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대학생 과외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19-03-13 12:50:28

아이 고1이구요

학원보내니 공부할 시간이 안되서 대학생과외를 알아보고 있어요

s대 입학생에게 할예정인데..(아직 결정은 아니구요)

주변에서 대학생과외하면 후회한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과목은 국영수 모두 잘하는데 수학을 할까 생각중이구요

금액도 전문과외샘과 비슷하긴해요

다만 워낙 공부를 잘한 친구라서 나름의 수학공부방식이 있다고하는데

가르친것도 그렇지만

아이진도에 맞게 커리를 짜서 잘 해줄지모르겠어요

게다가 대학생 중간기말시험때는 어떻게 시간이 날지도 걱정이구요..


학원은 킬러문제도 있고 기출 분석도 있고 등등과 수업시간외

따로 나오라고해서 반강제로 문제풀리고하는 장점이 있는데

과외는 주 2회 2시간씩 수업외에는 더 없으니 스스로 하지않은 아이에게는

학원이 나을것 같지만..

학원을 국영수 다니다보니 숙제하기도 바쁘고 스스로 공부하기도 바쁘고

학원에서 떠먹여주는 밥만 겨우 겨우 먹네요

그러면서 시간이 너무 없어서 공부도 못하겠다고 짜증인데


대학생과외 괜찮을까요?


IP : 175.125.xxx.2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점
    '19.3.13 12:52 PM (211.188.xxx.180)

    본인 시험기간이 고등시험기간과 비슷하잖아요
    그럼 우선순위가 어디일까요?
    그리고 학생이라 과외학생 커리쿨럼 제대로 짜고 학교내신준비 철저히 봐주겠어요?
    전문과외샘으로 하세요
    대학생과외는 거의 대부분 말려요

  • 2. ㅅㄷㄹㄹ
    '19.3.13 12:56 PM (175.120.xxx.219)

    대학생과외는 비추예요

  • 3. 저도
    '19.3.13 12:57 PM (223.62.xxx.6)

    대학생 과외는 비추.. 초등생이나 중딩이면 모를까..
    아님 학원 숙제 같이 하는 세컨 선생님 정도면 모를까..

  • 4. 과외비
    '19.3.13 1:13 PM (223.62.xxx.164)

    저렴해서 그러시는거죠?
    대학생과외는 수능 수학이나 과학쪽이면 그런대로 써브로 해볼만한데 내신은 비추예요

  • 5. 여기는
    '19.3.13 1:16 PM (14.32.xxx.47)

    전문과외선생이 많아서 대학생과외 비추할거예요

  • 6. ..
    '19.3.13 1:22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S대생이고
    전교탑이었고
    같은 고 졸업한 선배라도 비추인가요?ㅜㅜ
    저렴해서가 아니라
    금액은 비슷해요

    다만 전문과외샘은 솔직히 그분이
    어느대를 나오신지도 모르겠고
    실력검증할곳도 없고
    또 제가 잘하는분을 모르겠어요

  • 7. -_-
    '19.3.13 1:22 PM (121.130.xxx.55)

    대학생때부터 마흔넘어까지 애들 가르칩니다만.
    첨엔 과외하다 학원열어서 하고 있구요.
    대학생 때는 그냥 돈맛에 했던 것같고... 열정이 지금처럼 있지도 않았었어요.
    그리고 전 조교선생 채용할 때도 절대 대학교 1,2학년은 안받아요.

    고 1과외를 대학교 선생님에게;;; 이건 아니구요. 새끼선생님 정도로만 이에요.

  • 8. 가족
    '19.3.13 1:45 PM (211.201.xxx.160) - 삭제된댓글

    작년 원글님 경우와 똑같아서 댓글 달아요.
    다만 처지가 반대이에요.
    본인이 다닌 학원 쌤 추천으로 학생 한 명 과외 하다가,
    그 친구가 또 추천해서 총 3명을 각자 과외 알바했어요.
    고 3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과외 준비)

    그런데 과외 학생의 학습능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많이 답답해 했어요. 잘 따라오지 못 하는 것 같다며...
    과외 티칭의 노하우가 없으니 자기 수준으로
    가르친다는 의미죠.

    대신 학생들이 신선한 자극을 받아 공부를 열심히
    한대요. 대학 굿즈 상품이나 학생증 보면서...
    호칭도 언니라고 하고 대학 입학하면 학교 안에서
    만나자고 하는 둥

    결론은 전문 과외 샘이 낫지 않나 싶네요.

  • 9. 한낮의 별빛
    '19.3.13 1:56 PM (106.102.xxx.187)

    선생님이 어느 대학을 나온 건 중요하지 않아요.
    서울대 나왔다고 다 잘 가르치는 거 아니거든요.
    아이의 실력을 제대로 진단하고
    어디서 시작해야할지를 잘 잡고
    가르치는 노하우가 있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과외선생이 서울대나왔다고
    내 자식이 서울대 가는 거 아니거든요.

