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12193610701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표현은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해 9월 26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이 되다”라는 기사를 통해 처음 쓰였다. 블룸버그 이유경 기자는 “김정은이 유엔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동안 그에게는 사실상 대변인처럼 칭찬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2193610701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표현은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해 9월 26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이 되다”라는 기사를 통해 처음 쓰였다. 블룸버그 이유경 기자는 “김정은이 유엔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동안 그에게는 사실상 대변인처럼 칭찬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도 김정은 칭찬했는데 그건 입 꾹 쳐다물고 있네 기레기
니들은 일본대변언론이군요.. 재팬머니 쳐먹는...
블룸버그는 무슨 재팬버그라 하세요
기레기 니 이름은 꼭 기억하겠어요.. 이기자님!!!
미디어오늘은 블룸버그와 이유경 기자에게 기사에 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표현이 논란이 되는 상황과 해당 표현을 쓴 근거에 대한 의견, 과도한 표현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답을 요청했지만 “질문에 답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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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꼭 기억할 것이다.
채널A기자와 함께
트럼프는 뭐니?
얘도 자유매국당 입당마일리지 쌓는가봅니다
쫄개 기레기
외신도 아니죠
자일당 발
왜 답을 안하니? 이제와 쫄리니?
미친 검은머이 외국인 흉내를...
어디서 나베년을...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