..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우울증이 너무 심하다는 소리를 들으니 티는 못내겠고 걱정이 너무 됩니다
    슬쩍 밥이라도 먹자고 해봤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사주세요.. 이러니 더 못들이밀겠고
    조카데려다 주면서 상담가자는 운을 떼봐야 하는건지..
    저도 자주 갈 처지 전혀 못되는데 원래 올케가 사람 많은거 싫어하고 사람 만나는거 안좋아하고
    힘들어하는 성격이긴 했어요...그래도 그냥 있어도 될지..

  • 15. 치료가 아니라
    '19.3.13 1:59 PM (115.143.xxx.140)

    새 일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돈을 벌든 안벌든 사회에서 한몫을 한다는 성취감이 필요하니까요. 올케의 허탈함을 이해만 해주셔도 되요. 좋은 시누이시네요.

  • 16.
    '19.3.13 2:03 PM (116.124.xxx.148)

    부부 두사람이 상의해야 하는일인데, 님이 오빠한테 올케가 이런생각을 할때가 있나보더라라고 말해줄수는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마흔 넘어 경단이면서 자격증 있는일 한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는 다시 일하기 어려울듯요.
    경제적으로 꼭 일해야하는 사정이면 이것저것 좀 덜따지고 일자리 구할수는 있겠으나, 그것도 아니라면 좀 좋은 자리 구하고 싶을텐데 그게 쉽지 않을듯요.
    생각은 저렇게 해도 막상 다시 사회 나가려면 아것저것 걸려서 그만 두는게 현실인듯요.

  • 17. aaa
    '19.3.13 2:09 PM (121.140.xxx.161)

    원글님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모른 척하세요~
    사돈처녀가 답답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님한테 얘기한 거 같은데,
    아마 언니가 이거 알면 동생한테 난리칠 거예요.
    괜히 두 사람 사이에 낑겨서 원글님만 맘 상할 일 생겨요. 그냥 지켜봐주세요.

  • 18. 모르는 척
    '19.3.13 2:29 PM (125.238.xxx.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르는 척.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으로 올케 위하는 마음이면 되죠.
    40대때 전업은 잉여인간이라느니 어쩌느니 하는 소리 82같은데서도 많이 하는데 그런 거 읽고 듣다 보면 사람 정신이 피폐해 질 수동 있어요. 본인이 자신 스스로 귀중한 사람인 걸 깨달아야만 해결 될 문제예요.
    옆에서 전업 속 긁는 소리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말해주면 좋은 시누죠.

  • 19. .....
    '19.3.13 2:30 PM (221.157.xxx.127)

    못들은걸로하심이

  • 20. 저도
    '19.3.13 2:37 PM (49.174.xxx.31)

    가만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새언니가 우울증이라고는 하나,자기 동생이 집안일도 돕고,자기 남편은 아이 픽업할 정도로 자상하고 가정적이고,이렇게 새언니 걱정해주는 시누이까지..

    근데요.우울증이라는게 병이라고는 하나,사는게 너무 편해도 우울한 사람이 있어요.

    새언니가 학교다닐때는 집안이 망해서 알바하면서 공부하느라 취업준비가 덜됬듯이(사실 대단한것이긴하지만,핑계이기도 함..가난한집에서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해서 이루는 사람도 있음)

    지금은 뭔가 할(전문직이 아니더라도) 여건이 되는데도,우울증때문에 못하듯이..그냥 그때마다 핑계꺼리가 있는 사람이 있어요..

    간절하면 뭐든 사람이 하게 되요..남한테 내새울정도의 일이 아니니 시도조차 안하는걸수도 있어요.

    새언니는 꼭 전문직이여야 하는데,다른건 시시해서 시도도 안해보는 사람일수도 있고,뭐든 핑계꺼리가 늘 있어서 못하는 사람일수도 있답니다(저의 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요)

    사돈처녀의 말은 그냥 자기도 힘드니 하는 하소연이예요..

    새언니는 팔자가 좋은 사람인데,자기가 가진걸 못보고 자기가 가지지 못한걸(오르지 못한 나무)보면서
    불행을 자초하는 면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게 우울한 기질을 가진 사람의 특징이예요..그러다 우울증으로 발전하는거고요..

