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위말하는 잘사는지구살아요

앰버 조회수 : 4,918
작성일 : 2019-03-13 08:22:45
지방인데
부자동네살아요

제차는 아반떼인데
신호대기하고있으면
수없이 외제차가 지나가구요

그걸보면 기분이 안좋고요

아이가친구집에 초대받았는데
그집도 좀사는것같고
그래서 괜히 주눅들고



사람사는거 별거없고
거기서 거기다 하기엔
제가 너무자격지심이심하고

이러면 저이동네살면안되겠죠
이사가야겠죠?
IP : 211.206.xxx.10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3 8:23 AM (121.133.xxx.137)

    그러세요

  • 2. ...
    '19.3.13 8:24 AM (110.47.xxx.227)

    이사가세요.
    당당하게 어쩌고 따위의 말장난에 놀아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에 맞게 살아야 스트레스가 없는 겁니다.

  • 3. 퍼플로즈
    '19.3.13 8:28 A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하루빨리 벗어나세요

  • 4. 동네
    '19.3.13 8:29 AM (121.176.xxx.70)

    그 동네만 그러겠어요
    어딜 가나 그래요

    서울이야 잘 사는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지방소도시는 특히 좋은 차 대고 식당만 가도
    입구에서 부터 시선이 달라져요
    폼생폼사 내 멋에 사는 거죠
    그런 거 에서 벗어 나세요
    그런 맘 이시면 어딜 가도 또 느껴요
    내 맘을 바꾸는 수 밖에

  • 5. 제차는 97년산
    '19.3.13 8:30 AM (61.82.xxx.218)

    제차는 97년산 엑센트, 차산지 20년도 넘었어요.
    타워팰러스급은 아니지만 그 바로 옆 즉 강남 삽니다,
    정기검진가면 아직 성능 괜찮답니다.
    애들 학원 픽업용으로만 사용하니 5년은 더 탈거 같아요.
    전 우리동네 좋아서 이사 안가고, 내차도 편하고 가성비 좋아서 계속 끌고 다닐겁니다.
    남편차는 10년된 소나타~~ 저희 동네도 외제차 무지 많아요.
    전 그닥 부럽진 않아요~~
    그래도 저도 돈 많으면 사고 싶긴해요.
    원글님은 멘탈이 약하신분 같은데 걍~ 비슷한 수준의 사는 사람들 동네로 이사가심 맘이 편할까요?
    본인이 잘 생각해보세요~~~

  • 6. ...
    '19.3.13 8:45 AM (211.36.xxx.36)

    이사가실 비용으로 새차하나 뽑으시면 안될까요?
    차만 좋은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거 같던데요
    그냥 맘을 비우시다 보면 그런거 신경안쓰일때도 오니까요
    힘내시고 마음공부하세요^^

  • 7. 나원
    '19.3.13 8:51 AM (110.47.xxx.227)

    부자들 사이에서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 게 왜 마음공부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짜 마음공부인 겁니다.
    니들이 노오력이 부족해서 못 사는 거라는 비난과 뭐가 다릅니까?
    구태여 마음공부(?)까지 하면서 부자동네에서 버텨야 할 이유가 있나요?
    거기가 천국이라서?

  • 8. ..
    '19.3.13 8:51 AM (175.116.xxx.150)

    와~위님. 엑센트 보고 반가와서..^^
    제 첫차가 97년유로엑센트였어요.
    전 12년 정도 탔는데 막판에는 연비도 너무 좋아져서 잘 타다가
    어느 날부턴가 멈췄다가 출발하면 너무 속도가 안올라가는 증상이 생겨 바꿨어요.

  • 9. 부자동네
    '19.3.13 8:56 AM (125.182.xxx.27)

    사시니 차를 좋은걸로업그레이드하는것도좋아요 집을바꾸는것보다 그편이이익일듯

  • 10. ...
    '19.3.13 9:07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차를 좋은걸로업그레이드하는것도좋아요 집을바꾸는것보다 그편이이익일듯222222222222

  • 11. ..
    '19.3.13 9:08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은 부자동네 아니어도 외제차 널리게 도로위에 다니는데 ...
    친구 생일초대는 뭐 자주 가나요.

  • 12. 혹시
    '19.3.13 9:12 A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대전인가요?
    도룡이나 그외 몇몇 군데 부자동네 있다던데
    주변이 산이고 살기 불편하고 주택단지고 골목에 사람 안다니고 차로 다니며 시시티비 잘되있고 근처에 슈퍼도 없고 밤엔 컴컴한 골목 있다던데요.

  • 13. 지방부자들
    '19.3.13 9:14 AM (112.221.xxx.67)

    집값이 싸서 차를 다좋은거 쓰던데요? 깜놀

    그래봤자 얼마나부자라고. 기죽으시나요

  • 14. ~~~~
    '19.3.13 9:15 AM (223.38.xxx.167)

    스트레스 이겨내고 장점 취하고(집주인 센스라든가)
    애들 교육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본인 사정 인정하고 좀 더 살아보세요.


