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애석하게도 한 가지를 빠트렸구나!
피는 못 속인다더니 똑같이 1.2등을 다투는 친일매국노 조상을 둔 집안딸인 박근혜의 복사판인가?
다 제쳐놓고 문정권이 미국과 일본을 적으로 몰아가고 있다니, 좀 아니 꼽기는 하지만 미국은 그렇다 치고
시도 때도 없이 독도를 침탈하려 드는 왜가 과거는 물론 현재도 우리의 적인가?
아니면 우리와 최상의 선린국인가?
기왕이면 그 명연설에 마지막에 가슴에서 일장기를 꺼내 흔들며 “천황폐하만세!”를 외치고 발언을 끝냈으면 100% 완벽했을 터인데!
참으로 아쉽다.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자위대기념식에서는 잊지말고 그렇게 하기 바란다.
어제 한국국회의 그 아수라장을 보면서 지구촌에서 가장 기뻐한 놈이 아베이고, 가장 칭송이 자자한 나라가 왜였다.
나경원이 국회에서 그 명 발언을 하는 순간 하늘에서는 독립영령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그래 맞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나경원은 아베의 수석대변인