  • 10. ㅅㄷㄹㄹ
    '19.3.13 2:00 PM (175.120.xxx.219)

    경험이 중요해서요.
    본인 실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 11. 모험
    '19.3.13 2:00 PM (147.47.xxx.6)

    하시네요. 그럴 학년이도 상관없으면 하시는거고

  • 12. ㅅㄷㄹㄹ
    '19.3.13 2:01 PM (175.120.xxx.219)

    예전에 유명한 고액과외쌤이 알고보니 고졸이었다잖아요

  • 13.
    '19.3.13 2:3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내애가 샘플 테스트요

  • 14. 반대
    '19.3.13 2:55 PM (180.230.xxx.247)

    전문과외샘 찾으세요. 고1이면 중요한 시기인데 대학생 과외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본인 학교 시험때 되면 아이한테 신경 못써줘요. 수업 몇번 빠지기도 하고요. 본인 학교생활 학점 관리가 우선이니까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잘 가르친다는 보장도 없고요. 경험 많고 자료 많이 가지고 있고 노하우가 쌓인 전문쌤한테 맡겨도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지실텐데 대학생 과외라니요.

  • 15.
    '19.3.13 3:59 PM (106.244.xxx.181)

    고등학교때 수학은 서울대생 영어는 전문샘 과외 받았는데
    전문샘이 나아요 대학생은 본인 스케쥴이 많아요 하다못해 엠티간다고 수업 미루고 이런일도 다반사에요

  • 16. 노노
    '19.3.13 4:03 PM (222.112.xxx.113) - 삭제된댓글

    대학생 과외 비추.
    특목고 명문대 출신 3명 정도
    했는데 책임감이 없어요.
    시간 변경 자주하고 본인 공부 스케줄과
    이런 저런 대학 생활로 깊이 있는 수업 진행이
    안돼요. 전문 과외쌤이나 학원으로
    보내세요.(이분들은 노하우가 있고
    계속 공부하잖아요)

  • 17.
    '19.3.13 5:09 PM (175.125.xxx.249)

    네 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요
    전문과외샘으로 알아봐야겠어요
    답변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909 초등3학년 학부모 상담 8 nn 2019/03/19 1,768
914908 눈이 부시게 최고 시청률 나왔네요 4 ........ 2019/03/19 3,093
914907 연금공단에서 예전에 들다 중단한 연금 2 연금 2019/03/19 1,076
914906 난임으로 너무 힘들어요. 36 고민 2019/03/19 7,615
914905 문화센터 다니는데요. 왜 피드백을 골고루 안해주나요? 3 .... 2019/03/19 1,210
914904 초등학생 전학문제 3 이사 2019/03/19 1,320
914903 오늘은 집에서 옷장 옷 다 꺼내서 4 2019/03/19 2,236
914902 49세/ 눈가가 마르고 딱딱해지시나요? 3 2019/03/19 1,433
914901 눈이 부시게 말끔한 손자 손호준은 찌질이 오빠 손호준만 못하네요.. 28 눈이 부시게.. 2019/03/19 8,525
914900 '계엄문건' 조현천 인터폴 수배도 NO..강제송환 막막 4 ㅇㅇㅇ 2019/03/19 926
914899 드럼세탁기에서 패딩세탁과 복원까지 소소한 팁 2 시원한탄산수.. 2019/03/19 4,641
914898 중학교도 학부모 총회 가능하면 참석이 좋나요? 9 2019/03/19 2,386
914897 운전자보험 알려주세요 1 ㅇㅇ 2019/03/19 837
914896 로봇청소기와 대형견 강아지 괜찮을까요.. 8 ... 2019/03/19 1,765
914895 뉴스공장에서 개소리하고 있는 인간 누구? 20 . 2019/03/19 3,817
914894 장자연 김학의 사건 옆에 페미니스트 9 여성 2019/03/19 1,705
914893 마흔인데 요즘 미혼이냔 말 엄청 듣네요 30 제목없음 2019/03/19 6,906
914892 독후감 대회 추천(청소년부/성인부) 1 ㅁㅁㅁ 2019/03/19 862
914891 7월 한달살기 6 카페오레 2019/03/19 2,919
914890 영어회화잘하고 싶다는 5학년 7 ㅇㅇ 2019/03/19 2,251
914889 감정적 이혼을 하자. 5 마음정리 2019/03/19 5,250
914888 .. 19 ㅇㅇ 2019/03/19 5,548
914887 교회에서 여중생에 폭행당한 4살 여아 결국 숨졌네요. 23 ... 2019/03/19 7,829
914886 이메일 해킹 시도 1 .. 2019/03/19 801
914885 딸 친구가 은근 친구사이서 제딸 따돌림과 친구엄마는 방관이네요~.. 13 베리 2019/03/19 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