    새언니도 언니지만,오빠도 우울한 기질가진 사람이랑 사는거,말은 못해도 힘든 부분 많을껄요?
    알게 모르게 눈치보게 되고..집안 분위기도 안좋을테고..저런 사람들이 또 톡 까놓고 말도 안하고(말도 못하고-자존심이 상해서)
    은근히 스트레스 주는 성향이예요.
    가진게 참 많은 사람인데,비교되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자기도 뭔가를 이룰려고 노력했던거,이룬것을 못보니,눈뜬 장님이지요..
    본인이 깨달아야 하는데,그거 남이 어쩌지 못해요..

  • 21. 저도
    '19.3.13 2:45 PM (49.174.xxx.31) - 삭제된댓글

    이쁘고 보호본능일으켜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건 새언니가 노력하지 않아도 가진 자신의 장점이예요..

    남의 도와주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남의 도움을 받게 되는것도 복이 많은것이거든요..

    삶에 대한 성찰,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만 달라진다면 새언니는 좋아질수 있을텐데

    남의 도움을 쉽게 받는 사람은,또 그게 복인줄 모르기때문에....

    새언니가 인생 전반은 어렵게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인생후반은 쉽게 저절로 해결이 되는데도..모든걸 가져야 하니..

  • 22. 저도
    '19.3.13 2:51 PM (49.174.xxx.31) - 삭제된댓글

    이쁘고 보호본능일으켜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건 새언니가 노력하지 않아도 가진 자신의 장점이예요..

    남을 도와주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남의 도움을 받게 되는것도 복이 많은것이거든요..

    삶에 대한 성찰,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만 달라진다면 새언니는 좋아질수 있을텐데

    남의 도움을 쉽게 받는 사람은,또 그게 복인줄 모르기때문에....

    새언니가 인생 전반은 어렵게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인생후반은 쉽게 저절로 해결이 되는데도..모든걸 가져야 하니..

    딴말이지만 요즘 정준영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걸 보면서 느낀게

    사람이 노력없이 쉽게 얻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다..자신이 노력해서 딴 열매는 달지만,자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굴러 들어온 열매는
    (사람에 따라서),삶을 성의없이 살게 만들수도 있다...

    그렇지만 노력없이 저절로 이루어지고 어떤 문제가 저절로 해결이 된다면,그건 엄청난 복이고 행운이다..입니다.
    그날이 그날같은 일상의 힘이란게 얼마나 무섭고,대단한건지...
    말하다가 딴길로 샜네요ㅋ

  • 23. 저도
    '19.3.13 2:57 PM (49.174.xxx.31)

    이쁘고 보호본능일으켜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새언니는 동정심을 유발하는 사람임)....이건 새언니가 노력하지 않아도 가진 자신의 장점이예요..

    남을 도와주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남의 도움을 받게 되는것도 복이 많은것이거든요..

    삶에 대한 성찰,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만 달라진다면 새언니는 좋아질수 있을텐데

    남의 도움을 쉽게 받는 사람은,또 그게 복인줄 모르기때문에....

    새언니가 인생 전반은 어렵게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인생후반은 쉽게 저절로 해결이 되는데도..모든걸 가져야 하니..

    딴말이지만 요즘 정준영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걸 보면서 느낀게

    사람이 노력없이 쉽게 얻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다..자신이 노력해서 딴 열매는 달지만,자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굴러 들어온 열매는
    (사람에 따라서),삶을 성의없이 살게 만들수도 있다...

    그렇지만 노력없이 저절로 이루어지고 어떤 문제가 저절로 해결이 된다면,그건 엄청난 복이고 행운이다..입니다.
    그날이 그날같은 일상의 힘이란게 얼마나 무섭고,대단한건지...
    말하다가 딴길로 샜네요ㅋ

  • 24. ㅅㄷㄹㄹ
    '19.3.13 4:16 PM (175.120.xxx.219)

    네, 그냥 두심이...성인인데요.

  • 25. 모든것은
    '19.3.13 5:43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상대적인 것이라서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죠. 분명 공부를 잘 했다니 성취지향적인 면도 있는 사람일텐데 그 욕구가 발산될 수 없는 환경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꼭 성공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싶단 갈망이잖아요.

    인생을 바꿀 의지가 있으면 실제 내가 꿈꾸는 삶을 살 수 있게된다는 희망을 찾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걸 목적의식을 찾으셔야 하는데요. 사색하고 탐색할 수 있는 여유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미국엔 경력단절된 고학력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MBA도 있는데, 외국어 잘 하시면 이런 프로그램 다녀오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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