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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나에게 시간이란...?

째깍째깍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9-03-13 10:48:59
시간 이탈자 나이든 김혜자 -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시간 능력자 젊은 김혜자 - 시간을, 꼭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시간을 포기한 남자 이준하 - 이제, 시간은 나에게 무의미합니다. 

시간 개념 없는 백수 김영수 - 차고 넘치는 게 시간 아닙니까?




눈이 부시게 포스터 문구를 보며 그렇구나...  

숙연하게 되짚어보다가 김영수에서 빵~!
IP : 110.5.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3.13 10:49 AM (119.69.xxx.192)

    강풀님의 타이밍 웹툰이 생각나네용

  • 2. wisdomH
    '19.3.13 11:06 AM (211.114.xxx.78)

    백수 오빠가 왜 나오나 했더니...재미를 위해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시간이 넘치도록 많은 사람이라는 설정이군요..
    이 드라마 뒤로 갈수록 작가에게 감탄해요.

  • 3. 백수 오빠가
    '19.3.13 11:14 AM (110.5.xxx.184)

    극중 인물 중 제일 젊죠. 그래서 시간이 제일 많은건지도...
    특별한 사고나 일이 없다고 할 때 보통 노인이 될 때까지는 사는데 준하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혜자의 추억 속에 영원히 사니 시간이 의미가 없고, 젊은 혜자와 나이든 혜자는 1분 1초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사람들이고 백수오빠는 누구나 그렇듯 젊다는 이유로 시간 따위보다 주변과 세상에 더 관심이 많은 시기죠.
    어릴수록 왜 이리 시간이 안가냐고들 말하잖아요.
    시간 개념이 없다는 표현이 이렇게도 쓰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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