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 상대 온라인 의류판매업체 물건이 문제가 많네요.

fcmm패딩 조회수 : 799
작성일 : 2019-03-13 12:37:10

작년 롱패딩 유행일때 추석연휴에 쿠*샵이라고 청소년들이 접속하는 싸이트에서 롱패딩 99,000원 특가 한정판매가 나와 중학생 아이가 서둘러 사야한다고 해서 연휴 끝나자 마자  주문해서 우여곡절 끝에 11월에 배송받아 유행이니 아이가 겨울 내내 입었네요.

근데 워낙 크게 나온 옷이라 한번 사이즈 교환으로 제일 작은 것을 했음에도 제게도 들어맞는 사이즈라 걸쳐보었더니 따뜻하지 않고 등에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라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어제 찬바람이 불길래 잠시 집앞에 급히 나갈일이 있어 얇은 옷위에 입었더니 어깨가 찬느낌이 너무 강한겁니다. 들어와서 만져보니 바느질로 구간나눔이 되어있는 어깨부분에 보온재가 없이 내피.외피만 만져집니다. 

 뭐 이런 옷이 있는지..

대표전화에 전화했더니(예전 배송기다릴때 전화했을 때는 수십번 해도 단 한번도 연결된 적이 없었는데) 착용했었고, 3개월 지난 일이라 소보원에도 소용없을 것이고, 자기들도 아무것도 할게 없다네요.

이 싸이트는 거의 청소년 취향이라 아이들이 주 고객인듯한데 fcmm,champion등 중고등학생들이 무난하게 입을려는 옷을 주로 판매하는데,,  아이들이 알고 사는 건지.. 아이들이라 컴플레인 있어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않고 넘어가고 하니 계속 좋지않게 영업을 하는 듯해요.

청소년 상대 온라인 의류판매업체에서 아이들이 옷을 사려할때는 한번더 생각해보라고 조언해주세요. 보는 것 보다 품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요.

IP : 58.148.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3.13 12:46 PM (223.62.xxx.6)

    애들이 사는 인터넷사이트들 품질에 비해 엄청 비싸기만 하고.. 그나마 디자인이 유행템들이라 애들이 혹해서 사는거지 한계절도 채 못입더라구요

  • 2. ..
    '19.3.13 12:47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싸구려품질인거 알고 대충 사입는건데. 겨울내내 입어놓고 이제와 왠 미친짓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746 돌솥 쌀뜨물에 끓일때요 1 바쁜초보 2019/04/18 756
921745 전업을 저렇게 질투하는군요 30 ㅇㅇ 2019/04/18 7,829
921744 세월호 다이빙벨 이종인 “구조 안하고 못하게 한 행위 수사해야 .. 4 ㄴㄷ 2019/04/18 2,275
921743 영화 '노팅 힐'을 봤습니다 7 ... 2019/04/18 2,239
921742 82님들 저 죽을 것 같아요. 구토, 하얀물 이거 왜 이런걸까요.. 11 엉엉 2019/04/18 3,860
92174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5 ... 2019/04/18 1,086
921740 세부 샹그릴라vs 다낭 빈펄리조트ㅡ 경비 차이 많을까요? 16 ㅇㅇ 2019/04/18 2,959
921739 몇 가닥 흰머리 뿌리염색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4 뿌리염색 2019/04/18 2,730
921738 이 써글노미 누군가요, 6 ㅇㅇ 2019/04/18 2,872
921737 마약 ㅂㅇㅊ 뉴스에 보니 미소에 자신감 뿜뿜이네요 5 ㅂㅇㅊ 2019/04/18 4,949
921736 언론이 얼마나 한심한가 하면 3 ㅇㅇㅇ 2019/04/18 997
921735 마음이 지옥입니다... 16 마음 2019/04/18 9,643
921734 샘표 진간장 501 701 몰랐는데 맛이 확 차이나네요. 66 간장 2019/04/18 36,923
921733 담배냄새 누구한테 말할까요? 5 죽겠음 2019/04/18 2,226
921732 같은 노량진 고시생인데도 계급차이나서 슬퍼요 63 .. 2019/04/18 24,599
921731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면.. 11 감동적 2019/04/18 2,506
921730 엄마 정말 미워 8 사춘기딸 2019/04/18 3,058
921729 중이염 진단 받고 하루째 약 먹고 있는데 갑자기 귀에서 진물이 .. 6 ... 2019/04/18 2,476
921728 이런 경우 어찌 대처 하시겠어요? 9 …. 2019/04/18 3,946
921727 김경수지사 책을 많이 사면 좋은 이유 12 .. 2019/04/18 2,086
921726 오늘 한끼줍쇼 보고 9 부럽 2019/04/18 6,549
921725 영화 생일 설경구가 웬말이래요 58 짜증 2019/04/18 8,448
921724 70세가 되면 부모를 산에 버리는 일본문화 33 영화 2019/04/18 10,381
921723 고등아이가 학교에서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3 고등맘 2019/04/18 6,500
921722 저만 괴로운가요.. 올캐 라는 말 31 ㅜㅡㅠ 2019/04/18 8,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