    부자옆에 살라잖아요

    그러다 덜사는 동네 가면 비교되고 또 그럽니다?

  • 15. 앰버
    '19.3.13 9:20 AM (211.206.xxx.102)

    차도차지만
    저스스로의 열등감 극복이 쉽지않네요
    윗윗댓글처럼 여기서 부자여봤자 얼마나부자겠습니까
    제가 그걸 좀 인정하고
    맘편히 살았으면 좋겠는데

    괜히
    부자집엄마라 선입견생기고 그러네요

  • 16. 서울
    '19.3.13 10:08 AM (223.39.xxx.96) - 삭제된댓글

    서울 유엔빌리지 처럼 대전에 무슨빌이라는 교통이 불편한 그런 단지가 있는데 거긴 돈있다고 갈수 없고 식구수대로 차있어야지 산다는 거긴가요?

  • 17. 어딜까요.
    '19.3.13 10:30 AM (220.71.xxx.227)

    어딘데요~ 대구? 부산? 광주?

  • 18. 앰버
    '19.3.13 10:53 AM (203.226.xxx.192)

    대전같이 그런곳 아니구요
    광주예요

  • 19. 이상하네요.
    '19.3.13 2:31 PM (220.71.xxx.227)

    광주 택지신도시 집값 다 비슷해요..
    봉선동도 전세사는 사람 많아요
    기죽을필요없어요~
    우리남편도 의산데 저sm3타요.
    그런엄마들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 20. 앰버
    '19.3.13 2:51 PM (211.206.xxx.102)

    제가 많이 모자라요 ㅠㅠ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듯해요

    저도 광주에서 아무리 잘살아봤자
    오십보백보라는거 잘알면서도 그러네요

  • 21. ^^
    '19.3.13 3:02 PM (220.71.xxx.227)

    좋은 이웃분들 만나세요~~
    광주도 2-3년사이 집값이 1억넘게 다 올랐는데..
    그돈 다 주고 집 산 사람 별로 없어요.
    소비도시라 워낙 차나 옷같은거 좋은거 많이 사는데
    지방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222 자한당의 통계사기를 제대로 털어주마 ㅡ 이완배 기자 1 기레기아웃 2019/04/12 917
920221 에어프라이어 냄새 어떻게 없앨까요? 5 두리맘 2019/04/12 4,895
920220 아이롱파마 하시는 분들., 2 아이롱 2019/04/12 1,535
920219 대한민국 정부 트윗/일본수산물 수입금지 14 감사합니다 2019/04/12 1,188
920218 동료 남자 체취 4 미영 2019/04/12 3,274
920217 목줄 한 대형견이 30대 남자 중요 부위 물어 7 개무서워요 2019/04/12 3,343
920216 WTO 소송 뒤집어버린 문재인 정부. 35 ㅇㅇㅇ 2019/04/12 3,691
920215 지하철에서 7 소심함 2019/04/12 1,372
920214 주위에 성공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9 d 2019/04/12 1,729
920213 입시 점 기가막히게 잘 보는 곳 있을까요? 15 고3 2019/04/12 2,855
920212 엘리베이터에 끼인적 있으신분. 2 질문 2019/04/12 1,319
920211 마음이 아픕니다 1 123x65.. 2019/04/12 1,049
920210 엄마가 집에 와서 하루 자고간다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싫은데 87 ... 2019/04/12 21,660
920209 [단독] YTN '고화질 원본' 최초 입수..김학의 얼굴 뚜렷 6 ㅇㅇㅇ 2019/04/12 2,144
920208 김학의가 검찰의 소중한 자산이 아니고서야 8 ... 2019/04/12 971
920207 집에 새우젓과 오이소박이.. 7 처치곤란 2019/04/12 1,529
920206 뒤에서 신친일파 만들고 있다는 일본...호사카 유지교수의 말.... 5 기레기아웃 2019/04/12 1,169
920205 조지윈스턴의 캐논변주곡, 두가지 버전있나요? 1 피아노고수님.. 2019/04/12 739
920204 그랜저 하이브리드, 렉서스300h하이브리드 15 차고민 2019/04/12 2,631
920203 뒷북 유백이 정주행 5 오매 2019/04/12 1,148
920202 소속사 사진은 계속 됩니다. 54 별밤 2019/04/12 3,417
920201 연합뉴스 지원금 300억으로 소방관 지원해요 14 스몰마인드 2019/04/12 1,519
920200 육아 가사 도우미들... 어린사람을 만만하게 보나요? 7 새댁이 2019/04/12 2,204
920199 파나소닉 뷰티 (EH-XR10)고주파 미용기 얼굴살 빠지나요 ㅇ ㅇ 2019/04/12 1,508
920198 여자결혼자금 얼마준비하면 상식적일까요? 15 결혼 2019/04/12 1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